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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57462508
· 쪽수 : 293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첫번째 미스터리 붓다는 가공의 인물인가?
두번째 미스터리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세번째 미스터리 니까야에 근거한 교리들은 오류가 없는가?
1. 삼법인의 진실
2. 사성제에서 팔정도는 멸로 이르는 기법일 뿐인가?
3. 오온에 대한 설명은 모순의 극치다
4. 심이처와 십팔계에 대한 실명의 모순들
5. 연기의 의미는 관계성뿐인가?
6. 교리들 사이의 충돌은 없는가?
네번째 미스터리 무아를 체득하면 윤회는 없는가?
1. 들어가는 글
2. 무아윤회는 궤변이다
3. 윤회와 무아는 모순 없이 양립할 수 있다
4. 무아와 진아의 관계
5. 종교체험의 필요성
6. 나오는 글
다섯번째 미스터리 대승은 비불설인가?
1. 반야심경, 사성제도 연기도 쳐버린다?
2. 공사상은 비불설인가?
3. 유식사상은 비불설인가?
4. 밀교는 불교가 아닌가?
여섯번째 미스터리 중국인은 왜 초기불교를 버렸나?
1. 황제가 꿈에서 붓다를 봤다고 불교를 공인했다?
2. 초기불교도 모두 알려졌다?
3. 중국인도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4. 복잡한 것은 싫어?
5. 우리에겐 노장이 있다?
일곱번째 미스터리 선종은 불교와는 다른 종교인가?
1. 달마와 혜능은 가공인물인가?
2. 선종은 문자를 싫어한다?
3. 견성이라면 성품이란 것이 있다는 말인가?
4. 선종이야말로 여실지견이 가능하다?
5. 선종과 위빠사나 수행의 목적은 같다?
6. 선종의 참선과 초기불교의 사선정 및 위빠사나와의 관계는?
여덟번째 미스터리 간화선만이 정통인가?
1. 능가경파ㆍ유심파와 금강경파ㆍ무심파의 대결
2. 조사선과 간화선의 차이
3. 간화만이 정통인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