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재봉틀

책머리에 | 아이들이 좋아서

하나_종이비행기
꽃놀이
어미새
웃음꽃
약속
목발
걸레
그릴 수 없는 얼굴
그림자
제비꽃
너 때문에
너랑 나랑
다시 듣고 싶은 소리
붕어빵
시장 나들이
선인장
솟대
품앗이
웃음꽃
장마전선
짝꿍
종이비행기
선생님
순이 얼굴
돌이와 순이 얼굴
둘이 하나로
아침 기도
산에 가면

두울_ 토란잎 우산
산수유꽃
새봄 마중
봄이여 꽃이여
민들레
봄날 고향 가면
살구꽃
수선화
입춘날
원추리꽃
봄나물
꽃시장
꽃피는 내 고향
꽃 마중
노숙자
망초꽃(1)
망초꽃(2)
연등
6월의 숲
호박꽃
풀잎각시
토란잎 우산
클로버 꽃반지
초승달
연잎배 사공
산벚나무
소쩍새 우는 밤
십자매
산딸기
봉숭아
라일락 꽃향기
남새밭
나비야 나비야
감자꽃
금낭화
고추밭에 가면

세엣_코스모스길
구국새
가을비 맞으며
가을 화단
가을 산천
해바라기꽃
가을을 만드는 아이들
국화꽃 피면
가을 들녘
가을에 이사 온 은행나무
늦가을
낙엽과 별이 지는 밤
달무리
별똥별
연
성모님께 국화꽃 드리며
영평사 들국화
코스모스 길
귀뚜라미
하늘에 땅을, 땅에 하늘을
화롯불
청둥오리
세월
변덕쟁이 사계절
자선 냄비

네엣_ 내 고향 다시 가도
외딴집
전동역
두집메(1)
두집메(2)
두집메(3)
두집메(4)
거리실(1)
거리실(2)
거리실(3)
거리실(4)
거리실(5)
거리실(6)
성구미 포구의 밤
내 고향 다시 가도
시골버스 종점 정류장
밤나무골
밤나무골 아이들
당신
엄마의 마음
엄마와 재봉틀
엄마 사랑은 어떤 빛깔
우리 아기 규란이
고향 땅
Manhattan 32번가
개미고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둥구나무 밑에 가면
너희 곁 떠나
백악관 앞 반핵 아줌마
충남교육의 밀알 되어
주님의 사랑 안에

추천의 글 | 자연 사랑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 아동문학가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