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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94368
· 쪽수 : 142쪽
목차
제1부 아이비 소곡
아이비 소곡小曲
오늘 205번지에는
0時에 쓰는 詩
하늘에 닮은 사랑
자아성찰自我省察
벤자민
마주보는 돌
헤르만 헤세와 바다
산을 오른다
부레옥장
야화夜花
그리움 하나가 별을 쏜다
맨드라미 유혹
거미줄에 걸린 외로움
갈대숲에서
가을 편지
인연
울어야 사는 바람
꿈속으로 날아온 나비 한 마리
산두꺼비
삶의 변주곡
가슴으로 말하는 인연
천둥이 울어도
집 앞 소나무를 보며
이별 없는 운명이고 싶다
제2부 물방울 전주곡
옆에 있어도 그리운데
숲속 안단테
물방울 전주곡
찻잔 속에
내 동생
하늘길 세레나데
장미꽃 한다발
월곡동 무지개
바다로 간 사람
양철지붕 밑에서
날마다 살아나는 꿈을 꾼다
대청댐 가는 길
이정표 없는 길
저녁으로 가는 강
눈물
봉암사에 봄이 오고
5월의 향기
화두話頭
이방인異邦人
둘꽃의 상처
수련水蓮의 눈물
말린 취나물
한 줄기 빛이 되어
야등夜燈
소나무 아래에서
제3부 어머니의 새벽
비켜가는 흔들림
심장이 대지 위를 걷다
시간은 자유를 노래하지 않지만
어머니의 새벽
비 맞은 참새 한 마리
어머니의 분홍 매니큐어
이별가
이름 없는 벽지
십자가 위의 참새 한마리
소나무에 기댄 노을
회상의 강
금요 장터
붉은 노을
기차 안에서
작은 세상
산 그림자
유년의 아픔
쑥을 캐며
눈물잔
해바라기 우정
오늘은 비
하수구 속의 연가
고목을 보며
꿈 한 조각
동행이 되어 준 비
제4부 살아있는 벽화
낮보다 강한 빛
무언無言의 계절
살아있는 벽화
강태공
시인의 자유
전쟁과 평화
죽은 소나무
국화꽃 한 송이 바치네
바다가 뒤집혔다
미로迷路
다시 살아나는 밤
비둘기
희꼬리 수리
물고기를 놓아주며
사람의 자식들
두고 온 산
길을 떠나며
세월의 그늘에서
스스로 낮아지는 산
도시의 노숙露宿
해설/리헌석_ 미로에서 찾은 실존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