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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56688282
· 쪽수 : 300쪽
책 소개
목차
1권
하소 / 사꾸라 / 서무 가시(서) / 요(ㄹ)로 꼬바! / 아! 무나! / 머슴얘
자삐, 타리 / 우미 기 / 미바 / 미바에 / 물어
문장을 봐야 뜻을 알 수 있는 “바께→(와께)”/ 박아래 / 박아 / (이런 짓) 하무
寢嶺峰音哭 / 樹生黃 / 바가야로 / 볶어버려 / “곧”과 “고도”
쉬고도 / 나오사매 / 가라 / 本 當 / 끄이누 / 히 나부리
회장, 홍윤기 교수는 왕인문화협회를 폐쇄하라! / 싸-께 / 가 다무아 와
沙羅樹 / 사시미, 쭈구리미 / 조아시 / 아시다 / 조아사 / 죠아 줘
足早 / 足出 / (오)와비 / 혀가 다찌 /“다께”와 “당께”는 같은 뜻임을 입증하는 또 다른 예
째마 쓰리 / 역사의 열쇠 / 포르트갈 인들은 여인에 鹿兒 가고
“울아”와 삼별초① /“울아소에”와 삼별초②
성덕태자가 신라 간첩 “가마다(迦摩多)”를 잡았다고? / 피어 났을까
수루매 / 사 왔다, 고 시어 / 싸시부리 / 저아까 / 부쓰마
YTN이 방영한 劍岳산에 대하여 / 아나 / 아나따 / 그런건 떼내라
아다라시- / “名”자를 “나”라고 읽는 이유 / 소하에미 / 아야 하고
차 처아오 / 훈도시 / (날 보고) 야! 라해 / 日 정가 ‘야카마시이’ 논쟁 / 야, 끼燒
야들아 / 太安万侶 / 야 야 / 어떠나? / (날) 오래 / 御?落 / おしゃま(=업세마)
오모 시로며 / 烏帽, 子 / 오미야게 / 대구 달성고원의 성주는 “奈麻克宗”
대오비 / 오시이소 / 여 온나 / “아스카”는 “무쇠 터”인가
"明日香”도 “아스카(あすか)”라고 읽는 이유 / 와이로? / 가까 하고
왜, 보까? / 요미우리 / (나) 왔다, 감아 봐! / 烏等孤의 비밀 / 또 울고
우에 끼아서 / 우에노(역) / 銀座와 御座는 원래, 의미하는 바가 같았던 이두
끼이꾸라 / いく와 ゆく / 유끼 / 이개지 / 가미 카제
일본학자들이 “足日木”의 뜻을 알 리가 없다 / 이야(서) 밀어 여
易優야 / 까이지매 / “一”을 “이찌”라 하는 이유 / ?子林 / 잠 와
조오와 / 찌라시 / 저미세 /‘조쏘’ 하야 / 住相 撲쓰면 / 조하요- / 蜘蛛雲
取立 / 取敢 / “贅澤(췌택)”을 왜 “사치”라고 할까? / 찌어 가라
찔려도 매 / (찌)하 주까 / “(뭐라)고 카는가에?”/ “?庵”은 일본의 중 이름이 아니다
痛 傷悼 / 八百屋을 왜 “채소가게”라 할까? / ~하거라, 시(어) / 하나는
빨리 하나 봐 / 부하라우 / 쪼하지매 / “鳩山”을 “하토야마”라 읽는 이유
“한소대”가 진짜 뭐꼬? / (원래대로) 해놔 죠고 / 해 놔졌지? / 해 나부리
통신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의 우화 / 흐미하다께 / 미고 또… / 사주미에
혹 “뽀모”라는 사투리를 아십니까? / 우외구마 / “구마나리”가 임나국의 읍인가?
니, 하지? / 일본인의 政?-소바- / 일본 역사① / 일본 역사②
애도 막부시대③ [1803~1867년(순조3~고종4년)]
명치(초대천황)시대④ [1867~1911년(조선26대고종 1863~1907년)] / 야꾸자
2권
하소 / 사꾸라 / 서무 가시(서) / 요(ㄹ)로 꼬바! / 아! 무나! / 머슴얘
자삐, 타리 / 우미 기 / 미바 / 미바에 / 물어
문장을 봐야 뜻을 알 수 있는 “바께→(와께)”/ 박아래 / 박아 / (이런 짓) 하무
寢嶺峰音哭 / 樹生黃 / 바가야로 / 볶어버려 / “곧”과 “고도”
쉬고도 / 나오사매 / 가라 / 本 當 / 끄이누 / 히 나부리
회장, 홍윤기 교수는 왕인문화협회를 폐쇄하라! / 싸-께 / 가 다무아 와
沙羅樹 / 사시미, 쭈구리미 / 조아시 / 아시다 / 조아사 / 죠아 줘
足早 / 足出 / (오)와비 / 혀가 다찌 /“다께”와 “당께”는 같은 뜻임을 입증하는 또 다른 예
째마 쓰리 / 역사의 열쇠 / 포르트갈 인들은 여인에 鹿兒 가고
“울아”와 삼별초① /“울아소에”와 삼별초②
성덕태자가 신라 간첩 “가마다(迦摩多)”를 잡았다고? / 피어 났을까
수루매 / 사 왔다, 고 시어 / 싸시부리 / 저아까 / 부쓰마
YTN이 방영한 劍岳산에 대하여 / 아나 / 아나따 / 그런건 떼내라
아다라시- / “名”자를 “나”라고 읽는 이유 / 소하에미 / 아야 하고
차 처아오 / 훈도시 / (날 보고) 야! 라해 / 日 정가 ‘야카마시이’ 논쟁 / 야, 끼燒
야들아 / 太安万侶 / 야 야 / 어떠나? / (날) 오래 / 御?落 / おしゃま(=업세마)
오모 시로며 / 烏帽, 子 / 오미야게 / 대구 달성고원의 성주는 “奈麻克宗”
대오비 / 오시이소 / 여 온나 / “아스카”는 “무쇠 터”인가
"明日香”도 “아스카(あすか)”라고 읽는 이유 / 와이로? / 가까 하고
왜, 보까? / 요미우리 / (나) 왔다, 감아 봐! / 烏等孤의 비밀 / 또 울고
우에 끼아서 / 우에노(역) / 銀座와 御座는 원래, 의미하는 바가 같았던 이두
끼이꾸라 / いく와 ゆく / 유끼 / 이개지 / 가미 카제
일본학자들이 “足日木”의 뜻을 알 리가 없다 / 이야(서) 밀어 여
易優야 / 까이지매 / “一”을 “이찌”라 하는 이유 / ?子林 / 잠 와
조오와 / 찌라시 / 저미세 /‘조쏘’ 하야 / 住相 撲쓰면 / 조하요- / 蜘蛛雲
取立 / 取敢 / “贅澤(췌택)”을 왜 “사치”라고 할까? / 찌어 가라
찔려도 매 / (찌)하 주까 / “(뭐라)고 카는가에?”/ “?庵”은 일본의 중 이름이 아니다
痛 傷悼 / 八百屋을 왜 “채소가게”라 할까? / ~하거라, 시(어) / 하나는
빨리 하나 봐 / 부하라우 / 쪼하지매 / “鳩山”을 “하토야마”라 읽는 이유
“한소대”가 진짜 뭐꼬? / (원래대로) 해놔 죠고 / 해 놔졌지? / 해 나부리
통신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의 우화 / 흐미하다께 / 미고 또… / 사주미에
혹 “뽀모”라는 사투리를 아십니까? / 우외구마 / “구마나리”가 임나국의 읍인가?
니, 하지? / 일본인의 政?-소바- / 일본 역사① / 일본 역사②
애도 막부시대③ [1803~1867년(순조3~고종4년)]
명치(초대천황)시대④ [1867~1911년(조선26대고종 1863~1907년)] / 야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