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가장 에이미

1부
1장 엄마를 잃다
2장 엄마의 장례식
3장 청소하는 날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4장 로빈의 생일 파티
5장 이웃 사람
6장 마지막 남은 돈
7장 실망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3부
8장 전당포에 붉은 드레스를 맡기다
9장 조지 아저씨와 블러섬 아주머니
10장 가게 보조로 일하다
11장 막내 동생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12장 고통의 끝
13장 아빠가 돌아오다
14장 작별 인사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꼬마 아가씨, 그 성경 구절을 한 번 더 우리에게 말해줄 수 있겠니? 네가 항상 암송하고 의지하고 따랐던 말씀 말이야.”
“엄마랑 제가 설교 때 들었던 말씀 구절이요?”
조지 아저씨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말씀은 진리예요.”
에이미는 자신 있게 말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제가 구하는 모든 걸 이루어주셨어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주제 토론>
하나님께 구하는 것마다 다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간절히 구해야 할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찬반 토론>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괴로움을 잘 알고 계시므로 특별히 기도할 필요가 없다.
찬성 VS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