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화엄의 빛

서문 금강 화엄의 빛 4

1장 금강경 32장 송
金剛經 序詩 금강경 서시 15
第1 法會因由分 頌 이와 같고 이와 같음이여! 16
第2 善現起請分 頌 주고받는 신묘한 기술 17
第3 大乘正宗分 頌 대승의 종지 18
第4 妙行無住分 頌 머무르지 않는 마음 19
第5 如理實見分 頌 참모습 그대로 보라 20
第6 正信希有分 頌 바른 믿음의 고귀함이여! 21
第7 無得無說分 頌 얻을 바 없기에 영원하다 22
第8 依法出生分 頌 진정한 보물을 찾아서 23
第9 一相無相分 頌 세상을 벗어난 모양 24
第10 莊嚴淨土分 頌 가장 아름다운 세상 25
第11 無爲福勝分 頌 세상에서 제일가는 복 26
第12 尊重正敎分 頌 부처님 법의 수승함 27
第13 如法受持分 頌 금강의 실천자 28
第14 離相寂滅分 頌 무심한 사람 29
第15 持經功德分 頌 진정한 가치 30
第16 能淨業障分 頌 마음을 맑히고 31
第17 究竟無我分 頌 나 없는 경지 32
第18 一體同觀分 頌 만물은 한 뿌리 33
第19 法界通化分 頌 진정한 복덕 34
第20 離色離相分 頌 참다운 모양 35
第21 非說小說分 頌 말 가운데 말 없음이여! 1 36
진정한 설법 2 37
第22 無法可得分 頌 있는 그대로 완전함 38
第23 淨心行善分 頌 모든 법은 평등하다 39
第24 福智無比分 頌 헤아릴 수 없는 복과 지혜 40
第25 化無所化分 頌 진정한 교화 41
第26 法身非相分 頌 법신에 상이 없다 42
第27 無斷無滅分 頌 단멸이 없는 경계 43
第28 不受不貪分 頌 탐착이 없는 경계 44
第29 威儀寂靜分 頌 거룩한 모습 45
第30 一合理相分 頌 둘 아닌 모양 46
第31 知見不生分 頌 산문의 고요 47
第32 應化非眞分 頌 진정한 부처 48
金剛經 總頌 금강의 이치 49

2장 화엄경 40품 송
華嚴經 序詩 화엄의 세계 52
大方廣佛華嚴經 題目頌 대방광불화엄경 54
第1 世主妙嚴品 頌 주, 객이 하나 되는 자리 56
第2 如來現相品 頌 부처님의 모양 57
第3 普賢三昧品 頌 보현의 뜻 58
第4 世界成就品 頌 태초의 세상 59
第5 華藏世界品 頌 다함없는 세계 60
第6 毘盧遮那品 頌 우리의 근본 62
第7 如來名號品 頌 진정한 이름 64
第8 四聖諦品 頌 네 가지 신성한 진리 66
第9 光明覺品 頌 빛으로 이뤄진 세상 67
第10 菩薩問明品 頌 밝은 광명 속에서 68
第11 淨行品 頌 가을하늘 같은 마음 70
第12 賢首品 頌 보리심의 공덕 72
第13 昇須彌山頂品 頌 수미산정의 제석궁 74
第14 須彌頂上偈讚品 頌 초우주적 설법시대 76
第15 十住品 頌 보살이 머무는 곳 78
第16 梵行品 頌 거룩한 청정행 80
第17 初發心功德品 頌 첫 마음의 순수성 81
第18 明法品 頌 보살이 가는 길 82
第19 昇夜摩天宮品 頌 부처님의 세계 83
第20 夜摩宮中偈讚品 頌 모든 존재들의 고향 84
第21 十行品 頌 저 언덕으로 가는 길 86
第22 十無盡藏品 頌 다함없는 마음창고 87
第23 昇兜率天宮品 頌 걸림 없는 세계 88
第24 兜率天宮偈讚品 頌 도솔의 정신 89
第25 十廻向品 頌 근원으로 향하는 길 1 90
진정한 삶의 회향 2 92
보살의 온전한 회향 3 93
第26 十地品 頌 열 단계 보살의 길 1 94
열 단계 보살의 길 2 95
第27 十定品 頌 무애자재한 묘용 96
第28 十通品 頌 고요한 마음과 움직이는 마음 97
第29 十忍品 頌 만상을 긍정하고 98
第30 阿僧祗品 頌 무한 절대의 경계 99
第31 如來壽量品 頌 누가 여래를 보는가 100
第32 諸菩薩住處品 頌 보살은 어디에 머무는가 101
第33 佛不思議法品 頌 만법의 본질 102
第34 如來十身相海品 頌 완연한 봄소식 104
第35 如來隨好光明功德品 頌 온전한 대자연 105
第36 普賢行品 頌 보현의 보살행 106
第37 如來出現品 頌 하늘과 땅은 한 모양 한 이치 107
第38 離世間品頌 한 송이 연꽃이 피는 이치 108
第39 入法界品頌 선재동자의 구도정신 1 109
선재동자의 구도정신 2 110
선재동자의 구도정신 3 111
第40 普賢行願品頌 보살의 정신 112
華嚴經總頌 화엄의 정신 113
華嚴經終頌 화엄의 종지 114

「원인 스님의 선시집禪詩集」을 읽고 116
후기 금강 화엄 선시집禪詩集을 내면서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