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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숨기는 재테크 X파일

은행이 숨기는 재테크 X파일

(은행에 속지 말고 은행을 이용하라!)

송영욱 (지은이)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14-03-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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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숨기는 재테크 X파일

책 정보

· 제목 : 은행이 숨기는 재테크 X파일 (은행에 속지 말고 은행을 이용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7821084
· 쪽수 : 352쪽

책 소개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금융상품의 허와 실을 쉬운 예시와 해설로 조목조목 알려주면서, 초보투자자가 올바르게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은 은행 직원을 믿습니까?

1부 나는 은행직원을 믿지 않는다

1장 가장 많은 ‘믿음’과 가장 적은 ‘진실’

1) 예금 비보호상품보다 더 위험한 예금 보호상품
- 김 과장이 예금 보호상품을 찾게 된 이유
- 예금 보호상품, 무조건 원금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 예금이 좋을까? 펀드가 좋을까?
- 예금자보호제도, 이것만은 꼭 알자!
2) 비과세상품, 절세 속에 감추어진 함정
- 18년 만에 부활한 비과세 재형저축, 은행직원을 울린다
- 무늬뿐인 비과세 상품, 재형저축
- 비과세 저축성보험,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다!
- 비과세 브라질국채, 금상첨화가 될까? 설상가상이 될까?
- 보험특약 같은 비과세상품, 생계형저축
3) 장기투자나 분산투자 권하는 은행직원, 현실은……?
- 나는 장기투자를 권하는 은행직원을 싫어한다?
- 장기투자, 기간보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 은행직원이 짜준 포트폴리오, 이대로 하면 될까?
4) 해외 펀드, 과연 국내 펀드의 대안인가
- 러시아 펀드 5년 투자한 최 여사, 여전히 반 토막!
- 해외 펀드, 인기 속에 숨어 있는 함정
- 해외 펀드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지수 차트
- 해외 펀드, 이것만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5) 저금리시대의 대안, ELS의 불편한 진실
- 안정적이면서 수익이 높은 상품은 없을까?
- ELS, 반드시 안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 원금을 지키려는 ELS vs 원금을 다 날릴 수 있는 ELS
6) 투자설명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설명 잘 못하는 은행직원, 읽기 싫어하는 투자자
- 펀드 투자설명서 제대로 보는 법
7) 버려지는 운용보고서, 무관심한 은행직원
- 재미없는 펀드, 징후가 있다!
- 내 펀드 성적은 얼마나 될까?
- 내 펀드에서 돈이 몰리는가, 빠지는가?

2장 가장 많은 ‘실패’와 가장 적은 ‘성공’
1) 가장 많이 하는 저축: 정기예금, 정기적금
- 장단기 금리 역전, 금리의 공식이 깨지다!
- 초저금리,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2) 가장 많이 하는 주식: 코스닥
- 개인만 몰려 있는 코스닥을 멀리하라!
- 차라리 기관 혹은 외국인투자자가 사는 주식을 사라!
3) 가장 많이 하는 펀드: 주식형 펀드
- 은행 추천 펀드를 조심하라!
- 무작정 펀드투자, 실패를 부른다
- 원금보장 좋아하는 투자자는 주식형 펀드를 하지 말아야 할까?

2부 나는 은행직원을 이용한다

1장 부자의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기준을 설정하라!

1) 은행직원이 말하는 투자법칙 제대로 알기
- 복리의 법칙, 마술이 아니라 말장난이다!
- 72법칙, 빛과 그림자
- High risk, high return의 법칙, 피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 100-나이 법칙, 초보자를 위한 자산 배분의 기준
- 80:20 법칙, 집중하면 길이 보인다
- -50+100 법칙, 50% 깨지면 두 배로 고생한다!
2) 수천 가지 상품, 투자 기준만 있으면 선택이 쉽다
- 예금을 떠나라!
- 투자에 정답은 없다!
3) 주식,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 주식투자, 알고 보면 두려울 것도 없다
- 종목 선택의 기준
- 매매 타이밍의 기준
4) 펀드, 내 몸에 맞게 세팅하라
- 좋은 펀드 선택 기준
- 펀드 환매 시점

5) 나만의 기준잡기
- 손실 기준 : 스트레스 없이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하라
- 수익 기준 : 달성 가능한 수익 수준을 정하라

2장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질문표를 작성하라!

1) 질문하라! 그 안에 답이 있다
- 투자,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2) 자가진단, 투자 문진표에 길이 있다
- 투자 목적 : 당신은 왜 투자하려고 하는가?
- 투자 기간 : 당신은 언제까지 투자할 것인가?
- 손익 기준 : 당신의 손절매 기준과 목표수익률은?
3) 은행직원에게 질문거리를 만들어라
- 주식투자 전 질문표
- 펀드투자 전 질문표
- ELS 질문표
- 은행직원에게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를 때

3장 선입견을 버리고 진실 관계로 연결하라!

1) 진단하기 : 신용불량이 되기 전에 자산진단부터!
- 피 같은 내 돈, 이상신호가 오기 전에 준비하라
- 우리 집 자산 진단
- 우리 집 부채 진단
- 우리 집 소득 수준
- 우리 집 지출 수준
- 우리 집 투자 진단
2) 실행하기 : 실행하는 1%가 기회를 만든다!
- 완벽한 계획보다 어설퍼도 지금 시작하는 것이 낫다!
- 부채와 지출 줄이기를 시작하라!
3) 관리하기 : 투자도 관리가 필요하다!
- 주식, 종목의 분산과 집중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 위험자산, 타이밍 분산으로 큰 손실을 피하라
- 계좌관리
4) 계발하기 :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승부하라!
- 100세 시대를 대비한 금융교육이 필요하다
- 좋은 운은 한두 번 뿐! 그 다음부터는 실력이다!

3부 선택의 기로,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1장 은행직원의 선택이 아닌, 나의 선택

1) 부자로 살 것인가? 중산층으로 살 것인가?
- 실현가능한 대안, 어떻게 찾을 것인가?
2) 지출을 줄일 것인가? 투자를 늘릴 것인가?
- 지출과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3) 분산투자를 할 것인가? 집중투자를 할 것인가?
- 투자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따른다
4) 주식을 할 것인가? 펀드를 할 것인가?
- 재테크 초보라면 주식보다 펀드가 낫다
- 펀드는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 간접투자에 답이 있다
- 펀드는 이런 점이 좋다
5) 가치주 펀드를 할 것인가? 성장주 펀드를 할 것인가?
- 기업의 가치로 펀드를 평가한다
6) 펀드투자방식,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펀드투자 방식
- 임의식이 유리한가? 거치식이 유리한가?
- 정액적립식이 유리한가? 자유적립식이 유리한가?
- 선취형이 유리한가? 후취형이 유리한가?

2장 애매할 땐, 투자 5단계 실천이 답이다!

1) 1단계 : 나의 ‘투자 성향’ 찾기
-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라!
- 위험회피형은 투잡, 맞벌이, 창업, 자기계발에 올인하라
- 위험중립형은 분산투자로 10% 수익목표를 세워라
- 목표수익 20% 이상인 위험선호형은 역발상투자를 하라
- 위험회피형이라도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위험중립형으로 가라
2) 2단계 : ‘시장 추세’ 알아보기
- 현재 경기 국면의 판단
- 주식시장의 추세 판단
3) 3단계 : ‘자산 배분’하기
- 자산 배분의 기준을 정하라!
4) 4단계 : ‘상품 선택’하기
- 투자 성향에 맞게 상품을 선택하라!
- 위험회피형은 원금보장 상품에 집중하라!
- 위험중립형은 간접투자 상품에 집중하라!
- 위험선호형은 직접투자 상품에 집중하라!
5) 5단계 : ‘사후 관리’하기
- 투자에도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 리밸런싱
- 업그레이딩

에필로그 - 당신은 아직도 은행직원을 믿습니까?

저자소개

송영욱 (엮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프라이빗뱅킹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환은행, 교보생명, 교보증권, 흥국증권에서 20년을 근무한 전천후 금융맨이며, 해커스금융에서 증권 및 펀드를 비롯한 투자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여러 금융회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주식, 펀드뿐 아니라 예금, 보험, 신종 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투자자의 상황에 맞게 배분하여 One-stop 서비스하는 자산관리 전문가이기도 하다. 특히 투자 경험과 지식이 적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샐러리맨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직장인에 대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경제TV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MBN <파워재테크, 돈이 보인다>, KBS라디오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등에 출연하였으며, <Daum 금융>, <모네타> <이코노미21>, <한겨레신문>, <조선닷컴>, <일요신문> 등에 오랫동안 투자 관련 칼럼을 기고했다. 또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LG전자, 한국타이어 등 기업은 물론 다수의 대학과 관공서 등에서 인기 있는 재테크 전문 강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펀드 교과서》, 《샐러리맨 부자 만들기》,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6가지》, 《누구나 20% 수익쯤은 낼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을 떠나라》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으로 주식투자에 반드시 성공하는 방법을 터득하길 희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은행의 파산이나 부도는 이제 흔한 현상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불과 10여 년 전 외환위기 때문에 여러 은행이 문을 닫았다.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파산도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닉 리슨 사건으로 베어링은행이 파산했고, 미국 금융위기 때는 리먼브라더스, AIG 등 초대형 금융기관도 무너졌다. 유럽의 재정위기로 유럽의 은행들도 파산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특히 금융은 글로벌 위기에 매우 취약하다. 우리나라 대형은행도 최근 환율급등과 같은 국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큰 위기를 겪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은행, 결코 안전한 금융기관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펀드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해외 펀드가 좋다는 은행직원의 말을 듣고 무턱대고 가입하는 것은 가장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소액투자자가 여유자산의 전부를 해외 펀드에 몰빵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무엇이든 남들이 좋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소액투자자는 국내 펀드에 가입하여 일단 펀드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난 후에 해외 펀드에 가입해도 늦지 않다. 다만, 여유자금이 풍부하고 펀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분산투자를 하는 차원에서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에 적절하게 나누어 투자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투자는 수천 가지 투자처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게임이 아니다. 반드시 수익이 나는 주식, 반드시 수익이 나는 펀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은행직원이 추천하는 주식이나 펀드가 정답이 아니다. 투자는 정답을 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추구하는 ‘가능성’이다. 투자의 종목이 무엇인지보다 투자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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