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1장 한국영화제작역사 100년의 쾌거
정지욱/ 한국 영화 제작 100년의 훈장을 받은 영화 <기생충>
김영아/ 계급과 사회: 같이 잘 살면 안 될까요?
박언영/ <기생충>, 가족 희비극의 데칼코마니: 기생할 수밖에 없는 부조리의 조리 혹은 조리의 부조리

제2장 페미니즘, 냄새, 공간, 수석
이경희/ 영화 <기생충>: 여성 이미지의 재현에 대한 불편함
김영상/ <기생충> - 영화 속 살인자는 바로 ‘냄새’였다
조수진/ 햇살도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 <기생충>의 공간
김형래/ 세 가지 키워드로 본 <기생충> - 산수경석, 인디언 놀이, 곱등이

제3장 미디어, 데칼코마니, 구성의 미학
유봉근/ 정보사회의 미디어 리스크
정영희/ 영화 <기생충>과 소설 <도둑의 아내>
신종락/ <기생충>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단상
곽정연/ 반복과 점층 그리고 반전과 절정 - <기생충>의 구성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