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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7821145
· 쪽수 : 232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7821145
· 쪽수 : 232쪽
책 소개
주식투자의 문외한인 무용가에서 세계적인 투자전문가가 된 니콜라스 다비스의 주식투자 성공 체험담. 1950년대 당시 증권 전문가들도 어려운 250만불이라는 엄청난 수입을 거둔 그의 성공사례와 박스이론을 통해 주식투자의 원리와 실행을 알려주는 투자 전략서이다.
목차
part 1 투자가 아닌 투기
1장 생애 최초로 주식투자를 하다
part 2 원칙주의자 시절
2장 월스트리트에 진출하다
3장 내게 닥친 첫 번째 위기
part 3 기술적 분석가가 되다
4장 박스이론의 개발
5장 국제전신을 통한 주식거래
part 4 기술적 펀더멘털리스트가 되다
6장 불황 장세 기간
7장 이론이 들어맞기 시작하다
8장 나의 첫 번째 50만 달러
9장 내게 닥친 두 번째 위기
10장 200만 달러를 벌다
부록
ㆍ《타임》지와의 인터뷰
ㆍ전보를 이용한 매매
ㆍ주요 주식에 대한 주간 가격 및 거래량
ㆍ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리뷰
책속에서
만일 어떤 야성미 넘치는 미녀가 테이블 위로 올라가 격렬한 춤을 춘다면 어느 누구도 크게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녀가 그런 종류의 성격을 가졌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지긋한 점잖은 부인이 갑작스럽게 그런 행동을 한다면 사람들은 그녀를 비정상으로 볼 것이고 즉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별일도 다 있군. 대체 왜 저럴까.”
마찬가지로 만일 늘 변동이 없던 주식의 움직임이 갑자기 활발해지면 무언가 평소와 다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때 가격 상승이 수반된다면 매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이 주식의 심상치 않은 행동 뒤에는 어딘가에서 좋은 소식을 미리 알고 매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이때 이 주식을 매수한다면 나 역시 그들과 무언의 동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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