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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57821169
· 쪽수 : 320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57821169
· 쪽수 : 320쪽
책 소개
투자할 때 왜 토지 경매로 시작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토지 경매 교과서다. 경매 물건을 찾고, 권리 분석을 하고, 현장 답사를 하고, 입찰가를 정하고, 그 과정에서 꼭 확인해야 할 부분 등에 관해 묻고 답하는 대화체 형식을 취했다.
리뷰
책속에서
* 좁은 땅덩어리인데 70%가 산지니, 쓸 만한 땅이 얼마나 되겠는가? 공급은 적은데 수요는 계속 늘어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땅값이 천정부지로 뛸 수밖에 없다.
1976년 짜장면 한 그릇은 150원이었고 땅 한 평(전국 평균)은 464원이었다. 이렇게 하던 땅값이 1995년에는 16,805원, 2013년에는 58,325원이 되었다. 즉, 40년간 짜장면 가격이 25배 인상될 동안 땅값은 무려 125배(한국은행 출처)가 인상된 것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_ 본문 22~23 페이지
* 1960년대 초 서울시 강남구의 땅값은 3.3㎡(평)당 300~400원이었다. 그런데 2017년 현재, 강남구의 지가는 얼마나 상승했을까? 위의 자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지분 매각 물건이다. 지분 토지의 감정가는 20억이 넘는다. 3.3㎡(평)당 6,300만 원이 되는 셈이다. 한 평에 6,300만 원이라니! 수도권 지역 꼬마 아파트 전셋값과 맞먹는 가격이다.
_ 본문 81 페이지
* 경매 특성상 토지가 몇 번 유찰되어 낙찰가가 내려가고, 경락잔금대출을 많이 받으면 입찰자의 자본은 조금만 있어도 된다. 그러면서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이보가 더 매력적인 것이 있을까?
_ 본문 1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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