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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99288
· 쪽수 : 120쪽
책 소개
목차
| 목차 |
서문 ▸▸▸ 4
제1부 사랑의 계절
꽃과 나비 ▸▸▸ 13
사랑의 계절 ▸▸▸ 14
내 고향 ▸▸▸ 15
미소 ▸▸▸ 16
찔레꽃 ▸▸▸ 17
목련꽃 ▸▸▸ 18
혼자 채우는 잔 ▸▸▸ 19
봄날의 행복 ▸▸▸ 20
봄이 오는 소리 ▸▸▸ 21
등나무 꽃 ▸▸▸ 22
꿩 울음 ▸▸▸ 23
봄이 오면 ▸▸▸ 24
초록빛 그리움 ▸▸▸ 25
사랑의 향기 ▸▸▸ 26
아카시아 꽃 ▸▸▸ 27
송화 가루 ▸▸▸ 28
해바라기 사랑 ▸▸▸ 29
오월의 산 ▸▸▸ 30
살구꽃 ▸▸▸ 31
봄꽃 ▸▸▸ 32
봄의 눈꽃 ▸▸▸ 33
제2부 해변의 낭만
뜸부기 울음소리 ▸▸▸ 37
사랑 한 모금 ▸▸▸ 38
해변의 낭만 ▸▸▸ 39
청춘 ▸▸▸ 40
파도소리 ▸▸▸ 41
소쩍새 ▸▸▸ 42
빨간 장미 ▸▸▸ 43
인연의 꽃 ▸▸▸ 44
연꽃 ▸▸▸ 45
푸른 솔 ▸▸▸ 46
삼복더위 ▸▸▸ 47
반가운 비 ▸▸▸ 48
그리움 ▸▸▸ 49
이별 ▸▸▸ 50
소나기 ▸▸▸ 51
산바람 ▸▸▸ 52
젊음의 꽃 ▸▸▸ 53
푸른 꿈 ▸▸▸ 54
사랑의 꽃 ▸▸▸ 55
여름 산행지 ▸▸▸ 56
제3부 파란 하늘이 깊다
상사화 ▸▸▸ 59
들국화 ▸▸▸ 60
파란 하늘이 깊다 ▸▸▸ 61
만추(晩秋) ▸▸▸ 62
홍시 ▸▸▸ 63
야생화 ▸▸▸ 64
여객선 ▸▸▸ 65
망초 꽃 ▸▸▸ 66
솔바람 따라 ▸▸▸ 67
단풍 ▸▸▸ 68
낙엽 ▸▸▸ 69
늦가을 ▸▸▸ 70
낙엽을 밟으며 ▸▸▸ 71
깊어가는 가을 향 ▸▸▸ 72
고독한 밤 ▸▸▸ 73
오늘 하루 ▸▸▸ 74
못 잊어 ▸▸▸ 75
절구통 ▸▸▸ 76
민들레의 기원 ▸▸▸ 77
추석 귀성(歸省) ▸▸▸ 78
가을 풍경 ▸▸▸ 79
사랑은 샘물 ▸▸▸ 80
제4부 그대 이름 부르면
겨울국화 ▸▸▸ 83
그대 이름 부르면 ▸▸▸ 84
거울도 웃는다 ▸▸▸ 85
마음을 비우고 ▸▸▸ 86
무인도 ▸▸▸ 87
설송(雪松) ▸▸▸ 88
입동(立冬) 장미 ▸▸▸ 89
달빛 나그네 ▸▸▸ 90
사랑의 싹 ▸▸▸ 91
눈 내리는 밤 ▸▸▸ 92
송아지 울음소리 ▸▸▸ 93
겨울 산장 ▸▸▸ 94
어머니 ▸▸▸ 95
제야의 종소리 ▸▸▸ 96
꿈이 있는 삶 ▸▸▸ 97
행복한 만남 ▸▸▸ 98
시는 영혼의 노래 ▸▸▸ 99
살맛나는 세상 ▸▸▸ 100
동백꽃 ▸▸▸ 101
겨울 한파(寒波) ▸▸▸ 102
고귀한 사랑 ▸▸▸ 103
시조 평설 | 이도현
자연과 생명을 경외(敬畏)하는 순수서정 ▸▸▸ 104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문
문학의 창작은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 됩니다. 본인도 시를 짓고 메모를 남기면서 부터 들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며, 꽃과 나무와도 대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조는 우리민족의 오랜 삶과 이야기를 담은 겨레의 시 이자 고유의 정형시입니다.
노트에 기록해 놓고 혼자만 읽어보던 시조를, 책을 내보라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여러 문우들과 친지, 독자들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시조집 “파란 하늘이 깊다”의 출간이 저에게는, 설렘이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만 한편 미숙한 글을 세상에 내놓으려니 두려움과 걱정도 앞섭니다.
그러나 졸작이지만 큰 용기로 출간 합니다.
시조의 한 소절, 아름다운 시어 한 단어라도 독자들의 마음에 남길 수 있다면 큰 기쁨이고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끝으로 시조집을 발간하는데 평설을 써주신 이도현 원로 시인께 정중한 감사와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 봄
청운 유 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