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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다카노 마사지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가나출판사
2016-09-02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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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책 정보

· 제목 :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7368626
· 쪽수 : 236쪽

책 소개

심리 전문가 다카노 마사지의 책. 이 책은 한때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 직전까지 갔던 저자의 경험과 20년 간 그가 상담했던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자신을 아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1장. 인간관계를 위해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잘 지내려고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는 5가지 습관
습관1: 상대의 장점을 찾으려고 애쓴다
습관2: 싫은 사람도 좋아해보려고 노력한다
습관3: 부정적인 사고는 거부하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습관4: 힘든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습관5: 상대를 바꿀 수 없으니 자신이 달라지려 한다

2장. 타인에게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라
인생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줄 것인가
우선 자신에게 관심을 갖자
자신을 정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법
일도 인생도 달라지는 ‘편안한 느낌’의 힘

3장. 부정적인 사고를 선호하는 뇌의 습관
‘뇌’와 ‘마음’을 잘 알아야 인간관계가 개선된다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
부정적인 상황을 처리하는 뇌의 방식
누군가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
뇌가 가진 부정적 습관을 바꾸는 방법
긴장을 풀면 인간관계도 달라진다

4장. 상대를 제대로 보려하지 않는 마음의 습관
‘알 만큼 안다’는 착각의 법칙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커뮤니케이션이 완성되는 3가지 단계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불안한 마음이 상대에게 꼬리표를 붙인다
안정감과 지루함의 딜레마
마음은 상대의 이미지를 어떻게 왜곡하는가
우리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신념의 힘
때론 신념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사람은 늘 변화한다는 관점을 갖자
중요한 것은 차이를 즐기는 마음

5장.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좋은 관계는 자신이 좋은 상태일 때 가능하다
러빙 프레젠스의 세 가지 포인트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바꾸는 3단계 연습
1단계: 내면에 존재하는 ‘편안한 느낌’에 익숙해지기
2단계: 자신을 관찰하고 작은 변화도 알아차리기
3단계: 주위 사람을 통해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내기
일상에서 ‘편안한 느낌’을 갖는 연습을 하자

6장. 관계의 고민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는 연습
상대에 대한 자신의 본심과 마주하라
‘싫다’는 감정을 부정하지 마라
좋은 관계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을 기르자
연습1: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충분히 느끼고 기억하자
연습2: 긴장을 푸는 시간을 확보하자
연습3: 몸을 관찰하여 지금의 상태를 깨닫자
연습4: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표현하자
연습5: 절대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자
일상을 바꾸면 자신도 세계도 달라진다

에필로그. 진정한 행복으로 자신을 이끄는 길

저자소개

다카노 마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히토쓰바시 대학을 졸업하고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지만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망가져 심리 상담을 받았다. 이것을 계기로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심리학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캘리포니아통합학 연구소에서 동양서양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코미 테라피 공인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귀국한 후 20년 가까이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마음 속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일본 러빙 프레젠스 협회’를 설립하여 하코미 테라피를 소개하는 일과 더불어 각종 기업, 교육기관,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관한 교육 연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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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시즈쿠이 슈스케의 《악어의 눈물》,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야마모토 후미오의 《자전하며 공전한다》, 《바닐라》, 《무인도의 두 사람》, 스미노 요루의 《나「」만「」의「」비「」밀「》,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무라야마 사키의 《백화의 마법》과 《천공의 미라클 1, 2》를 비롯하여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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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다 보면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특히 많이 만난다.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 습관이 무의식중에 있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상대를 좋아해야 한다’는 마음이 압박으로 작용해 오히려 자신이 힘들어진다. 상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본심을 늘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래, 감정이라는 것은 밖으로 드러내면 홀가분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무리해서 본심을 억누르고 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어딘가 근육에 힘이 들어가고 그 긴장감이 몸에 계속 남게 된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긴장된 근육이 좀처럼 이완되지 않아서 일상적으로 긴장된 상태가 이어진다. 그러면 신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게 되고 면역력도 저하된다.
_ <1장. 인간관계를 위해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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