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4 머리말

1부 산새 소리 냇물 소리 벗 삼아
어느 할머니의 눈물 13
공직자 치부 노출 전화위복 계기로 16
교수의 대학 비판 진정한 용기 17
성철 스님이 남긴 ‘깊은 뜻’ 되새기자 18
10萬원대 농구화 “불티” 검소한 소비생활 아쉬워 20
애완견과 유니세프 22
학생언어습관 사회책임 24
대형 참사 다발국 세계 1위, 법규·규칙준수 사회풍토 조성되야 26
인재 재발 막기 위해 언론, 경각심 일깨워야 28
새로 맞이하는 상전 29
연하장 32
당선소감 35
나라꽃 무궁화 36
뒤늦게 깨달은 어머니의 손사랫짓 이청준의 41
헌신하는 선생님 42
사라져가는 민속놀이 44
아! 옛날이여 45
대학수능시험, 쉽게 출제 되는 것은 당연 47
소나무 48
좋은 운전자 만들기 51
무사고 운전은 마음 다스리기 54
어쩌다 젖는 손 58
현장을 외면한 교육 개혁 60
어머니의 마음 62
결실은 시련의 결과 64
우리글에 관심을 갖자 67
전일제 클럽활동 지양해야 69
커닝도 첨단 70
주식이 뭐길래 72
유재정님께 74
이임 인사말 75
터져 나오는 꽃망울 77
담임선생님 말씀 79
담임선생님 말씀 80
담임선생님 말씀 81
서울의 젖줄 한강 82
병역 마친 남자 홀대 逆차별 아닌가 85
민족반역자와 애국자 87
올바른 국사 교육에 대한 소고(小考) 90
종군 위안부제도가 인도주의적이라니 92
한가위 93
희망이 학(鶴) 되어 95
추억 속의 아버지 98
박근혜 대표님께 104
유재정 선생님 귀하 106
잠 못 이루는 밤 107
멋진 사람 110
독도 ‘주권미지정’ 변경은 좌파정권 탓 112
퇴직 후 시간이 지루하다고요? 114
‘광우병 촛불’을 다시 살리려는 세력들 116
영화 ‘워낭 소리’ 118
6.25 참전 용사들을 홀대하는 사회 120
가을 운동회 123
사우나 125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27
활력소가 되는 텃밭 129
곧 태어날 손녀딸들에게 132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 나서 134
페달을 밟으며 느끼는 행복 136
쌍둥이 손녀딸 141
칠십으로 넘어서는 문턱에 서서 144
붙잡을 수 없는 봄 147
나의 살던 고향은 150
내리막길이 중요하다 154
대전 현충원 156
황금 연못 159
유성고 집약 구호 162
군대 생활을 뒤돌아보며 164
제 2의 고향 172
탁구의 매력 174

2부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짧은 여행 긴 여운 181
일본 속에 살아 숨 쉬는 한민족사 186
It′s Daejeon과 함께 한 여행 192
우리 가족의 중국 장가계(張家界) 여행 194
대만여행 204
제주도여행 212
싱가포르 태국 홍공여행 219
회갑 여행 229
하롱베이와 앙코르와트 사원 236
필리핀 여행 243
베이징 여행 248
인도 여행 253
북유럽 5개국 여행 262
캐나다 여행 278
추억에 깊이 남을 해외여행 289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 304

3부 마음 배달
기선이와 주고받은 편지 314
태선이와 주고받은 편지 334
태선이 보아라 341
기선이 보아라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