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98908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문학평론가 리헌석 ⋯ 4
제1부 고향의 실루엣
퉁소 簫] ⋯ 16
여울진 길목에서 ⋯ 17
오늘의 망초꽃, 너는 ⋯ 18
하현달 ⋯ 19
이름 하나의 遺産으로 ⋯ 20
우금케 치닫겠지만 ⋯ 22
도리깨의 斷想 ⋯ 24
개똥지빠귀 ⋯ 25
옥셈이라도 하자 ⋯ 26
사인암을 지나며 ⋯ 27
고향의 실루엣 ⋯ 28
다섯 해의 하늘, 다 누리지도 못한 네게 ⋯ 29
병정놀이하네요. 오늘은 ⋯ 30
까대기 같은 아이들 ⋯ 31
오늘 이렇게 서리 내리니 ⋯ 32
讀書 ⋯ 33
두어 톨 이슬로도 ⋯ 34
참사랑 ⋯ 35
게[螯]들의 행진곡 ⋯ 36
배롱나무 아래서 ⋯ 37
목비 같은 기쁨을 ⋯ 38
발 띤, 혁신도시야 ⋯ 39
제2부 애련(愛蓮)의 마음
비비추꽃 ⋯ 42
어루쇠 왈(曰) ⋯ 43
소록도 ⋯ 44
秋夕 前夜曲 ⋯ 46
우암동 877번지 ⋯ 48
또 다른 강넘이가 있다네 ⋯ 50
여리들 팔딱이는 이 아침에 ⋯ 52
박하사탕 입안으로 ⋯ 53
한가위, 고향 가는 들녘에 ⋯ 54
비빔밥을 앞에 하고 ⋯ 56
난초같은 그 기품 어디에 두시고 ⋯ 58
숭렬사 앞에 서서 ⋯ 60
담쟁이 아저씨는 ⋯ 62
사면초가(四面楚歌)를 부릅니다 ⋯ 63
대성정(大盛亭)이여 ⋯ 64
삼보정(三寶亭)에 서서 ⋯ 65
두타산을 오르며 ⋯ 66
꿈마을[夢村], 은행나무 앞에서 ⋯ 68
다시, 팔상전 앞에서 ⋯ 69
彌勒寺址에 서서 ⋯ 70
磨崖佛 아래서 ⋯ 71
제3부 삼동의 밤에
白蓮寺夜(깊은 밤, 백련사에서) ⋯ 74
吟於三冬深夜(삼동의 밤에) ⋯ 75
吟於校庭(교정에서 읊다) ⋯ 76
吟鄕校(향교에서) ⋯ 77
吟懷於鄕庭(고향을 그리며) ⋯ 78
暮秋之日(저무는 가을날에) ⋯ 79
吟八月未望(추석 전날에) ⋯ 80
庚午之秋日(경오해의 가을날에) ⋯ 81
吟於校庭一日(어느 교정의 하루) ⋯ 82
吟辛未之秋(신미해 가을날에) ⋯ 83
吟於癸酉初冬(계유해, 겨울을 맞으며) ⋯ 84
吟於戊寅秋節(무인해, 가을날에) ⋯ 85
吟夜於落桐葉(오동잎 지는 밤에) ⋯ 86
吟於霜降之朝(상강날 새벽에) ⋯ 87
吟於魚上川面(어상천면에서) ⋯ 88
제4부 백두산에 올라
吟於蘆花島(노화도에서) ⋯ 90
上雪岳大靑峰(설악산 대청봉에서) ⋯ 91
上於月岳山(월악산을 오르며) ⋯ 92
智異山(지리산에서) ⋯ 93
上於點鳳山(점봉산을 오르며) ⋯ 94
吟於鷄鳴山(계명산에서) ⋯ 95
吟於佛影溪谷(불영계곡에서) ⋯ 96
上於霧岩寺(무암사에 오르며) ⋯ 97
吟於白頭山頂(백두산에 올라) ⋯ 98
上於覺淵寺(각연사를 찾아서) ⋯ 99
吟於麻谷寺(마곡사에서) ⋯ 100
吟於天子山(중국 천자산에서) ⋯ 101
上於天門山頂(중국 천문산을 오르며) ⋯ 102
北京頤和園之(북경 이화원에서) ⋯ 103
上於丹陽斗岳山(단양 두악산을 오르며) ⋯ 104
시평 | 문학박사 김영대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