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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공

직장 내공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스테르담 (지은이)
  |  
가나출판사
2019-01-16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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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공

책 정보

· 제목 : 직장 내공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7369951
· 쪽수 : 312쪽

책 소개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중에서 공감도 높았던 주제를 선별하여 출간된 것으로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을 향해 때론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목차

프롤로그.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운 당신에게

1장.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착각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여행이 정답은 아니야
지금 하는 일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왜 날 알아주지 않을까?’ 고민한다면
관심을 받으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우리가 하기 싫은 것이 정말 ‘일’일까?
워라밸에 대한 오해
회사를 악용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직장생활, 정답은 없고 오답은 있다
그들도 처음부터 상사는 아니었어

2장. 직장생활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기는 마음 내공
자비 없이 찾아온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아프니까 ‘대리’였다?
가슴 뛰는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
뭐든지 항상 잘할 필요 없어
인사이드 아웃, 감정이 하는 말을 들어봐
안 괜찮은 날이 있어도 괜찮다
회사만 가면 울렁증이 생기는 이유
조직에서 존재감을 찾고 싶다면
때론 ‘안 되면 말고’의 정신이 필요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자
직장인은 종합예술인이라는 자부심

3장. 나를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 내공
나는 직장인 욕구단계 중 어디에 있나?
일희일비하지 않는 긍정적 사이코패스의 기술
직장에서 광을 팔아야 할까?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뱀파이어의 기술
내 경쟁상대를 누구로 볼 것인가?
틀은 깨는 것이 아니라 넓혀가는 것
사람이 우선이다, 그다음도 사람이다
주인의식이란 나를 위해 일하는 것
받아들임과 떨쳐버림의 필살기
역꼰대질로 손해보지 말기
귀는 열고, 입은 닫고, 마음은 반만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

4장.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
사방이 적인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절대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마
상대로부터 사과를 받아내는 아주 쉬운 방법
커뮤니케이션 엇박자를 줄여라
어서 와, ‘상사관리’는 처음이지?
상사와의 대화법? 아니, 상사와의 대답법
갈등을 줄이는 역지사지의 기술
나보다 그릇이 작은 사람과의 만남
과하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는 말
이메일로 보는 직장인의 10가지 유형

5장. 일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업무 내공
일 잘하는 사람의 유형
일 못하는 사람의 유형
실수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중간보고가 만드는 기적
직장에서 필요한 창의성은 따로 있다
감정이 아닌 감성으로 일하라
단점으로 살아남는 법
미지근함의 미학을 발휘하라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나를 중심에 두기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단축키는?

에필로그.

저자소개

스테르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늘도 출근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대기업에서 해외영업마케팅을 '업(業)'으로 삼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열혈 직장인이다.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막대한 유산’보다는 ‘위대한 유산’을 남겨줄 심산으로 이 글을 썼다. 언젠가 두 아들이 자라 ‘막대한 유산’은 어디 있냐고 묻겠지만, ‘위대한 유산’이 더 가치 있음을 깨달을 것이라 믿는다. 살면서 미리 알았다면 좋았던 것들에 대해 아낌없이 적어놓았으니. 저서로는 《생산자의 법칙》, 《직장 내공》,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인스타 @i_sterdam_u 브런치 @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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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이분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짙다. 정말 그럴까?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면 불행한 삶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면 무조건 행복한 삶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그 둘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그것도 아주 격하게. 그리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해야 하는 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타의성’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니까 하는 회사 일, 게다가 익숙하지도 않은 일일 때가 많다. 그러니 두렵다. 억지로 한다는 생각이 온 세포를 휘감는다. 행복할 리가 없다. _ <‘하고 싶은 일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중에서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눈치 보며 설렁설렁 하는데도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는 죽어라 해도 일이 줄어들지 않고, 누군가는 널널하게 월급 루팡의 삶을 산다. 일 잘해서 인정받다가 어르신 모시고 과속방지턱 한번 잘못 넘어 미운털 박힌 사람, 일은 죽어라 못하는데 노래방에서 분위기 한번 잘 살려 요직에 배치되는 사람, 모두의 인정을 받지만 임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람, 아랫사람에게 업무 능력을 최악으로 평가받는데도 이상하게 승진을 거듭하는 사람, 빨리 승진한다고 좋아하다가 급격하게 내리막을 겪는 사람, 느리게 간다고 슬퍼하다가 앞서 나갔던 사람보다 더 잘되는 사람 등,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직장에서는 동화 《개미와 베짱이》와는 다른 결론이 흔히 나온다. 따라서 직장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_ <직장생활, 정답은 없고 오답은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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