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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반대

이유 있는 반대

(사형제, 왜 문제일까?)

제라르 도텔 (지은이), 빈스 (그림), 오경선 (옮긴이)
  |  
개마고원
2014-11-26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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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반대

책 정보

· 제목 : 이유 있는 반대 (사형제, 왜 문제일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57692332
· 쪽수 : 164쪽

책 소개

사형제는 인간 존엄성의 대전제라 할 생명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문제로서, 생명권과 가장 첨예하게 부딪친다. 이에 대해 분명한 자기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와 우리들 각자를 위한 중요한 도덕적 선택”이 되기 때문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분명한 ‘사형제 반대’를 천명하며 글을 시작하고 있지만, ‘이유 있는 반대’임을 내세우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반대론만을 강변하지 않는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일단 찬반론이 서로 충돌하는 주요 쟁점들을 뽑아 양측의 논리를 함께 등장시켜놓고 설득해가는 방식을 취한다.

목차

서문
1. 프랑스에서는 이제 사형선고를 할 수 없다
2. 사형제는 부활될 수도 있다
3. 모든 나라가 사형제를 폐지했는가?
4. 아직도 71개국에서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
5. 빈곤국가나 독재국가들만 사형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6. 미국은 여전히 사형을 집행한다
7. 일본도 사형제를 시행하는 또 다른 민주주의 국가다
8. 사람들이 사형제에 찬성해도 이를 폐지할 수 있을까?
9.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사형제에 반대한다?
10. 흉악범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
11. 개선이 어려운 범죄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12. 사형제는 테러리즘을 끝장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13. 사회는 스스로를 무엇으로부터 지킨다는 걸까?
14. 법은 법대로만 할 뿐이다
15. 사형제는 범죄를 억제시킨다?
16. 인간이기를 거부한 범죄자들은 죽어 마땅하다?
17. 덜 잔인하게 죽여 주겠다고?
18. 사형제를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19. 언젠가는 전세계에서 사형제가 폐지될 것이다

저자소개

제라르 도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프랑스 샹파뉴에서 태어나, 1980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아동·청소년 문제 전문 기자이며, 2001년부터 2010년 초까지 주간지 『르 몽드 청소년 Le Monde des ados』의 편집장을 지냈다. 혁명과 전쟁, 망명, 노예, 사형, 인권 등 세상의 온갖 정치적이고 민감한 주제에 대해 청소년과 소통하고자 쉽고도 깊이 있게 천착한 여러 권의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에는 우리 사회에 대한 심도 높은 해석과 깊은 성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시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5년 출간한 『망명할 권리 R?fugi?s, le droit d'asile menace』는 여러 언어로 출간되며 크게 주목받았고, 독일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청소년을 위한 작품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전쟁 속의 아이들』, 『프랑스 혁명』, 『청소년 사용 설명서』, 『이유 있는 반대: 사형제, 왜 문제일까?』, 『노예제에 반대한다』, 『개발에 반대한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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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브르타뉴 옥시당탈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프랑스어 교수법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이유 있는 반대』와 『잃어버린 기쁨을 찾아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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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그림)    정보 더보기
브뤼셀 미술학교에서 광고 영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국제 앰네스티 회보와 유럽판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출판물 삽화 그리기를 시작했다. 현재 일간지, 잡지, 회보 등 다수 매체에 그림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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