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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7751312
· 쪽수 : 276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주식선택 원칙 _ 초우량주
1.1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산업을 찾아라
1.2 경쟁우위를 찾아라
1.3 지속적 경쟁우위를 찾아라
제2장 시장원칙 _ 이성투자
2.1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기이고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2.2 비효율적 시장이론으로 효율적 시장이론에 도전하라
2.3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식해야 시장의 어리석음을 이용할 수 있다
제3장 매입가 원칙 _ 안전마진
3.1 안전마진은 투자안전의 보장
3.2 안전마진은 투자수익의 보장
3.3 주가하락은 투자의 좋은 기회
제4장 포트폴리오 원칙 _ 집중투자
4.1 집중투자의 목표기업
4.2 집중투자의 주식수
4.3 집중투자의 결정분석
제5장 주식보유 원칙 _ 장기보유
5.1 장기보유와 단기보유의 세후 복리수익 비교
5.2 장기보유와 단기보유의 거래원가 비교
5.3 장기보유의 투자결정 분석
제6장 4대 대표사례
6.1 코카콜라 : 이윤 88억 달러, 6.8배 가치상승
6.2 가이코 : 이윤 23억 달러, 50배 가치상승
6.3 질레트 : 이윤 29억 달러, 5배 가치상승
6.4 워싱턴포스트 : 이윤 12억 달러, 128배 가치상승
감사의 글
책속에서
버핏은 심지어 성공적인 투자는 높은 수학적 지식이 필요없다고 말한다.
“고등수학이 필수라면 나는 신문배달을 해야 한다. 투자에서 고등수학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전혀 보지 못했다.”
“당신은 로켓 전문가가 될 필요도 없다. 투자는 IQ 160인 사람이 IQ 130인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나는 관리와 투자가 비슷하다고 본다. 비범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반드시 비범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17P
버핏은 장기투자로 유명해졌다. 그는 보통 수년에서 수십 년간 장기투자했다. 그는 투자분석을 할 때마다 스스로 10년 이상 보유할 것이라 가정한다.
“스스로 10년 동안 외딴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먹고 그 전에 한 곳에 투자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떠나 있는 10년 동안 당신은 지금 알고 있는 것만큼만 알 수 있으며, 떠난 후 생기는 일을 바꿀 수 없다고 한다면 이때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 67P
“주식시장이 항상 효율적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버핏은 시장이 항상 효율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시장에서 꾸준히 승리할 수 있었던 원인은 매입하려는 회사에 대해 시장보다 더욱 잘 이해하고 정확히 평가하는 데 있었다. 그로 인해 시장가격과 내재가치의 차이를 이용해 이윤을 냈다. - 11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