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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누가 교회의 권위자인가 (리더십과 권위와 책임에 대한 새로운 조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7402085
· 쪽수 : 1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7402085
· 쪽수 : 168쪽
책 소개
오늘날 많은 제도권교회에서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여지는 권위와 리더십, 책임에 대해 반박하되 예상되는 질문에 성경을 근거로한 답변을 설득력있고 명쾌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의 전작 <1세기 관계적 교회>에 이은 책으로 리더십과 권위에 관한 저자의 탐구가 담겨있다.
목차
초판 서문
제3판 서문
서론
1. 리더십 모델
2. 전통적인 이견
3. 권위와 복종
4. 교파의존 의식
5. 사도의 권위
6. 요약과 결론
책속에서
교회에서의 성직자의 권위와 관련된 민감한 질문들이 많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이들은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주님께 물었던 것과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마 21:23, 표준새번역)
유감스럽게도 이 질문에 답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지금 여기에서 이 문제와 씨름해야 하는 부담을 느낀다.
내 생각에 이 책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리더십과 권위와 책임이 진정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준다는 데 있다. 이 모델은 독특하기도 하고 반문화적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지만 결코 실속 없는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나는 공동생활을 위해 신약성경의 원칙으로 돌아간 많은 교회에서 이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는 실용적이고 신학적인 목적에서, 그리고 물의를 일으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건설적인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 내용이 전통적인 견해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큰 파장을 - 심지어는 적개심을 -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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