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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oda Hirofumi의 의치력

Shioda Hirofumi의 의치력

Shioda Hirofumi (지은이), 한금동, 최진 (옮긴이)
  |  
대한나래출판사
2018-06-18
  |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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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oda Hirofumi의 의치력

책 정보

· 제목 : Shioda Hirofumi의 의치력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치과학 > 임상 치과학
· ISBN : 9788957415948
· 쪽수 : 215쪽

목차

그것이 알고 싶다 Shioda Gijyuku 의치 제작 요령

교 합
Q1 하악위의 판단은?
Q2 수평적 악위를 구할 때 환자의 자세
Q3 교합채득 시 lock pin으로 고정시킨 경우
Q4 치조제가 심하게 흡수된 경우의 교합채득
Q5 유리단 의치를 능숙하게 제작하는 방법
Q6 교합채득의 포인트
Q7 좌·우로 움직이는 하악 의치의 교합채득
Q8 하악을 앞으로 내밀고 씹을 때의 교합채득
Q9 교합채득 시 정중의 불일치
Q10 엇갈린 교합의 교합채득
Q11 바이트는 낮게 채득
Q12 턱끝이 돌출되어 있을 때의 교합채득
Q13 교합제를 lock하는 방법은?
Q14 정상적인 상·하의 악간관계가 아닐 때의 교합채득
Q15 #33만 잔존했을 때의 BT(교합채득)와 배열
Q16 하악이 전방위에 있을 때의 교합채득
Q17 악위의 수평적 엇갈림과 교합채득
Q18 구치부가 함몰된 치조제의 교합채득
Q19 교합채득을 할 때 환자에게 하는 조언
Q20 의치 장착 후에 좌·우로 흔들릴 때
Q21 레진을 충전할 것인가, 삭제할 것인가?
Q22 ‘연화파라핀법’이란?
Q23 하악의 인공치에 레진 첨가
Q24 연화파라핀법을 이용한 remount 조정
Q25 연화파라핀법에서 부여하는 구치부의 교합면 형태
Q26 교합기에서 시행하는 교합조정
Q27 연화파라핀법에서 왁스의 두께
Q28 교모된 의치의 교합채득
Q29 연화파라핀법에서 교합이 일치하지 않을 때
Q30 연화파라핀법으로 교합고경을 결정하나요?
Q31 연화파라핀법으로 교합관계를 수정할 때
Q32 시적 단계에서 이용하는 연화파라핀법
Q33 연화파라핀법으로 교합채득을 했을 때
Q34 교합의 엇갈림
Q35 연화파라핀법의 응용
Q36 조기접촉 부위 삭제 후의 측방 운동
Q37 연화파라핀법을 이용한 교합채득 후의 픽업 인상
Q38 교합기에서 조정하는 기준
Q39 연화파라핀법을 이용한 새로운 의치의 교합채득
Q40 연화파라핀왁스를 2장 겹쳐서 교합시킬 때
Q41 연화파라핀법을 이용한 구치의 교합 거상
Q42 연화파라핀왁스의 사용 구분
Q43 연화파라핀법에서 교합면의 형태와 조정 방법
Q44 연화파라핀법에서 의치 조정
Q45 연화파라핀법은 보험 가능?
Q46 의치 자체의 안정이 대전제
Q47 연화파라핀법을 이용해 교합채득 시 하악 의치의 전방 활주
Q48 구치부가 교합되지 않을 때는 삭제 혹은 첨가?
Q49 교합보정 할 때는 삭제 혹은 레진을 올려서 보충?
Q50 총의치 구치부의 레진 첨가
Q51 하악 의치 조정의 주의사항
Q52 교합조정 할 때 손대는 것은 상악? 하악?
Q53 장착 후의 의치 조정
Q54 연화파라핀왁스 remount 후의 교합조정
Q55 상악 wax rim의 교합평면
Q56 상악 교합평면의 결정 방법
Q57 교합고경의 보정
Q58 하악의 retromolar pad
Q59 인공치의 교합면에 첨가하는 레진은?
Q60 안정된 곳에서 교합하기
Q61 고경을 divider로 결정할 때
Q62 엇갈린 교합의 교합 지지
Q63 정중이 일치하지 않을 때
Q64 악골과 얼굴의 정중이 일치하지 않을 때
Q65 교합지를 이용한 교합의 체크
Q66 의치를 넣어 아픈 곳이 있을 때
Q67 Grinding type 환자의 교합면 형태
Q68 중심교합위에서 전치부의 교합
Q69 Openbite, skeletal class Ⅱ의 인공치 배열
Q70 상·하 치조제가 Class II 또는 III일 때의 배열
Q71 어디에 인공치를 배열합니까?
Q72 치조정간선 법칙
Q73 하악의 치조제가 크고 전돌 상태일 때의 배열
Q74 악위의 유도는 하지 않는 것
Q75 전·후 악위의 채득에서 실수를 피하려면
Q76 Remount의 요령
Q77 Facebow는?
Q78 총의치의 편측 교합
Q79 하악 총의치가 움직일 때
Q80 하악의 밀어 올리는 현상에 의한 상악 총의치의 탈락
Q81 Provisional denture의 사용 기간
Q82 상·하악 관계의 균형이 비대칭일 때

▒ 증례
증례 1 하악 의치가 fitting되지 않는다.
증례 2 의치 압통점의 삭제
증례 3 의치 장착 1개월. 수리할 것인가?
새로 제작할 것인가?
증례 4 상악 의치의 탈락,
하악 의치의 들떠 오름
증례 5 Posterior dam 형성법과 교합채득
증례 6 상·하의 정중
증례 7 교합지를 이용한 교합 체크 ①
증례 8 교합지를 이용한 교합 체크 ②
증례 9 조기접촉
증례 10 불안정한 하악 의치
증례 11 하악 의치의 배열 위치
증례 12 인공치를 추가할 때의 remount
증례 13 하악 설소대의 판독
증례 14 상악의 relining

메모 상자 굳이 하악위라고 하지 않고, 상·하의 악간관계라고 말하고 싶다.
장자의 ‘무용지용(無用之用)’
난이도와 만족도는 반비례한다.
당연하지!
술자가 유도하면 이상하게도 한쪽으로 편위하고 움직인다.
그렇게 크게 해서 어쩌려고?
의치의 지혜 상자를 갖고 싶다.
좋은 치과의사가 되려면?
제일의 전문가는 환자
30분의 법칙
작가 이노우에 하사시 씨
평가

인 상
Q1 치조제 상태가 좋지 않을 때의 인상채득
Q2 경성 연화 알지네이트 인상
Q3 경성 연화 알지네이트 인상이 최종인상인가?
Q4 인상채득 후 석고 분리재
Q5 인상을 채득할 때의 압력 조절
Q6 연하장애가 있는 사람의 인상채득
Q7 알지네이트 2회법에서 접착제 사용
Q8 실리콘 계열 연성 이장재의 사용
Q9 인상 후의 모형 수정
Q10 이전 의치를 사용한 새로운 의치의 제작법
Q11 기능인상을 시행할 때의 주의사항
Q12 기능인상재
Q13 Hard body type의 인상재
Q14 알지네이트를 연화할 때 물의 양
Q15 인상재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Q16 Wash 인상을 채득할 때의 혼수비
Q17 실리콘 인상의 접착제를 제거하는 solvent
Q18 연성 이장재의 사용
Q19 간접법을 이용한 relining
Q20 Relining 재료의 선택
Q21 하악골융기를 피한 국소의치에서 새로운 의치의 설계
Q22 하악골융기 대처법
Q23 Tissue conditioner를 이용한 치료
Q24 의치 들떠 오름의 개선
Q25 하악 의치를 구강 내에 넣고 흡착을 얻고 싶을 때
Q26 하악 총의치가 들떠 오르는 원인
Q27 Wash technique 방법
Q28 Wash technique과 변형
Q29 Pit checker 등을 이용한 점막의 적합성 검사
Q30 의치상의 설계
Q31 의치상 외형을 어디까지 작게 제작할 수 있을까?
Q32 구토반사가 심한 환자

▒ 증례
증례 1 재인상의 판단
증례 2 발치 후의 인공치 추가
증례 3 하악 총의치의 인상
증례 4 간단한 의치 제작법
증례 5 전부를 발치하면….
증례 6 당일 인공치 추가
증례 7 인공치 추가
증례 8 즉시 의치의 인상
증례 9 Clasped tooth의 탈락
증례 10 이전 의치는 최고의 개인 트레이

메모 상자 금속상 의치가 되었다고 기능성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Remount가 환자와 술자를 구한다.
환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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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이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그런 사람
채득할 수 있을지, 없을지보다 중요한 것
BT(교합채득)는 올바르게 얻을 수 없는 것

기 타
Q1 치조제가 flabby gum 상태일 때 연화파라핀법의 시행
Q2 교합할 때 상악 총의치의 전방 이동
Q3 이전 의치를 연화파라핀법으로 개선
Q4 파라핀왁스의 연화
Q5 연화파라핀법의 적응증
Q6 하악은 치아가 있는데 상악 의치에서 파절이 반복될 때
Q7 상악 의치의 정중 파절
Q8 의치를 끼고 싶지 않은 환자
Q9 1~2개의 잔존치가 있는 의치
Q10 의치 내면을 체크할 때의 요령
Q11 #33만 잔존할 때 교합채득 주의사항
Q12 새롭게 상·하악 의치를 만드는 순서
Q13 적은 통원 횟수로 총의치를 완성시키는 방법
Q14 의치 제작법의 평가
Q15 의치 제작을 숙달시키는 공부법
Q16 이전 의치를 능가할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Q17 인공치 위치를 옮겨 수리할 때
Q18 흡착과 연화파라핀법
Q19 씹을 수 있는 의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Q20 흡착이 안 좋을 때 안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Q21 의치 장착 며칠 후의 압통점
Q22 구강건조증 환자에서 의치의 흡착
Q23 인공치 shade와 형태의 선택
Q24 인공치 재질의 선택
Q25 인공치는 대부분 경질 레진치
Q26 하악 전돌(Class Ⅲ)의 배열
Q27 배열의 수정
Q28 크라운과 의치보철을 함께 시행할 때
Q29 금속상 의치의 장점
Q30 상악 구개부 금속상에서 메탈의 범위
Q31 의치상 후연 연장은 레이저 용접인가, 새로운 제작인가?
Q32 하악 총의치를 금속상으로 제작하는 경우의 타당성
Q33 연화파라핀법 시행 후의 교합조정
Q34 교합채득을 좌우하는 것은 교합상의 안정
Q35 턱관절질환과 연화파라핀법
Q36 점막이 얇은 치조제에 대하여
Q37 악설골근선이 예리할 때의 의치 제작
Q38 Relining에 사용하는 재료
Q39 보험진료에서 효율적인 총의치 제작
Q40 즉시중합레진의 relining
Q41 의치의 교합 상태나 적합에는 문제가 없지만…
Q42 연화기의 선택
Q43 보강선의 설계
Q44 즉시중합레진의 가압 중합
Q45 이신경의 압박
Q46 임시의치가 없을 때 copy denture는?
Q47 원내에 기공소 갖추기
Q48 곁 선반의 부여
Q49 좋은 치과의원은 언제나 붐비는 치과의원
Q50 의치에 대한 반응이 없는 환자
Q51 치과의사와 환자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을 때

▒ 증례
증례 1 병원을 옮길 때마다 만든 하악 총의치
증례 2 금속상 의치에서 금속의 재사용
증례 3 하악 의치의 파절
증례 4 의치의 파절과 변형의 수리
증례 5 스키 존의 배열
증례 6 의치의 균열
증례 7 금속상 의치의 새로운 제작
증례 8 Wire clasp를 능숙하게 bending 하려면
증례 9 Relining
증례 10 크라운의 탈락
증례 11 의치상의 외형과 길이
증례 12 하악 총의치의 이상적인 외형
증례 13 이전 의치보다 큰 새로운 의치의 장착
증례 14 의치의 무게
증례 15 Ah line까지 의치상의 연장
증례 16 의치상 외형의 설정
증례 17 구치 배열
의치 제작의 힌트 & 가이드

노구치 히데요 박사는 후쿠시마현이 낳은 세계적인 위인입니다.

메모 상자 간단하기 때문에 능숙해집니다.
필자는 아내가 어머니의 병수발을 시작해서야 자립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자네, 어떻게 생각하나?
좋아하면 당연히 잘하게 된다.
능숙해지는 비법은?
손으로 분량 재기
손을 움직이고 있다면…
어딘가 높아서 교합이 맞지 않는 경우 교합지로는 체크 불가능
치과의사 국가고시
단도리
의치의 ‘remake’가 적은 것이 과연 좋은 일일지 가끔 생각한다.
총의치의 교합은 특수하다. 왜냐하면 의치는 움직이기 때문이다. -1988년에 했던 강연 요지-
에디슨은 역시 대단해.

Shioda & 수강생 임상 토크 이것저것
▒ Remount는 환자와 술자를 구한다.
▒ 의원을 옮겨 다니는 환자는 대응하기 어렵다.
▒ 공부할 의욕이 없으면 잘 안 된다
▒ ‘어쩔 수 없다’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 상·하의 정중이 일치할 확률은 90% 이상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나 ‘빠른 사람’은 없다.
▒ 선생 중에 변변한 놈이 없다….
▒ 연화파라핀법으로 임상을 즐겁게 할 수 있다.
▒ 손대지 않은 턱에 탈이 날 이유가 없다.
▒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고민을 글로 정리해 보자.
▒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한다.
▒ 이상한 승리는 있어도 이상한 패배는 없다.
▒ 스스로 힘든 체험을 해야 깨닫는다.
▒ 의치를 끼는 것은 장수했다는 증거
▒ 하악 의치가 들떠 오를 때는 너무 길지 않은지 체크한다.
▒ 의치 제작의 포인트는 교합
▒ 인상은 정밀도보다 형태
▒ 연화파라핀법의 성공은 의치가 안정되어 있는지 여부가 열쇠
▒ Replica technique―픽업 인상 복제법
▒ 치조정간선 법칙은 과거의 이론이 아니다.
▒ Centric이란 best hinge position
▒ Dental Hoby plus는 어떻게 태어났나?
▒ 견딜 수 없는 환자를 돕는다.
▒ 상악 의치의 흡착은 posterior dam이 효과적이다.
▒ 같은 인상은 두 번 다시 채득할 수 없다.
▒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보답받지 못한다.
▒ 때로는 환자가 말하는 것을 들어 명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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