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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렇게 시작되었다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이진동 (지은이)
  |  
개마고원
2018-02-26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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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되었다

책 정보

· 제목 : 이렇게 시작되었다 (박근혜-최순실, 스캔들에서 게이트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7694480
· 쪽수 : 360쪽

책 소개

‘촛불 혁명’의 불이 어떻게 댕겨졌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국정농단 사건 취재의 문을 어떻게 열어갔고, 그 보도들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팩트를 발굴하고 확인해가는 기자 한 명 한 명의 ‘땀의 흔적’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장 2014년, 국정농단을 감지하다
비선실세 최순실을 포착하다∥1차 국정농단 취재∥“아는 것과 쓰는 건 다르다”

2장 오만한 권력과 때의 도래
무언의 제보들: 미르·K스포츠를 찾아내다∥미르·K스포츠 재단과 최순실을 연결짓다∥‘펭귄팀’이 꾸려지다∥취재 틀을 잡다: 국정농단 하수인 먼저, 최순실은 나중∥본격적인 시작“∥CCTV영상을 보도하겠다” 고영태에 통보

3장 최순실의 수족을 치다
첫 과녁은 체육계 황태자∥두번째 과녁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구원군을 얻다∥우주의 기운이 도왔나?∥문화계를 농단한 차은택의 위세∥UAE 방문 미스터리 풀리다

4장 ‘미르’의 소굴 속으로
미르재단의 배후를 확인하다“∥이거 정말 할 겁니까?”∥드디어 최순실을 카메라로 잡다∥유인책에 넘어온 미르 이사장∥실패한 연결짓기∥사라진 스모킹 건?이성한의 녹음파일

5장 박근혜-최순실의 그림자
안종범의 입을 열다∥내부 진통을 넘어 마침내 ‘미르’를 쏘다∥미르와 K스포츠의 뿌리에 접근하다∥알쏭달쏭 고영태∥K스포츠와 미르의 뿌리를 파헤치다∥미르·K스포츠 재단에 드리운 박근혜의 그림자∥1막 종료: 국정농단 세력, 그물로 몰아넣다∥마침내 최순실의 꼬리를 잡다

6장 청와대의 반격
시작된 반격∥우병우에 집중한 『조선일보』∥언론, ‘우병우 블랙홀’에 갇히다∥필연적 우연이 필연의 역사를 만들다

7장 『한겨레』의 참전
김의겸이 묻고 이진동이 답하다∥『한겨레』는 어떻게 알게 됐을까?∥“돌파구가 필요합니다”∥정유라 학사 의혹, 힌트를 주다∥비밀스러운 거래는 없었다

8장 막혀버린 기사
세월호 청문회에 나가다∥“기자연합군으로 맞서볼까?”∥ 청와대의 사표 압력

9장 붕괴 전조
드러난 고영태의 거짓말∥폭발 직전의 분위기∥결국 놓쳐버린 ‘클라이맥스’∥실기한 ‘스모킹 건’의 등장∥공수의 극적 반전∥‘잠금해제’된 청와대 유출 문건

10장 점입가경 국정농단
김영한 업무일지를 손에 넣다∥‘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11장 언론이 만든 ‘촛불’
캐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언론이 촛불을 만들고, 촛불은 박근혜를 심판했다

12장 특종 이후에 오는 것들
농단의 하수인들∥유출된 내부 정보∥극렬 인터넷매체와 친박 인사들의 공격∥작은 도둑들의 음모∥내부 조사를 받다∥특종의 후유증

에필로그 아직도 남은 의혹들
사건 및 보도 타임라인 이렇게 진행되었다

저자소개

이진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부터 한국일보에서 사회·경제·정치부 기자 생활을 했다. 주로 사건(경찰·법조) 영역을 담당했고, 경찰기자들의 팀장인 시경캡을 지냈다. 2004년, 조선일보로 옮겨 탐사보도부와 사회부 기자를 거쳤다. 펜으로보다는 직접 정치에 뛰어들어 세상을 바꾸겠다는 헛바람이 들어 2008년 총선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스타일이 정치와 잘 맞지 않아 일찌감치 ‘손절매’를 하고 다시 언론계로 돌아와, 2011년부터 TV조선에서 특별취재부장·탐사보도부장·기획취재부장·사회부장을 거쳤다. 기자들을 지휘하고 관리도 하지만 성에 안 차면 직접 취재에 나서는 ‘못된’ 버릇이 아직 남아 있다. 언론 본연의 역할은 ‘국가권력과 자본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고 굳게 믿는, 초년병 시절부터 선·후배들을 3차에 집으로 데려가는 간 큰 버릇을 여전히 못 버리고 있는 ‘구식’ 기자다. 주요 보도 기사로는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1999) <안기부 자금 900억 신한국당 총선 지원>(2001) <진승현 게이트>(2001) <안기부·국정원 민간인 불법도청>(2005) <김흥주 게이트>(2007) <변양균·신정아 게이트>(2007) 등 대형 게이트 사건의 특종 보도들이 있다. 한국기자상 2회, 관훈언론상 3회, 삼성언론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TV조선 퍼스트펭귄팀은 국정농단 사건 보도로 2016년 3번의 ‘이달의 기자상’(9월 <미르·K스포츠재단 권력형 비리 의혹>, 10월 <최순실 인사·예산 농단 및 대통령 사생활 관리 영상>, 11월 <김기춘·청와대, 언론·사법·문화계 등 통제>)에 선정되었으며, 34회 관훈언론상(권력감시 부문)과 48회 한국기자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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