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검사 101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 아동연구센터의 심리학과 임상 교수이다. Kaufman은 1965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1967년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1970년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얻었다(Robert L. Thorndike 밑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측정, 연구와 평가를 공부했다). 1968년에서 1974년까지 The Psychological Corporation에서 Assistant Director로 일하는 동안, Kaufman은 David Wechsler와 가깝게 일하면서 웩슬러 아동용 지능검사(WISC)를 개정하고 WISC－R을 표준화하는 일을 감독했다. 그는 또한 Donald McCarthy와 함께 McCarthy 아동능력 척도(McCarthy Scales of Children’s Abilities)를 개발하고 표준화시켰다. 19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조지아 대학교(1974－1979)와 알라바마 대학교(1984－1995)를 거쳐 Kaufman은 현재 예일 대학교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Intelligent Testing With the WISC－R(1979), Assessing Adolescent and Adult Intelligence(1990), 그리고 Intelligent Testing With the WISC－III(1994)를 포함한 Kaufman이 쓴 교재들은 Wechsler의 아동용, 청소년용 그리고 성인용 검사들을 해석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09년 그는 공저로 (Liz Lichtenberger와 함께) Essentials of WAIS－IV Assessment 그리고 (Dawn Flanagan과 함께) Essentials of WISC－IV Assessment를 발표했다. 그의 아내 Nadeen과 함께 개발한 Kaufman의 검사들－가장 유명한 것은 1983년의 Kaufman Assessment Battery for Children(K－ABC)과 2004년의 그 개정판(KABC－II)－은 아동들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Kaufman은 미국심리학회(APA)의 4개 분과와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APS)의 선임연구원이며 Mensa Education and Research Foundation Award for Excellence(1989)와 Mid－South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 Outstanding Research Award(1988년과 1993년)의 수상자이다. 1997년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16분과(학교심리학)로부터 권위 있는 Senior Scientist Award를 받았으며, 2005년에 그는 전국학교심리학자협회(NASP)에서 학교심리학에서의 전설적 인물로서 연례 연설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M.Ed.(교육심리학 전공)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Ph.D.(교육심리학 전공) 현재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교수 [연구 및 관심분야] 창의성, 지능, 천재, 동기, 리더십 [저서 및 역서] 창의성 101(역), 창의성을 부르는 심리학(역), 창의성 이론과 주제(공역), IQ 검사 101(공역), 지혜 지능 그리고 창의성의 종합(역), 지능과 능력(역), 천재 101(역), 영재성의 개념과 이론(공역), 영재교육의 주요 이슈와 실제(공역), 영재교육과정 연구(공역), 예술·음악 영재학생(공역), 인간의 동기(공역), 교육심리학 이론과 실제(공역), 교수학습의 이론과 실제(공역),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이론과 실제(공저) 등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교육심리학 전공) 전 한국영재교육학회장 한국창의력교육학회장 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 및 교육대학원장 숭실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센터장 및 영재교육연구소장

조선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교육심리 전공)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교육심리 전공) 미국 퍼듀대학교 영재교육연구소 박사후 과정 연구원 2011년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