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디지털 시대에 어린이의 자리를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평론
· ISBN : 9788957982624
· 쪽수 : 1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평론
· ISBN : 9788957982624
· 쪽수 : 176쪽
책 소개
아동청소년문학도서관 시리즈 7권.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한 황영숙 평론가의 첫 평론집으로, 오늘날 아동청소년문학에서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를 동시대인의 시각으로 고찰하고 있다. 아동청소년문학의 여러 장르 속에 녹아 있는 주제 의식을 연구한 비평들과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특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담은 글 11편을 묶었다.
목차
청소년 소설에 나타난 정체성 탐색의 양상
소녀, 신드롬이 되다
판타지동화 창작방법론 고찰
현실주의 동화의 한계와 과제
현대 창작동화에 나타난 희극성과 비극성
단편동화, 현실주의를 넘어서 -푸른문학상 동화집을 중심으로
현덕의 유년동화에 나타난 현실 인식과 놀이 정신
디지털 시대에 책 읽기를 말하다 -안소영의 『책만 보는 바보』, 귀뒬의 『도서관에서 생긴 일』
사람과 자연, 화해와 공존의 길 -신형건의 『콜라 마시는 북극곰』
돌아온 유년기, 그 골목길의 풍경 -이준관의 『쑥쑥』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할 어린 시절 -황베이쟈의 『진링의 일류중학교 입학소동』
머리글|찾아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동청소년문학을 해석하는 기준과 잣대도 달라져야 한다. 해묵은 이론이나 잣대로 당대 아동청소년문학을 해석하다가는 자칫 신발에 발을 맞추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지금, 이곳 아이들의 특징을 뒤처지지도 앞지르지도 않는 동시대인의 눈으로 통찰할 때, 당대 아동과 청소년들의 모습은 그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머리글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