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이여닐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2018-11-02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450원 13,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책 정보

· 제목 :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699547
· 쪽수 : 272쪽

책 소개

문학사랑 수필선 143권. 이여닐의 첫 수필집. 이여닐 수필가는 196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1988년 월간 에세이 1회 추천을 받은 후 2001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수필부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_ …… 4

1부 다문다문 비치는 푸른빛
01. 풀막과 나비와 구두 / 16
02. 푸른 묵시 / 21
03. 숨은 돌 / 26
04. 구름을 채운 술잔 / 32
05. 개체 보존의 욕구에 꺾이다 / 37
06. 막돌이 구르는 뜰 / 40
07. 돌멩이를 가꾸고 싶다 / 44
08. 구두 소리 참 이쁘더군요 / 49
09. 닫힌 문 앞에서 / 54
10. 산을 씻는 눈석임물 / 58
11. 누군가가 바라본 노을로 손색이 없을까? / 63

2부 문득문득 헤아리는 흐름
01. 노랑꽃 그늘에서의 얕은 사유 / 70
02. 가벼운 꽃잎 / 75
03. 엄마와 목련 / 79
04. 너설에서 만난 꽃 / 83
05. 산꼭대기 흙의 여운 / 87
06. 갓 피어난 산꽃처럼 / 90
07. 지는 꽃잎을 보며 / 93
08. 산새 둥우리에도 꽃잎 / 98
09. 숲에서 헤아리는 힘 / 102
10. 숲을 표한 꿩 / 106
11. 꽃과 바다와 나 / 109

3부 이리저리 엉겁결에 헤집다
01. 꽃잎과 거미줄 / 116
02. 꽃을 캐간 자리 / 120
03. 풀줄기에 걸린 꽃 / 124
04. 산을 들여놓은 찻집 / 129
05. 우산 속 담론 / 133
06. 먼 데 꽃과 가까운 데 꽃 / 138
07. 돌밭가의 봉숭아 / 142
08. 채색의 철학 / 147
09. 격조 높은 꽃주름 / 151
10. 유람선에서의 사념 / 155
11. 때론 잠자리에게 굴복하기도 하니 / 159

4부 차츰차츰 가슴에 머무는 여운
01. 잡초와 풀 / 166
02. 새똥속의 작은 씨 / 172
03. 풀씨 묻어온 이유 / 177
04. 가을마다 짐 지는 나무 / 181
05. 가을마다 짐 푸는 나무 / 186
06. 비질 시늉 / 191
07. 썩지 아니한 밤톨 / 195
08. 모과 / 199
09. 뒷산의 어둠 / 204
10. 다시 적요함 / 209

5부 머뭇머뭇 다가오는 애틋함
01. 노년의 뒤란에 두고 싶은 나무 / 216
02. 하얀 산을 검은 머리로 걷다 / 222
03. 먹구름 짙은 바닷가에서 / 227
04. 신선의 수레를 볼 것 같은 풍경 / 232
05. 괜히 건드렸나 보다 / 235
06. 삭풍을 유난스레 알리는 나무 / 239
07. 하얀 몽상 / 242
08. 혹한에 꽃잎과 노닐다 / 245
09. 맨손으로 꽃잎을 떨어내며 / 249
10. 삭정이 / 252

― 해설 직관과 자성, 그리고 섬세한 감성 / 260
- 이연순의 첫 수필집을 감상하며

저자소개

이여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1988년 월간 에세이 1회 추천을 받은 후 2001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수필부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에서 아끼고 귀히 여기는 마음을 사색하여 온후하게 글을 쓰고자 노력하며 문장 다듬기에 대한 재교육을 꾸준히 실천했다. 주말농터를 일구는 중에 따뜻하고 산뜻한 글을 더 보태어 아름다운 나날을 실현해보고자 부단히 애쓰는 중이다.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에서 시상하는 69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받았고, 2018년에 첫 수필집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오늘의문학사)를 발간하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