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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빈 시전집

임강빈 시전집

임강빈시전집간행위원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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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학사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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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빈 시전집

책 정보

· 제목 : 임강빈 시전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99813
· 쪽수 : 640쪽

책 소개

2016년 7월 16일에 소천한 고 임강빈 시인을 기리기 위해 지인과 가족으로 구성한 '임강빈시전집간행위원회'가 발간한 <임강빈시전집>. 고인의 문학세계를 총정리하여 후학들에게 연구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한 책이다.

목차

서문 11

1시집 <당신의 손>…1969

서(序)|박두진(朴斗鎭) 31

1
봄비 32
꽃병 32
미열(微熱) 33
산딸기 33
코스모스 34
항아리 34
새 35
강(江) 35
새벽 36
노을 36
은행나무 37
산(山) 37
화점(花店)에서 38
제비 38
꽃 냄새 39
산정(山頂) 39
거울 안은 40
울타리 40
눈 41
연가(戀歌) 41
철조망(鐵條網) 42
시월(十月) 42
소녀상(少女像) 43

설경(雪景) 43

2
그 집 소묘(素描) 44
소일(消日) 44
여름 45
고향(故鄕) 45
소품(小品) 46
가을 단장(斷章) 46
아침 서곡(序曲) 47
풍경(風景) 47
일기(日記)에서 48
무제(無題) 48
침목(枕木) 49
겨울 미음(微吟) 49
동화집(童話集) 50
둘레 50
물소리 51
보석(寶石) 51
뒷모습 52

발(跋)|김구용(金丘庸) 53

2시집 <冬木>…1973

자서(自序) 55

1
잠에서 깨어 56
당신은 56
한 장의 그림 57
빗속에 57
산(山) 58
만추(晩秋) 58
벌레소리 59
귀로(歸路) 59
눈 60
풀꽃 60
벽(壁) 61
동일초(冬日抄) 61
그처럼 개운한 62

2
장미(薔薇) 62
추부(秋富)에서 63
목련(木蓮) 63
정물(靜物) 64
육교(陸橋) 64
풀잎 65
스케치 65
일모(日暮) 66
가을운(韻) 66
동목(冬木) 67
모일(某日) 67
구름이 흩어져서 68
하얀 지도(地圖) 68

3
가락지 69
조춘(早春) 69
꽃 70
빗소리 70
아침 71
보리 71
계곡(溪谷)에서 72
뜨락 72
교외(郊外) 73
만경평야(萬頃平野) 73
메아리 74
초동(初冬) 74
어떤 죽음 75
간밤의 꿈은 75

발(跋)|박재삼(朴在森) 76

3시집 <매듭을 풀며>…1979

책머리에 80

1
봄비 서정(抒情) 81
비탈길 81
아버지의 예서(隸書) 82
등(藤)꽃 82
밧줄 83
못질이 덜 된 83
한 선상(線上)에 84
하얀 눈이 84
시인(詩人)의 방 85
겨울 포옹(抱擁) 85
인상(印象) 86
부재(不在) 86
하관(下棺) 87

2
가을 풍경 87
과원(果園) 88
눈보라 88
국화 89
꽃나무 89
새소리 90
새야 90
강추위 91
버들 91
벼랑 92
무제(無題) 92
극(劇)놀이 93
원경(遠景) 93
나비 한 마리 94

3
모래알 94
종이배 95
갈대 95
달 96
달무리 96
파도(波濤) 97
스케치 97
간밤에 서리가 98
빈 유리컵 98
수심가(愁心歌) 99
가을문(門) 99
외출(外出)한 100
벌판 100
세모(歲暮) 101

4
바람 시초(詩抄) 101

4시집 <등나무 아래에서>…1985

독자를 위하여|겸허한 고독 속에서 106

1
밤비 107
산새 107
빈손으로 108
가을비 108
물 109
코스모스 109
산우음(山雨吟) 110
넝쿨장미 110
등나무 아래에서 111
들녘에서 111
겨울 잔디 112
설일(雪日) 112
작은 꽃 113
바다 113
계곡에서 114
고속도로를 달리며 114
단풍나무 115
복도를 걸으며 115

2
까치집 116
자갈 116
가을 117
구경꾼 117
거위의 노래 118
나비 한 마리 118
연가(戀歌) 119
귀울림 119
황소 120
구름을 주제로 하여 120
침묵에서 121
돌에 앉아 121
귀로 122
낡은 사진 122
바다낚시 —몽산포(夢山浦)에서 123
불면(不眠)에 123
동해안(東海岸) 124
원두막의 회상 124
연하장 125

3
복숭아꽃 125
창밖으로 126
손을 비비며 126
봄비 내려 127
땅 127
가을과 편지 128
풍경 128
두리번거리다 129
봉선화 129
당신의 적막
―박용래(朴龍來) 형 생각 130
모과(木瓜) 130
안개꽃 131
공터 131
고향 132
비탈길 132
산행(山行) 133
말티고개 133
목척교(木尺橋) 부근 134
시골길 135

4
언어(言語) ―Cecilia에게 135
환상의 고리 136
냉수 136
외할머니 생각 137
딸에게 138
달맞이꽃 138
쓸쓸한 뜨락을 가득 채우는
―박용래(朴龍來) 형(兄) 영전에 139
둑길 ―한성기(韓性祺) 시인 영전에 140
우리의 시작은 겸허입니다
―<충남교육> 신년시 141
종이등 142
조회시간 142
단상집(斷想集) 143

5시집 <조금은 쓸쓸하고 싶다>…1989

1
시집을 받고 146
혼자 마시기 146
괘종시계 147
62병동 147
도수체조 148
계단 오르내리기 148
눈물 149
명함 149
까마귀 150
차를 마시며 150
들깨꽃 151
시가 되기까지는 151
감동에 대하여 152
구둣방에서 152
사월 153
퇴근 153
시인 154
목숨 154
답답한 날 155

2
추억 155
무지개 156
올해의 가랑잎 156
햇살에 기대어 157
도시의 바람 157
수녀 Cecilia에게 158
삘기 뽑기 158
꿈 159
황색 159
등을 민다 160
달개비풀 160
가을에 161
억새풀 161
고향 162
가을 숲 162
진눈깨비 163
느티나무 163
강물을 굽어보며 164

3
섣달 바람 164
안개 속에서 165
당암리 165
벚꽃 166
신록에 166
소국(小菊) 167
홍도 167
허수아비 168
삼월 168
입동(立冬)의 시 169
이름 외우기 169
원근법 170
한국의 산 170
금강(錦江) 171
상식(上食) 171
인동초 172
세설(細雪) 172
세상의 꽃은 아름답다 173
애비는 시를 쓴다 173

4
서정시인 174
손을 흔든다 174
머리맡에 175
빈 의자 175
해변시인학교 176
토란 잎사귀 176
난(蘭) 177
공일 177
대관령 178
오랜만에 178
일모(日暮) 179
초설(初雪) 179
은행나무 180
벌초 180
빨간 신호등 181
종이집 181
나들이 단장(短章) ―봄 182
나들이 단장(短章) ―여름 183
나들이 단장(短章) ―가을 183
나들이 단장(短章) ―겨울 184

후기(後記) 185

6시집 <버리는 날의 반복>…1993

자서(自序)|시집 머리에 187

1
낙숫물 소리 188
이름 석 자 188
백목련 189
삐걱 소리를 내며 189
굴렁쇠 190
가을을 간다 190
도시 귀뚜라미 191
가을 191
까치둥지 192
허수아비 192
문틈 사이로 193
개구리 울음 193
이삭줍기 194
문풍지 195
우수음(雨愁吟) 195
정류장에서 196
똥파리 196
그리움 197

2
들국화 197
답답한 눈이여 198
여행하듯 가라 198
뻐꾹새 소리 199
두레박 199
봄이 온다 200
아파트 단지 200
나비 한 마리 201
마른 풀밭에서 202
익모초 202
함박눈 203
꽃샘바람 203
참새 204
일상의 즐거움 204
창가에 기대어 205
다시 가을에 205
까치밥 206
무제(無題) 206

3
고독한 레이스 207
감빛 207
추억 208
소유 209
취미 209
소풍 210
아무렇지 않듯이 211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211
기다림 212
가요 무대 212
뒷자리에서 213
건망증 213
중학 동창 모임 214
남지나해를 지나며 215
사계(四季) 215
우울한 날 216
착각(錯覺) 216
대둔산 217

4
푸성귀 217
해바라기 218
현황(現況) 218
시 한 편을 위해 219
소재(素材) 219
계단 오르기 220
쉽게 쓰여진 시 220
생략법 221
배설(排泄) 221
한중간에서 222
입춘 222
오월 223
구름 223
눈물 224
산모퉁이 풍경 224
서릿바람 225
더듬거림 225
객기(客氣) 226
풀벌레 소리 226
타일에 대하여 227

5
기상(機上)에서 227
초록빛 228
소읍(小邑) 228
거리에서 229
어느 공항에서 229
야영(野營) 230
조깅 230
콩코드에서 231
나이아가라 가는 길 231
나이아가라 폭포 232
포틀랜드 공항(空港) 232

7시집 <버들강아지>…1997

자서(自序) 234

1
민들레 235
조춘(早春)·1 235
조춘(早春)·2 236
근황(近況) 236
망설임 237
한 편의 시 237
버들강아지 238
토기(土器) 238
숲속에서 239
딱정벌레 239
빨래집게 240
과묵에 대해서 240
날개 241
구름에게 241
팔베개 242
벌레소리 242
별 243
병력(病歷)에 대하여 243
계룡산 244
출구(出口) 244

2
돋보기 245
동이 트며 245
겨울 246
가을 어스름 246
밀레 선생 247
촌닭 247
감나무 248
코스모스·1 248
코스모스·2 249
이별 249
전지(剪枝) 가위 250
내외간 250
소심한 사람 251
고갯길 251
계곡 물소리 252
낙엽 밟기 252
세모(歲暮) 253
대청호 253
비가 오시는 254
주인 254

3
장난감 255
소나기 255
허수아비 256
한 폭 그리고 싶다 256
고엽제(枯葉劑) 257
공일 257
파지(破紙) 258
원고지 258
한밭대로(大路) 259
창을 통해서 259
풍죽(風竹) 260
채송화 260
매미소리 261
스냅 속의 술잔 261
행간(行間) 262
나무 262
보리밭 향수 263
승강장에서 263
할버지 264
골목 264

4
첫눈 265
동행(同行) 265
침묵 266
바람·1 266
바람·2 267
레미콘 267
틀 268
아침 268
일모(日暮)에 269
조용한 흔들림 269
부실(不實) 270
유등천 산견(散見) 270
나의 시간 271
겨울 모기 271
타인의 시 272
가을비 272
외등(外燈) 273
숫자에서 273
공주 가는 길 274
제야(除夜)에 274

5
금강(錦江)의 노래
―대전일보 창간 31주년에 붙여 275
큰 나무는
―류흥섭(柳興燮) 교장 정년(停年)에 276
준마(駿馬)처럼 달려라
―대전일보 신년시 277
「도원」 송(頌) 278
아! 일어서는 빛이여
―대전매일신문 창간에 부쳐 279
쩌렁쩌렁 소리칠 날이
―<한밭교육(敎育)> 창간에 280

큰 나무로 계시게
―청헌(靑軒) 안종운 형 갑년(甲年)에 281
송(頌) 「용전(龍田)」 282
불호령이 떨어지다가도
―이상훈(李相訓) 선생 정년(停年)에 283
최선의 몸짓일 때
―중도일보 신년시(新年詩) 284
다시 뛸 채비를 하게나
―정필복(鄭必福) 교장 정년에 285
사랑을 가슴에 심으신
―우계(又溪) 김형중(金炯中) 교장 정년에 285
새출발 ―대전 MBC 신년시 286
은백(銀白)으로 빛나는 세상
―대전일보 신년시 287
살아있는 음악(音樂)으로 늘 있어라
―대전 MBC 표준 FM 개국(開局)에 288
꽉 다문 입가에 미소(微笑)가
―박경원(朴景源) 교육감(敎育監) 퇴임에 289
송(頌) 공주(公州) 289
허무(虛無)의 큰 괄호 안에서
―고(故)박재삼 시인 영전에 290

8시집 <비 오는 날의 향기>…2000

시인의 말|외로울 때 시가 된다 292

1
나비 293
이슬비 293
추억 294
미간(眉間) 294
세수 295
물결무늬 295
공허 296
세계지도를 보다가 296
다시 고향 297
미명(未明)에 297
우시장(牛市場)에서 298
눈물 298
해변에서 299
만년(晩年) 299
호도알을 굴리면서 300
감정의 무게 300

2
들꽃 301
패랭이꽃 301
할머니 302
귀뚜라미 302
바람 303
분(盆) 앞에서 303
감나무 304
기다리는 시간 304
석류 305
다시 풀벌레 소리 305
손톱 306
지등(紙燈) 306
산바람 소리 307
늦가을은 307
풍경 308
달빛 308

3
눈 오는 날 309
도깨비바늘 309
빗소리 310
태풍 310
편지 311
메아리 311
난지도 312
라일락 312
오월 313
억새풀 313
개똥벌레 314
변비 314
시간에게 315
나의 천하(天下) 315
가을 소곡(小曲) 316

4
칫솔질을 하며 317
불꽃놀이 317
전시장에서 318
약속 318
대장간 319
고독 319
병상에서 320
앞으로 10년 320
만취 321
육두문자 321
외출 322
개운한 탄생 322
즐거움 323
빈집 323
다시 빈집 325

5
축제 325
삼류시인 326
뭐 좋은 일 없습니까 326
언어 327
나의 시(詩) 327
쉽게 시가 쓰여진 날 328
술자리 328
전화번호 수첩 329
생성(生成) 329
구름 잡듯이 330
정말 그럴까 330
무표정 331
속물 331
쏘주론(論) 332

9시집 <쉽게 詩가 쓰여진 날은 不安하다>…2002

자서(自序) 334

1
선인장 335
별 335
들꽃 336
수면(水面) 336
옷 337
가을 337
꿈 338
술기운이 오르면 338
자유 339
손가락 꼽기 339
그림자 340
수평선 340
고향 가는 길 341
때 341
꽈리 342
아둔한 사람 342

2
입춘 343
산비둘기 343
소나무 송(頌) 344
선(善) 344
과꽃 345
귀 345
서해대교(西海大橋) 346
배회(徘徊) 346
성업(盛業) 중 347
교대 시간 347
동면(冬眠) 348
노래 348
스냅 349
우리는 수없이 349
안면도(安眠島) 350
하늘의 높이 350

3
꽃 351
조롱(鳥籠)에게 351
호수 352
분꽃 352
배경 353
꽃가게에서 353
백합 354
귀뚜라미 354
찔레꽃 355
여행 355
삼동(三冬)에 356
부추꽃 356
회색일(灰色日) 357
우리꽃 시리즈 357

4
학(鶴) 358
새벽 358
금싸라기 359
가랑잎 359
시간 360
모일(某日) 360
허송 361
잡초 361
햇살 362
비 오는 날엔 362
복숭아 363
발자국 363
홍싸리 364
방파제(防波堤) 364
울밑에 선 봉선화야 365
동물 이야기 365

5
향수 366
개구리 366
깃발 367
준비 367
해피 엔드 368
달동네 368
낮달 369
포물선 369
예초기 370
성묘(省墓) 370
손수건 371
장례식장에서 371
하산(下山) 372
원시인(原始人) 372
당신은 떠났습니다 373

10시집 <한 다리로 서 있는 새>…2004

자서(自序) 375

1
가을이 와서야 376
기러기 376
환청(幻聽) 377
나리꽃 377
귀뚜라미 378
적막(寂寞) 378
계곡 379
외갓집 379
단풍 380
쇠똥벌레 380
반취(半醉) 381
곡선(曲線) 381
한 다리로 서 있는 새 382
문병(問病) 382
스케치 383
가보(家寶) 383

2
솟대 384
저울 384
부끄럽다 385
참게 385
산울림 386
자연 386
강물에 밀려서 387
다시 불러본다 387
이 들판은 388
여권(旅券) 388
차일(遮日) 389
겨울비 389
냄새 390
손톱에 대하여 390
황금빛 391

3
가을 포옹 391
꽃 한 송이 392
태극기 392
가난 393
줄다리기 393
죄송합니다 394
꿈 394
만년(晩年) 395
사랑 395
방귀 396
해우(解憂) 396
초승달 397
분(盆) 397
외할머니 398
횡단도로에서 398
산 399

4
으름덩굴 399
쥐똥나무 400
요설(饒舌) 400
품위 401
달팽이 401
놓쳐버렸다 402
해후(邂逅) 402
준비물 403
시만 쓰면 403
괜히 바쁘다 404
악수 404
겨울잠 405
햇볕 405
별 406
눈물 송(頌) 406

5
우체통 407
해바라기 407
TV동화 408
닛뽄바래 408
길은 질퍽질퍽하였다 409
겨울 방 409
실루엣 410
이삭줍기 410
동백정(冬柏亭) 411
조류독감 411
씁쓸한 기억 412
통화(通話) 412
삼월 폭설 413
1달러 413
겨울 그리고 봄 414
누드 414

11시집 <집 한 채>…2007

시인의 말 416

1
이사 417
쓰러질 듯 417
시간 418
녹취(錄取) 418
민들레 419
귀 419
누수(漏水) 420
소나기 420
앵두꽃 421
자연 구경 421
그림자 422
그놈 422
촌극(寸劇) 423
우리집 마당 423
간단명료 424
피하주사(皮下注射) 424
귀신 425
애지중지 425
소 426
가로수 426

2
간단하다 427
동그라미 427
연꽃 428
슬픈 격상(格上) 428
가난 429
적막감(寂寞感) 429
먼산 430
노을 430
허공 431
근황(近況) 431
시집(詩集) 432
씨부렁거린다 432
흔적 433
달랑달랑하다 433
제한 434
앵앵거리다 434
고맙습니다 435
갈대밭 435

3
집 한 채 436
무주구천동 436
참새 437
낮달 437
고래 438
승부 438
줄다리기 439
취미 439
숲 440
긴장감 440
식구들 441
나비 441
그리움 442
가을 442
노여움 443
거짓말 443
풍경 444
생애 444
버릇 445
뒷간 이야기 445

4
시인의 얼굴 446
시인의 육필 446

5
깃발 447
투망 447
스윙 448
가을빛 448
한거(閑居) 449
저 푸르름 449
초침소리 450
황홀 450
돌 451
배경 451
인연 452
소인(消印) 452
기대라 한다 453
좋은 시 쓰세요 453
재주 454
도깨비바늘 454
소망 455
한중망(閑中忙) 455
토론 456

시인의 꿈과 길|시작노트
나의 문학 주변, 기타 457

12시집 <이삭줍기>…2010

시인의 말 462

1
풍문 463
평화 463
벼 464
승천 ―민들레에게 464
만개(滿開) 465
숙제 465
약속 466
코스모스 466
잡초 467
귓속 467
소통 468
도둑 468
담쟁이덩굴 469
이사 469
핸드폰·1 470
추억 470
매력(魅力) 471
그게 아니더라 471
구(舊) 터미널 472
백사장을 걷다가 472

2
새벽에 473
비밀 473
난(蘭) 474
균형 474
술에 대하여 475
분재(盆栽) 475
선반 476
말을 건네고 싶다 476
무장해제 477
독작(獨酌) 477
한 컷의 절경 478
바보 478
촌닭 479
대청호 479
반환점 480
약에 대하여 480
먼 길 481
센티멘털리스트 481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482
지팡이 482

3
변두리에서 483
서둘 것 없다 483
산책길에서 484
하늘 484
낭만에 대하여 485
공일 485
핸드폰·2 486
길 486
옹(翁)에 대하여 487
시가 안 된다 487
원고청탁 488
명령 488
물난리 489
까마귀 489
세설(細雪) 490
사발농사 490
당신은 491
병원에서 491
미안합니다 492
가을 풍경 492

4
소리 493
신작로 493
꿈 494
찰칵찰칵 494
인생팔십 495
매미 소리 495
법주사(法主寺) 석연지(石蓮池) 496
노여움 497
그림자 497
개업 498
눈초리 498
그냥 가거라 499
후회 499
여름을 탄다 500
날개 500
덫 501
서운하다 501
순간 502
중계방송 502
불청객 503

13시집 <바람, 만지작거리다>…2016

시인의 말 505

1
햇살 506
소동 506
빠져 나간다 507
엉덩방아 507
풍경 508
눈빛 508
만일에 509
스마트폰 510
근황(近況)·1 510
날짜 511
문패 511
이층 다방 512
은수저 512
이 순간 513
냄새 513
풍랑 514
자투리 514
모일(某日) 515
마지막 515
작별 516
일의대수(一衣帶水) 516
스크랩 517

2
그냥 517
바람 송(頌) 518
꽃비 518
고속도로를 달리며 519
인연 ―홍희표 시인 519
군중 520
나의 시 520
어느 장례식 521
근황(近況)·2 521
함구령(緘口令) 522
호서문학 ―이순(耳順)에게 522
봄 523
딸국질 523
칩거(蟄居) 524
호시절 524
구닥다리 525
그림자 525
참, 간단했습니다
―김정수 시인에 대한 조시 526
조금 남아 있다 527
자작나무 527
개구리 울음 528

3
빗방울 528
어금니 529
세대 차(差) 529
소통 530
떠나려 한다 530
송고(送稿) 531
원근법(遠近法) 531
보름달 532
약(藥) 532
연분홍 533
소모품 533
세수(歲首) 534
막막하다 534
절필 535
신록 535
잠자는 얼굴 536
소심한 사람 536
문병 537

4
낙서 537
함박눈이 내린다 538
깡충깡충 538
난(蘭) 539
길 539
여기까지입니다 540
눈치 540
조금 541
부끄러움 541
나뭇잎 하나 542
부럽다 542
안개꽃 543
나의 전성시대 543
파격(破格) 544
지복(至福) ―염소 할머니에게 544
큰일 545
은행나무와 노인 545
일일삼추(一日三秋) 546
정적 546
자위 547
억새에게 547
적막강산 548

14 유고시집 <나는 왜 눈물이 없을까>…2019

1 (1997. 10.~2000. 05. 미발표 시)
비켜서 가라 550
늑골(肋骨) 550
좀도둑 551
비 551
꿈 552
이름짓기 552
고향 553
귀엣말 553
매미소리 554
하늘 554
할아버지 555
까치집 555
가락 556
시래기 556
가을 산견(散見) 557
흔들의자에서 557
후회 558

2 (2000. 06.~2002. 10. 미발표 시)
하늘 558
등을 긁으며 559
도마뱀 559
쓰레기매립장 560
적설(積雪) 560
눈꽃 561
꽃상여 561
단상(斷想) 562
가지치기 565
기다림 566
만용(蠻勇) 566
외등(外燈) 567
외할머니 567
생략 568
여름 가랑잎 568

3 (2002. 11.~2004. 06. 미발표 시)
노염(老炎) 569
호박꽃 569
낮은 목소리 570
새벽 570
감나무 571
봉선화 571
뻥튀기 572
박용래 시비(詩碑)에서 572
형이하학 573
살아가는 법 573
씁쓸한 기억 574
햇살을 말린다 574
채플린 선생 575
도공(陶工)의 손 575
환장하겠네 576
시력 576
점과 선 577

4 (2004. 07.~2007. 06. 미발표 시)
귀소(歸巢) 577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길입니다
―초정(艸丁) 김상옥(金相沃) 선생 578
다능(多能)한 재인(才人) 최문휘 579
김대현(金大炫) 시인(詩人) 580
아집(我執) 580
술에 대하여 581
보리밭 추억 581
회복 중 582
입추 무렵 582
마당 583
물방개 583
무일푼 584
소일(消日) 584
도마뱀 585
냄새 585
나무늘보 586
사전류(類) 586
철새 떼 587
메밀꽃 587
병원에서 588
동물원에서 588
코스모스 589
이 가을에 589
가을 스케치 590
바다 590
습관 591
나비넥타이 591
한 그루 나무 592
N.G. 592
첫사랑 593
배꼽 593
시를 쓴다 594
대전의 노래 594

5 (2007. 07.~2016. 05. 미발표 시)
푯말 595
낙서(落書) 595
세수를 하며 596
대화 596
로맨스 597
눈물 한 점 597
욕 598
제비꽃 598
더 힘차게 펄럭이거라 599
―<중도일보> 창간 56주년에 599
무량사 매미 소리 600
동행(同行) 600
선반과 여행가방 601

6 (2016. 05.~2016. 06. 발굴시)
미싱을 돌리며 601
마을 602
주량(酒量) 602
첫걸음 603
시집보낸다 603
첩첩산에 오르다 604
별명 604
구름과 함께 605
코스모스에게 605
곡선(曲線) 606
짧은 통화 606

발문|황희순 607

부 록

시인의 산문

박용래(朴龍來), 그리고 우정 610
스냅 사진 속의 빈 술잔 615
쉽게 시(詩)가 쓰여진 날은 불안(不安)하다
―신작소시집 시화 618
유월의 감동 621
박용래의 시(詩)와 삶 625
시비(詩碑)에 싣고 싶은 나의 시 629
낙숫물 소리 629
허수아비 629
젊은 날의 초상
―혼란(混亂), 그리고 한줄기 빛 631
<집 한 채> 이것저것
―이 시집에 대하여 635

시인 연보 637

저자소개

임강빈시전집간행위원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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