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연예술기행 2

1권 l 예
하이델베르크의 프레류드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와의 첫 대면
신동이 늙은 어려움 유디 메뉴인 쪽
구경 인생의 행운과 불운 메트로폴리스에의 간주곡
문화의 연방주의 젤너 연출과의 만남
청중의 승리 젤너 = 라파엘리의 '카르멘'
바이로이트 페스티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솔데'
무대는 영원한 현재 막스 프리슈의 '안도라'
인체의 축제 - 무용 런던의 로얄 발레
카프카의 무대 클라우스 캄머의 솔로 '한 아카데미를 위한 보고'
그리스 고전 비극 피라이콘 테아트론좌의 '엘렉트라'
인체의 언어 － 묵극 국제판토마임 페스티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게오르크 숄티 지휘의 '봄의 제전'
한스 베르너 헨쎄 '젊은 애인들을 위한 애가'
베토벤 송의 허실 그의 유일한 가극 '피델리오'
지휘봉의 마술사 허버트.폰.카라얀
예술가와 그 시대 파울.힌데밋트
모짜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예더만'의 페스티발
그루크와 오페라 개혁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에'
판토마임과 그 광대들 디베르티스앙.막간여흥.위희
후고 볼프의 리트 슈바르츠코프의 '리더 아벤트'
오페라의 티켓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연출가 카라얀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악장 로린 마젤 브란덴부르크 콘체르트
마리오네트 극장 아이혀 교수의 인형극 반세기
볼프강 슈나이더한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공간.인간.음악 건축가 한스 샤룬과 필하모니 연주회관
카라얀의 '베토벤 9번' 베를린 필하모니홀 준공기념 첫 공연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육 비엔나 소년 합창단
박수의 진짜와 가짜 샹송 4인조 레 프레르 자크
파안에의 의지 '크리스토퍼 콜럼부스의 서'
오케스트라의 두 명문 비엔나 필하모니와 베를린 필하모니
조지 셀의 악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얘기 서울 공연에 앞서
윤이상의 등장
윤이상의 로양
내가 들은 칼라스와 스테파노
카라얀이 서울에 오다
'힘'과 '우아함'... 두 칼의 명인 '누레예프'와 비엔나 국립오페라단
볼쇼이 발레가 온다 내가 본 볼쇼이발레단 공연
발레의 진수 골고루 서울의 볼쇼이 공연을 보고

2권 l 세계의 무대
아르스 모리엔디 이오네스코작 '왕이 죽는다'
예술은 짧고 인생은 긴(?) '발레'마고토 폰테인과 루돌프 누레예프
부르농빌 시스템의 완성 덴마크 왕립발레 '공기의 정'
자유민중극장운동 하우프트만작 '아트리덴 사부곡'
피스카토어와 '정치연극' 호흐호트작 '신의 대리인'
'푸른 도나우' 왈츠의 100돌 카라얀이 베푼 슈트라우스제
오스트리아와 우리 벨베데레성 로대의 기적
재회의 맛－도시.무대.인생 칼로 베르곤찌와 고트로프 프릭
카라얀 스캔들 스테파노와 스텔라
신화세계에서 심리세계로 빌란트 바그너 연출 '로엔그린'
수잔나와의 해후 누레예프 안무 '백조의 호수'
20세기의 바로크 오페라 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상)
바그너에서 모짜르트로 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하)
완벽의 이념과 공연예술 스페인 기마학교
'정신적 당뇨병' 예방 '궁정가수'와 '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당, 음악 오페라 '카테리나 이스마일로바'
'영감'이 아니라 '기술'을! 스트라빈스키의 '탕아의 편력'(상)
'환상적인 리얼리즘' 스트라빈스키의 '탕아의 편력'(하)
인간의 집단적 야수화 장 루이 바로의 '외뿔소'
마들레느 르노의 솔로 베케트작 '오! 행복한 날들이여'
남성무용의 르네상스 볼쇼이 발레의 '왈푸르기스의 밤'
혁명도 초월, 중력도 초월 볼쇼이 발레의 '기젤레'
레오니드 코간의 등장 모스크바 방송 오케스트라
대 브리튼의 대 브리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들러스 웨일즈 오페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스'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슈베르트의 '심포니 C장조'
니콜라이 갸우로프 샬리아핀 이래의 바스 목청
문학적 오페라 베르디의 '돈 카를로스'
슈람멜 음악 안톤 카라스의 '제3의 사나이'
벨칸토 오페라 '리골레토' 스코토.귀덴.겟다
웃음 되찾은 현대가극 헨체의 '젊은 귀하신 몸'(上)
'조성'에의 복귀, 왜? 헨체의 '젊은 귀하신 몸'(下)
'음악은 영혼의 고향...' 마르셀의 '프롤레고메나'
디아길레프와 발랑쉰 뉴욕 시티 발레
시청각적 효과의 극대화 카라얀의 '보리스 고두노브'(上)
러시아의 국민주의음악 무소르그스키의 '보리스 고두노브'(下)
동과 서의 '춘희'들(上) 휄젠슈타
동과 서의 '춘희'들(下) 마아젤과 도이치 오페라
안나 마니야니송 이 암여우, 이 대녀우, 이 인간의 암컷!
마니야니 필생의 무대 쎄피렐리 연출의 '암늑대'
비르기트 닐슨 푸치니의 유작 '투란도트'
삐에르 불레즈의 부메랑 홍위병 자초한 문화혁명론
무대 언저리의 일화들 엘만에서 클라이번까지
사바랑.샤갈.왁케르 파리에 얽혀 생각나는 것들
서울 공연의 막후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내가 본 피가로의 결혼 베를린.도이치.오페라단 서울공연
대통령의 선수극 아데나워의 국장
3B의 '진혼곡' 브람스.베를리오즈.브리튼
마지막 춘 왈츠 비엔나의 오펀.발(오페라 무도회)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피아노 협주곡 2번'
클렘페러의 고별 심포니 구스타프 말러 '제9번'

3권 l 예술과 정치
예술과 정치 바이로이트에서의 그 결록과 절록
정치와 연극 세익스피어와 빌리 브란트
예술가와 조국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등
로스트로포비치의 예술과 정치
묵살된 로스트로포비치 콘서트
스칼라에서 들은 폴란드 진혼곡 펜데레츠키와의 해후
'심포니 No.5 Korea' 작곡중 펜테레츠기와 만나다
아, 한국문화의 '세계화' 홀대받은 메노티와 펜데레츠키
쇼팽 생가방문 문화의 작은 거인 폴란드
쿠르트 마주어... 희열 안긴 세 번의 만남
경극.강청.등소평
조수미와 일본의 '대중문화'
정명훈은 서태지가 아니다
기업과 예술
주니어 뮤직 운동
극장문화와 도시
극장공간과 공간극장
프라하의 '돈 조반니' 모짜르트의 2백 주기 기념공연
모짜르트 천재의 사회학
피카소와 스트라빈스키 20세기를 만든 두 거장의 축제
현대와 근원과의 해후
소련 속의 러시아 － 발터.모어를 추모하며
프랑스와 독일의 발레
두 개의 불쌍한 '병사의 얘기'
파리와 베를린의 '봄의 제전' 북춤과 농악리듬 속의 유럽기행
스트라빈스키의 무덤을 찾아 베네치아의 '산 미켈레' 묘지
80일간의 세계일주
비인간화의 모럴 니콜라이 무용무대를 보고
롤프 샤레의 무언극 무대 그의 방한에 붙여
하이델베르크의 프레류드 피셔 디스카우와의 초대면
백남준.커닝험.정명훈
전위적인 것과 토속적인 것의 만남 극단 자유의 김정옥 작품 '이름없는 꽃은 바람에 지고'
영원히 녀성적인 것이 이끌어 구스타프 말러와 알마
예술.인간.자연 일본 야스가다케 고원 음악제
다케미쓰.도루 메모리얼.콘서트 일본 야쓰가타케 고원 음악제
칼 뵘이 가다 잘츠부르크 음악제 기행 상
제임즈 리바인이 오다 잘츠부르크 음악제 기행 하
피가로, 오 피가로! 포넬, 오 포넬! 스칼라의 '세빌랴의 이발사'
내가 본 정명훈의 '살로메'
'파리.샹송의 추억' 대중문화와 문화의 민주화
'뮤지컬'과 '레 미제라블'
런던의 로열 오페라의 서울공연 로열오페라 공연을 보고
강석희의 '보리스를 위한 파티'
조수미의 '리골레토' '귀'는 즐거웠지만 '눈'은 아쉬웠다
겨울 나그네
공작이 알아듣는 노래 슈투켄슈미트와 마고트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