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의 기쁨

■서문∥책을 펴내면서…5

1부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 15
어머니 솜씨 … 16
어머니 이름 … 17
바느질 하던 날 … 18
결혼할 때 어머니는 … 19
어머니의 삶 … 20
옛집 … 21
한과 슬픔 … 22
마지막 가시던 날 … 23
달빛이 되신 어머니 … 24
그리운 어머니 … 25
부모가 되어 보니 … 26
어머니 일생 … 27
보고 싶은 어머니 … 28
당신의 날개 … 29
모정 … 30
부지런하시던 어머니 … 31
비오는 날의 어머니 생각 … 32
새벽기도 … 33
공원묘지 … 34

2부 사랑하는 조국이여

조국 통일 … 37
우리 조국 … 38
사랑하는 조국이여 … 39
영광된 우리나라 … 40
태양이 솟는 조국 … 41
믿음의 나라 … 42
믿음으로 사는 사회 … 43
민족의 힘 모으자 … 44
살 만한 세상이네 … 45
꿈에 가본 나라 … 46
우리나라 사랑하리 … 47
아름다운 이 땅에서 … 48
꿈이 있기에 … 49
태양이 솟는 새날 … 50
진솔한 우리 삶 … 51
미래에 살자 … 52
세월과 인생 … 53
어려움을 이기자 … 54
배려하는 마음 … 55
앞을 보고 가야 한다 … 56

3부 인생과 나의 문학

인생과 나의 문학 … 59
아름다운 시는 … 60
내가 쓰고 싶은 시 … 61
나의 詩… 62
소망의 시 … 63
늙어도 배우리라 … 64
등대 하나 시 하나 … 65
사랑의 시인 … 66
그대의 시 … 67
나의 원고지 … 68
작은 나의 기쁨 … 69
작은 나의 행복 … 70
내가 시를 쓰는 이유 … 71
소망의 아침 햇살 … 72
비상하는 철새 … 73
화음 … 74
하루 어부 되어 … 75
남은 길 … 76
즐거움이 넘치는 일 … 77
보석이 박힌 바위 … 78
나무이고 싶어라 … 79
어미새 … 80
내 마음 … 81
삶의 여정 … 82
인생은 힘든 여정 … 83
시간 … 84
새벽 … 85
소중한 약속 … 86
지혜를 일깨워 … 87
꿈을 모아 본 밤 … 88

4부 갈대가 나는 좋아

동해의 해돋이 1 … 91
동해의 해돋이 2 … 92
봄이 오는 소리 1 … 93
봄이 오는 소리 2 … 94
2월에는 … 95
봄이 오는 길목 … 96
꽃샘추위 … 97
삼월의 미소 … 98
진달래 1 … 99
진달래 2 … 100
벚꽃 … 101
계족산의 봄 … 102
비원 안의 연못 … 103
봄비 … 104
목련은 피고 … 105
목련은 다시 피고 … 106
늦은 봄 … 107
4월의 할미꽃 … 108
7월의 일기 … 109
8월의 플라타너스나무 … 110
여름 풀밭에서 1 … 111
여름 풀밭에서 2 … 112
여름 산 … 113
여름 강 … 114
계곡에서 … 115
강변에 선 마음 … 116
여름비 … 117
갈대가 좋아 … 118
갈대의 기도 … 119
갈대의 노래 … 120
갈대의 밤 … 121
가을 오면 나는 … 122
뜰의 국화 1 … 123
뜰의 국화 2 … 124
가을 길 코스모스 … 125
고운 빛 미소 … 126

5부 자연의 참모습 되찾자

참모습 … 129
침묵의 바위 … 130
바다를 바라보며 1 … 131
바다를 바라보며 2 … 132
바다를 바라보며 3 … 133
독도 … 134
1월의 아침 바다 … 135
생명의 바다 … 136
바닷가에 와서 … 137
겨울바다 … 138
남해의 갯벌에서 … 139
칡넝쿨 … 140
겨울 계곡에서 … 141
자연의 품 … 142
낙엽과 인생 … 143
첫 눈이 내리네 … 144
눈 오는 날 … 145
하얀 추억 … 146
눈 오는 겨울밤에 … 147
농부의 하루 … 148
물과 같이 살리라 … 149
잃어버린 나이 … 150
노인이 싫어하는 나이 … 151
낙엽이 우네 … 152
낙엽과 인생 … 153
고독한 길 … 154

6부 한 세상 사는 것이

삶이란 무엇인가 … 157
한 세상 사는 것이 … 158
강마을에서 … 159
장승백이 … 160
부소산과 낙화암 … 161
비둘기 … 162
한빛탑 … 163
소중한 우리 쌀 … 164
따뜻한 햇살이 되리라 … 165
달이 떠오르면 나서리 … 166
갈꽃의 노래 … 167
안개가 내리니 … 168
꽃의 찬미 … 169
연날리기 … 170
고향의 빈 집 … 171
들꽃을 바라보며 … 172
코스모스와 나 … 173
만추 … 174
비목 … 175
노을이 지듯 … 176
황혼이 드는 호수 … 177
노을 지는 강가에서 … 178
비개인 뒤처럼 … 179
가랑잎 … 180
단풍잎은 지는데 … 181
낙엽이 하는 말 … 182
떠나는 은행잎 … 183
강가에 서서 … 184
나무 예찬 … 185
한가위 … 186
겨울나무 예찬 … 187
겨울 벌판에서 … 188
눈 쌓인 밤엔 … 189

■ 시집해설∥리헌석/ 시 형식의 변화에 담은 내면과 서정 … 190
■ 후기∥19집을 엮고나서 …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