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년 만의 고백

프롤로그(prologue)

제1장 사랑을 위하여
아름다운 비밀(秘密)
짜릿한 사랑
영화 속의 장면 처럼
고슴도치를 닮고 싶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붕어빵에도 마음이 들어 있다
어머니 마음
매를 맞을래, 사랑 받고 싶니
눈물의 듀엣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선물

제2장 마음을 닦으려고
왕건의 리더십
구구 팔팔 이삼 사(九九 八八 二三 四)
왜 아내 말을 들어야 하는가
버릇도 병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고통의 의미
내 인생의 인도자(引導者)
그냥, 실컷 울어버려!
어른답게 살아야지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기
용서는 사랑이다

제3장 나눔의 맛을 즐기며
천사(天使)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
즐거운 여정(旅情)
할머니 표 반찬
일석 십이조(一石 十二鳥)
나눔의 묘미(妙味)
만남의 기쁨
김시황의 즐거운 비명(悲鳴)
‘잡놈’들의 콘서트
행복 나눔

제4장 알콩달콩 보듬다 보면
각방(各房)과 합방(合房)) 사이
건강염려증(健康念慮症)
복(福)을 탄 사람
우리 둘의 기쁜 날
독수공방(獨守空房)
오직 하나 뿐인 나의 열혈(熱血) 팬, 당신
백기(白旗)를 들었더니
49년 만에 다시 하는 고백(告白)

제5장 소명(召命)을 따라서
기도의 힘
귀천(歸天)의 잔상(殘像)
가치 있는 삶을 향하여
섬마을 선교(宣敎)
아내의 노래
일심동체(一心同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현직(現職)이고 싶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告白)
그 곳에 가게 하소서

발문
에필로그(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