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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은이), 김수복 (엮은이)
  |  
청동거울
2017-02-21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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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88957491911
· 쪽수 : 210쪽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한국문학선 2권.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엮은 윤동주 시집.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시마다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해석을 달아 놓았으며, 평전 형식의 해설은 윤동주의 삶과 시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목차

서시 / 별 헤는 밤 / 새로운 길 / 길 / 트루게네프의 언덕 / 눈 오는 지도 / 슬픈 족속 / 아우의 인상화 / 소년 / 자화상 / 병원 / 간판 없는 거리 / 산상 / 삶과 죽음 / 바람이 불어 / 돌아와 보는 밤 / 내일은 없다 / 비둘기 / 또 다른 고향 / 참회록 / 쉽게 씌어진 시 / 산림 / 그 여자 / 창 / 위로 / 유언 / 코스모스 / 소낙비 / 간 / 바다 / 고추밭 / 사랑의 전당 / 무얼 먹고 사나 / 귀뚜라미와 나와 / 흰 그림자 / 비 오는 밤 / 이적 / 산골물 / 달같이 / 장미 병들어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산협의 오후 / 비로봉 / 사랑스런 추억 / 비애 / 명상 / 흐르는 거리 / 풍경 / 장 / 초 한 대 / 한난계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꿈은 깨어지고 / 곡간 / 팔복 / 오후의 구장 / 양지쪽 / 새벽이 올 때까지 / 가슴 1 / 가슴 2 / 무서운 시간 / 거리에서 / 창공 / 십자가 / 이별 / 모란봉에서 / 눈감고 간다 / 닭 / 종달새 / 달밤 / 밤 / 산울림 / 참새 / 눈 / 조개껍질 / 반딧불 / 고향집 / 오줌싸개 지도 / 굴뚝 / 봄 / 기왓장 내외 / 빗자루 / 편지 / 만돌이 / 황혼 / 햇비 / 비행기 / 버선본 / 호주머니 / 햇빛.바람 / 해바라기 얼굴 / 거짓부리 / 애기의 새벽

[청소년을 위한 감상의 길잡이]
윤동주 시 자세히 읽기_윤동주, 잊을 수 없는 별의 노래 _ 김수복
윤동주 시어사전 / 윤동주 연보 / 윤동주의 문학세계 / 강처중의 발문 / 윤동주 시의 문학적 의의
논술 포인트 10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8~1930년(12세~14세) 급우들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 1931년(15세) 3월 15일, 명동소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16세)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 이는 오늘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20세)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 광명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 11월호에 동시 「병아리」, 12월호에 「빗자루」를 윤동주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1938년(22세) 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4월 9일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다. 1939년(23세)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을 발표했다. 1941년(25세)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43년(27세)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작품, 일기가 압수되었다. 1944년(28세)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1945년(29세) 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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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단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지리산 타령』 『낮에 나온 반달』 『새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나무』(시선집) 『또 다른 사월』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 『사라진 폭포』 『우물의 눈동자』 『붉은머리학의 사랑 노래』(영상시집) 『달을 따라 걷다』 『외박』 『하늘 우체국』『밤하늘이 시를 쓰다』, 그 외 저서로 『별의 노래; 윤동주의 삶과 시』 『우리 시의 상징과 표정』 『상징의 숲』 『문학공간과 문화콘텐츠』(편저) 등이 있다. 편운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 풀꽃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2001년~2006년)을 역임하고, 한국카톨릭문인회 회장(2018년~현재)을 맡고 있다. 2018년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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