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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

노경실 (지은이), 송하완 (그림)
  |  
뜨인돌어린이
2016-12-12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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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

책 정보

· 제목 :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탈무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58076216
· 쪽수 : 160쪽

책 소개

노경실 작가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탈무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썼다.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탈무드 가운데 30편을 골라 사랑, 지혜, 우정, 희망, 배려, 나눔, 양심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을 탈무드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렸다.

목차

나를 사랑하는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양념 • 10
그 아이는 왜 지붕으로 올라갔을까? • 15
조용히 나의 일을 할 때 문이 열린답니다 • 20
왜 나한테는 인사를 안 하지요? • 25
누가 다이아몬드의 주인입니까? • 30
금 항아리, 은 항아리, 나무통 • 34
뱀의 머리와 꼬리가 다툰 이야기 • 39
어느 로마 황제의 무서운 심술 • 43
나는 몇 번째 사람인가? • 48
무인도를 낙원으로 변화시킨 비결은? • 53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탈무드
정말 평화를 원하나요? • 60
빵을 더 크게 만들면 평화가 옵니다 • 65
살아 있는 바다, 죽어 있는 바다 • 70
우리가 서로 다른 게 왜 이상하지? • 75
왜 등불을 켜고 다니나요? • 80
너무 고마워서 그랬어요 • 84
유리창 같은 마음, 거울 같은 마음 • 88
사탕에서 낙타까지 진짜 주인은? • 93
시장에서 혀를 내민 랍비 • 98
부자, 장군, 미인도 못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 103

지혜를 나누는 탈무드
기적을 보고 싶다고? • 110
어느 아들의 이상한 계산법 • 115
아버지가 정말 나를 사랑하셨을까요? • 120
형과 동생 중 누가 세수를 했을까? • 125
거지가 된 부자, 선생님이 된 선생님 • 130
랍비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 135
아버지라도 아들에게 배울 수 있다 • 140
그 사람이 혼자서 일을 하는 이유 • 145
절대 헤어지지 않는 비결은? • 150
공주와 결혼한 사람은 누구? • 155

저자소개

노경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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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완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여자와 남자, 어린이와 어른, 가난한 사람과 부자, 전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구는 언제나 상처투성이입니다. 상처받은 지구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작가가 되려고 오늘도 열심히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나도 학교 가기 싫어≫, 그린 책으로는 ≪괴롭힘은 나빠≫, ≪가시소년≫,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urm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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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탈무드 속 격언
마음에서 불타오르는 희망은 가난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자기를 봐 달라고 소리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빛을 낼 때 세상 사람 모두가 우러러본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처음 기분이나 좋은 상황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일이 완성될 때까지 정신을 차리고 늘 조심해야 하지요.

“그때 그 일만 아니었다면 난 성공했을 거야!”
“우리 집이 조금만 더 넉넉했다면 난 유학 가서 잘됐을 거야!”
이런 식으로 늘 불평하는 사람은 내일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다른 사람도 하기 싫어할 것입니다.
이 점만 잊지 않아도 우리는 작은 평화를 이룰 수 있지요.

값진 물건이나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은
부드럽고, 예의 바르며,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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