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57465202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5
배움의 여정 19
1장 위빠사나란? 27
위빠사나란 / 알아차림을 하는 방법 /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2장 위빠사나의 좌선 33
편안함보다 중요한 바른 자세 / 좌선하는 방법
고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라 / 배의 부름과 꺼짐은 늘 기본이다
3장 위빠사나의 행선(걷기 명상) 39
행선하는 방법 / 행선에서 속도는 수행력이다
고통을 지켜보는 것이 수행이다 /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게 느려지도록
4장 위빠사나의 기본 수행 46
일상에서 하는 행선 / 좌선 / 고통의 감정 알아차리기
수행자의 기본 수행
5장 위빠사나의 생활 명상 51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알아차린다 / 눈과 귀, 입의 단속이 중요하다
자애관 / 수행처에서의 생활 / 수행의 완성은 생활 명상
6장 붓다의 말씀 57
팔정도八正道 / 무아경
7장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63
지금 이 순간을 정확히 알아차려라
몸과 마음의 자연성을 알아차려라 / 늘 알아차림 속에 머물러라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때 / 적절한 명칭의 사용 / 식사 명상
수행하지 않으면 평생 공부해도 고통스럽다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 알아차림의 위력
8장 저절로의 알아차림- 깨달음의 열쇠 75
알아차림의 습관들이기
알아차리기 어려운 주변 상황은 기회로 이용하라
수행 중의 상기 현상 / 늘 자비로 반응하라
감정에 충실하면 깨달음은 없다 / 노력은 운명을 바꾸는 방법이다
저절로의 알아차림-깨달음의 열쇠
9장 마음과 ‘아는 마음’ 87
마음은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 마음의 속성 알아차리기
마음은 대상에 고통의 감정을 입힌다 / 마음의 약점
알아차림의 저력인 ‘아는 마음’
10장 무상, 고, 무아 102
무상無常 / 고苦 / 무아無我
11장 깨달음을 향하여 108
깨달음은 마음이 침묵할 때이다 / 깨달음은 간절함 속에 있다
마음에게 휘둘리면 깨달음은 없다 / 깨달음은 ‘나’ 없음의 상태다
깨달음은 저절로의 알아차림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다
내맡김이 없다면 깨달음도 없다
12장 수행이 간절했던 이유 120
마음이 아프면 육체도 아프다 / 수행에서 치유의 방식 / 성인의 단계
13장 위빠사나와의 인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34
지하철역 행선에서 무거움이 보이다 / 지수화풍의 4대 요소
분노를 만나다 / 예비 수행 / 묵언하지 않으면 깨달음은 없다
이유 없는 불행
14장 첫 번째 명상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49
숲속 명상센터에서의 수행 / 인터뷰 / 고통스러운 날들
레몬주스 / 마음이 답답하고 고통스럽다
마음의 정화 ① 치유가 시작되다 / 4단계의 행선
소리에서 감정이 벗겨지다 / 저절로 알아차려지다
욕망을 먹고 있는 육체 / 철저한 가르침이 성공으로 이끈다
몸은 스스로 알아서 숨을 쉬고 / 수행이 안 되는 날
마음의 정화 ② / 마음의 정화 ③ / 마음은 고통을 찾아다닌다
설사병 / 베일에 가려 있던 미세한 영역이 보이다
몸도 마음도 ‘나’가 아니다 / 질문하지 마라 / 고苦 / 몸의 존재 방식
무아無我 / 무상無常 / 앉음과 닿음의 특성 / 몸의 사라짐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 아주 미세한 4대 요소가 보이다
가려움은 수행력을 의미한다 / 정화되기 위해서 올라오는 과거
고통에 대한 바른 이해 /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 고요함
수행처를 떠나는 날 / 육체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
15장 두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191
육체의 치유 / 점점 더 섬세해져 가는 무아
잠들어 있는 몸을 알아차리다 / 일상이 무아無我로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 오직 이 순간뿐이다 /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
물질은 곧 허공이다 / 뇌파가 떨어지다 / 뇌파의 종류
몸의 정화 ① / 몸의 정화 ② / 수행은 되다 안 되다의 반복
몸의 정화 ③ / 육체와 세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 몸의 정화 ④
30년 지병이 치유되던 날 / 몸의 정화 ⑤
이 육체가 세상이고, 이 세상이 육체다 / 뇌파는 계속 떨어지고
생각하는 자도 알아차리는 자도 없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 수행이 지루하다
본래 마음은 좋아함도 싫어함도 없다 / 한恨의 치유가 계속되다
마음과 ‘아는 마음’ / 고통에 대한 바른 이해
아는 마음도 일어나고 사라지고
16장 세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24
C명상센터에서의 한 달 반 / 위빠사나와 사마타 / 수행처를 전전하다
의도와는 관계없이 움직이는 몸 / 에너지로 채워지는 몸
삶에 대한 바른 이해 / 생각에 대한 바른 이해 / 마음의 소멸
고통의 본질 / 육체에 대한 바른 이해
17장 네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36
다양한 발걸음 / 수행의 진보에 집착하는 마음
행선에서 마음의 소멸 / 계속되는 마음의 소멸 / 단전 속의 돌덩어리
마음이 알아차림을 하다 / 발바닥의 아주 미세한 움직임
알아차림을 계속해서 놓치다 / 무아無我 / 호흡의 길이가 변화되다
숲속 센터를 떠나다 /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면 고통은 계속된다
마음의 소멸
18장 다섯 번째 명상 일기(위빠사나 - 이렇게 수행했다) 252
D명상센터 도착 / 수행처에서의 하루 일정 / 행선에서 52단계
위빠사나 명상일기의 탄생 / 몸은 마음의 의도와 관계없이 움직인다
그래! 바로 이것이로구나! / 쿤달리니의 치유 / 육체라는 빈집
세상이 평화롭다 / 순간 생하고, 순간 멸하는
이 육체는 저절로 보호되고 / 생각들이 부서져 사라지다
112단계의 행선 / 어수선한 세상 속에 고요한 세상이
19장 항상 알아차림을 개발하라 269
20장 수행자들과의 대화 280
끝내면서/ 이 삶은 선물이었다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