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T를 시작하자! 깊이 있게!

011 1 MFT의 필요성과 전망 오노 토시히데, 오노 유키토시
019 2 MFT 첫걸음 하시모토 리츠코
025 3 소아의 구강기능 육성 -섭식·저작·연하 기능을 기르는 MFT 가와바타 준코
033 증례1 ●혼합 치열기 전기의 반대교합 ― 혀 돌출과 저작기능 개선으로 하악위가 안정된 증례 가와바타 준코
037 4 바른 식생활 교육 기본법의 확대 시행 결과 모테키 에츠코
043 5 혀 습관의 지도·개선 타카하시 미야코, 타카하시 오사무
050 COLUMN 1　북풍과 태양 -하드와 소프트의 관계- 오노 토시히데
051 6 MFT로 혀 훈련이 가능한가 타카하시 시게키
057 7 발음이 신경 쓰인다 타케이 요시코
064 증례2 ●MFT 지도 후의 내원에 의해 단기간에 발음이 개선된 측음화구음 증례 타케이 요시코
069 8 언어청각사 및 언어장애 언어교실과의 컬래버레이션 사토미 마사루
075 9 구호흡 개선을 위한 훈련 테라다 노리에
081 증례3 ●MFT에 의해 구호흡이 개선된 증례 테라다 노리에
085 10 코 질환, 편도비대, 저위설과 혀 습관의 관계 사카모토 테루오, 스에이시 켄지
091 11 구강 습관의 대응 - 손가락 빨기, 손톱 깨물기, 빠는 습관 미와 야스코
097 증례4 ●생활환경의 재검토와 설소대단축증을 MFT로 지도한 손가락 빠는 습관의 증례 미와 야스코
101 12 설소대단축증과 MFT 츠치야 사야카
107 COLUMN 2　‘씹지 못하는’ 아이가 ‘씹기’ 위해서는 하시모토 리츠코
108 증례5 ●손가락 빨기, 혀 내미는 습관, 설소대단축증을 보이는 증례 토야 사야카
111 13 장애아에 대한 대응 키타자와 마사코
117 증례6●신경 쓰이는 행동적 결함이 있는 어린이의 개교 증례 키타자와 마사코
121 14 MFT에 의한 기능개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타카하시 오사무
127 15 일반치과에서의 MFT 야마구치 요시코, 카와이 사토시
133 증례7 ●MFT와 보철치료에 의해 개교를 개선한 치주병 이환 증례 야마구치 요시코
137 16 ‘예쁘게 만드는’표정근 훈련과 MFT 이시노 유미코
144 증례8 ●혀 내미는 습관이 있는 총생을 동반한 개교 성인 여성 이시노 유미코
147 17 교정치료 후 재발방지 야마구치 히데하루
151 18 MFT의 동기부여와 지속시키는 방법 하나다 미노리
159 증례9 ●동기부여가 낮은 환자의 성공 증례 하나다 미노리
163 19 MFT, 어떻게 배울까 사토 카오리
169 Q&A 오노 토시히데,
하시모토 리츠코
◉ 환자나 보호자의 협력을 얻어서 MFT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 MFT 개시를 위한 상담을 할 때에는 어떤 설명을 해야 할까요?
◉ 구강안면근기능장애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 아이들의 혀 내미는 습관이나 저위설 등의 구강 습관을 놔 두면 어떤 영향이 있습니까?
◉ 몇 달간 훈련하여 혀 및 구강주위근육은 강화되더라도 일상에서 혀와 입술의 자세위는 개선되지 않습니다.
◉ 신체의 자세와 구강 습관과의 관계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
◉ 지도 환경을 정비하고 싶지만, 어떤 배려가 필요할까요?
◉ MFT의 훈련에는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 하악 전돌 환자의 저위설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습니다.
◉ 학령기의 손가락 빨기로 상악 치열이 현저하게 협착되어 구개에 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웃었을 때 구각 높이의 좌우 차나 잇몸이 보이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입술 훈련이 유효한가요?
◉ 워크북을 사용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 혀 내미는 습관이 있는 환자의 보호자가 혀 짧은 소리의 발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해빗 브레이커를 사용하는 경우, 어느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 학령기가 되어도 손가락 빠는 습관을 멈추지 않는 어린이의 지도방법을 알려주세요.
◉ 어린이의 먹는 방법을 신경 쓰고 있는 보호자에게 어떤 조언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180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