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산업과 나의 발자취

머리말＿고희를 지나면서

제1부
Boys, be ambitious!＿전쟁과 격동의 역사 속의 소년 시절
1. 출생과 유년기
2. 의사가 꿈이었던 소년 시절

제2부
Durch Leiden Freude!＿역경을 딛고 일어서
1. 생활고와의 투쟁
2. 고교 교사 시절
3. 결혼과 섬유인생의 시작

제3부
평생을 섬유공장에서＿작업복을 입고 근로자와 함께
1. 소모방적회사 시절
2. 섬유, 한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
3. 유한방직 사임과 자영으로 발돋움
4. 태평특수섬유의 화려했던 무대
5. 포스트 “캉캉”의 2차 자영 시도
6. 후레어훼숀 주식회사 시절
7. 포스트 후레어훼숀의 긴 방황
8. 한국에서의 마지막 직장생활

제4부
미국 이민＿미국과 중미의 섬유공장 경영을 도우면서
1. 로스앤젤레스에서 섬유활동 계속
2. 대망을 품고 중미진출 기도
3. 나의 섬유인생의 마무리
4. 21세기를 향하여

제5부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수연소위(隨緣素位)가 인생 고해를 건네주는 부낭일까?
1. 인생의 종착역, 삶의 완성을 위하여

맺는 말

한국 섬유산업과 나의 발자취을 출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