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스 버튼

1부
1장 적대자
2장 두 영웅의 싸움
3장 징병 하사관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4장 영원한 복무
5장 첫 번째 승리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3부
6장 빨간 외투
7장 의기양양 그리고 낙담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8장 잔디밭에서
9장 단추를 잃어버리다
10장 단추를 찾다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아까 너희 대장에 대해서 말했었지? 그가 누구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예수님의 깃발은 사랑이야.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모두를 사랑해야만 하는 거야.”
“왜?”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니까. 그리고 나는 이제 그의 병사니까.”

“제가 싸움에서 패배할 수도 있을까요?”
“우리 대장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 5:15)라고 하셨단다. 네가 주님과 함께 싸우지 않으면 질 수밖에 없지.”-

<주제 토론>
하나님의 병사로서 적들과 싸우다가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들 앞에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당신을 적들로부터 패배하게 하는 유혹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만약 적들에게 패배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하나님의 군대에 한 번 들어가게 되면, 즉 구원받게 되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영원히 하나님의 병사가 될 수 있다.

찬성 VS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