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리는 사람들

추천의 말
책머리에

제1부 환자의 아픔, 나의 슬픔
우리 아들을 살려 주세요
아! 자장면
6개월의 자장가
반란
나를 울리는 사람들
백일기도
어느 간호사 이야기
호박에 깔린 사나이
선생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썩은 밀감
독팔이
작은 빛이 나를 이끌어 간다
선생님 훌륭한 의사가 되세요
산으로 떠난 사나이들
광인 협주곡
한 번만이라도
노랑머리
강아지의 죽음
또 오셨네요!

제2부 환자, 나의 사랑
장례비
가장 큰 선물
꼬치 인간
환자에 울고, 환자에 웃고
빛바랜 지팡이
하얀 천막
한밤에 벨이 울릴 때
마음의 병
춤바람
칼 맞은 핸드폰
환자가 웃을 때
외면
어떤 하루
모녀지간
이젠 더 이상
죽은 의사의 사회
낭만의 병
소리 없는 울음
고뇌
분노
까만 봉투
바이아그라
나그네
생명을 건 교훈

제3부 환자와 나
3D 업종
조금 쉬세요!
경운기
월요일 아침에 보는 빈 침대는 쓸쓸하다
어머니 혹은 여인
또 다른 어머니 이야기
곱게 늙어 가기
힘의 비애
두 노인
의심
이젠 얼마 안 남았쥬?
나이
마음의 결정
소설 <아버지>
금붕어
꽃돼지의 교훈
식사 도중에 생긴 일
최선과 포기
사랑의 대출
나 하나만
마음의 깊이는 얼마인가?

제4부 환자를 생각하며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참을 수 없는 단조로움의 가벼움
전공의를 위하여
환자의 보호자를 생각하며
마음의 함정
비뚤어진 신앙
집 나간 아내는 어디 갔을까?
수술의 베테랑
자랑스러운 직업
잘못된 생각들
남의 눈
무의식의 인격
아픔 뒤의 웃음
당당한 노인
나를 사랑하는 방법
아이를 바라보는 눈
고3병
너는 언제 정리할래?
병사용 진단서
선생님, 저여유~

제5부 환자, 그들을 위하여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개목걸이
나를 믿어 주는 사람들
머리 깎기
잠시 퇴원합니다
쉬는 시간에 생긴 일
할머니의 수줍음
갈등과 분쟁의 이유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환자입니다
소변을 기다리며
촌부들의 애환
가을에 떠오르는 얼굴
스킨십
금장 시계
생사의 갈림길, 10센티미터
분업
우리의 몫
뷰박스(view box)에 걸린 인격
환자의 울음
권 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