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앳킨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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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야의 석사 및 박사 학위와 심리학자 면허를 가진 공인 표현예술치료사로서, 시인이자 의식주의자ritualist이고 스토리텔러이다. 그녀는 애팔래치아주립대학교 인간발달 및 심리상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에서 표현예술 강조 자격 프로그램EAECP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관심 분야는 표현예술치료, 다문화 치유 형태, 꿈 작업과 의식 연구 등이다. 다수의 연구 논문과 『표현예술치료:예술과 삶의 창조적 과정』을 썼으며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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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더킨스 윌리엄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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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특히 치료적 글쓰기와 임신 및 출산 여성의 지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상담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애팔래치아주립대학교에서 표현예술치료 자격 프로그램을 졸업했으며, 상담가 자격증을 소지하였다. 그녀는 애팔래치아주립대학교 《헤드워터:애팔래치아 표현예술치료 저널Headwaters:Appalachian Journal of Expressive Arts Therapy》의 창립 편집자이고, Sally Atkins의 시집 출간에 편집자로서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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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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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미술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심리학과와 회화과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상담학과를 수강했고 스위스 융연구소에서 WISP과정과 European Graduate School(EGS)에서 석사 후 과정(CAGS)의 표현예술치료, 교육과 상담 디플롬을 취득한 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Ph.D.candidate).
한국예술치료학회에서 예술(미술)치료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8년간의 융학파 꿈분석을 받으면서 분석심리학과 사이코드라마를 공부했다.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브룸 낮 치료 센터, 국내 대학병원 정신병동과 산부인과 병동 및 정신과에서 개인 임상, 미술치료 프로그램 진행과 지역사회 연계 미술치료 프로젝트 기획 및 미술치료 관련 강의 활동을 하였다.
경희대학교, 창원대학교에서 회화와 미술이론을 가르쳤으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남은심리상담연구센터와 한국예술치료학회 부설 연구소장 및 운영이사를 겸임하면서 대학에서 미술치료, 표현예술치료, 색채심리학, 예술심리학을 가르쳤다. 한국표현예술치료협회, 한국분석심리학회와 미국미술치료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역서로는 그림 속에 숨겨진 마음의 세계(공역, 학지사, 2008), 표현예술치료 소스북(공역, 시그마프레스, 2010)이 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표현예술치료 관련 개인 임상과 프로그램 진행 및 강의 활동을 하면서 음악과 다시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유럽의 표현예술치료를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한 논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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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낭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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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동서보완의학대학원 예술치료학과에서 미술치료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예술치료학회 미술치료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장애 아동 및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프로그램과 모아애착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미술치료 관련 강의 활동을 하였다. 2010년 현재 남은심리상담연구센터의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치유의 길을 묻는 내담자들과 함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창조성을 미술과 일상의 언어로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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