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교회 전도이야기

추천사
머리말

1부 진리를 찾아서

PART 1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1장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습니다
2장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PART 2 성경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3장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4장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5장 성경은 지혜와 지식이 풍성합니다
6장 성경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

PART 3 도대체 구원은 무엇입니까?
7장 사람은 구원받아야 합니다

PART 4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8장 예수님만이 해결자이십니다
9장 무엇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10장 예수님이 실제로 지상에서 사셨습니까?
11장 부활을 어떻게 믿습니까?

2부 현장 전도의 실제

PART 5 죽으면 끝나지 않습니까?
12장 죽음이 끝이 아니라 사후의 세계가 있습니다
13장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다릅니다
14장 사람을 속이는 사단이 있습니다
15장 천국은 있습니다
16장 지옥은 있습니다
17장 신자는 천국시민권을 보장받았습니다

PART 6 종교는 다 같지 않습니까?
18장 종교는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19장 왜 기독교만 유일하다고 합니까?
20장 기독교와 너무 다른 종교들

PART 7 하나님과 교회, 교인들에게 실망했습니다
21장 교인들에게 실망해서 교회 안 나갑니다
22장 교회에 실망해서 교회 안 나갑니다
23장 하나님에게 실망해서 교회 안 나갑니다

PART 8 이럴 때는 이렇게 답하라
24장 신앙생활을 지속할 자신이 없습니다
25장 예전에는 교회에 다녔어요
26장 믿기지 않아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27장 기적을 보여주면 믿겠습니다
28장 종교가 없어도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29장 너무 바빠서 교회에 못 나갑니다
30장 세상의 삶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31장 다음에 나이가 더 들면 믿겠습니다
32장 돈을 조금 더 번 후에 믿겠습니다
33장 학생은 공부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34장 정리할 것 좀 처리하고 믿겠습니다
35장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 교회에 못 가겠습니다
36장 나는 모태신앙인입니다
37장 믿었다가 쉬고 있습니다
38장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기도는 합니다
39장 교회는 안 다니지만 하나님은 믿습니다
40장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41장 예정된 사람은 다 믿는다면서 전도를 왜 합니까?
42장 믿는다는 것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43장 저는 집안의 장손인데 제사를 못 지내게 해서 못 믿겠습니다
44장 나는 아무것도 안 믿습니다
45장 예수를 믿게 됨으로 당할 핍박이 두려워서 못 믿겠습니다
46장 교회에 나가면 주위에서 비방을 많이 합니다
47장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48장 나는 죄가 많아서 교회를 못 갑니다
49장 나는 죄가 없습니다
50장 현재 저는 술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51장 술, 담배를 못 끊어서 못 가겠습니다
52장 과거의 죄책감 때문에 양심이 찔립니다
53장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54장 나는 종교를 바꾸기에는 너무 늙었습니다
55장 믿으려면 일찍 믿어야지 너무 늦었습니다
56장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좀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57장 믿으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58장 종교에 매이면 자유가 제한되는 것 같아서요
59장 헌금을 내는 것이 부담돼서 안 나갑니다

보여주면 믿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많이 존재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 보이는 것들이 30%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 70%입니다.
공기도, 소리도, 냄새도, 사랑도 보이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믿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믿어야 한다는 양심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양심의 법이 두렵고 부끄러워 피하고 싶고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결국은 믿고 싶지 않다는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자로 태어난 사람은 믿고 싶지 않아도 이미 남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믿고 싶지 않아도 여자는 여자죠.
먼 훗날에 우리가 늙고 병든 자신을 믿고 싶지가 않지만 늙어 있고 병들어 있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듯 하나님을 믿는 것도 이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누군가를 미워하면 이미 살인을 한 자와 같고, 음욕을 품으면 이미 간음한 자와 같고, 탐심을 품으면 이미 도둑질하는 자와 같다고 하십니다.(마태복음5장 27절)
학교조차도 죄에 대해 침묵하는데 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교회가 고상하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