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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도토리 동화 (희망을 노래하는 19가지 이야기, 행복한 마음나무 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58460909
· 쪽수 : 1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58460909
· 쪽수 : 160쪽
책 소개
단단한 껍질을 깨고 참고 기다린 후, 고운 가루가 되어서야 고소한 맛을 내는 도토리. 이 책에는 도토리처럼 고난을 슬기롭게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화가 뒤러, 옥수수 박사 김순권, 모딜리아니, 발레리나 강수진 등 실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있는 삶'에 대해 알려준다.
목차
아직도 많이 남았네
과일처럼 알찬 시장님
자유를 꿈꾸는 소년 (세계어린이상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
희망을 키우는 나무
기도하는 손 (화가 앨버트 뒤러)
악마의 풀을 물리친 옥수수 (옥수수 박사 김순권)
날마다 주사 맞던 아이 (이탈리아 예술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거미의 승리
땅콩 박사가 심어 준 희망 (미국의 조지 카버 박사)
북청 김밥 할머니
꿈이 만들어 준 구두
과학자가 된 광부 (영국의 발명가 조지 스티븐슨)
아름다운 나비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희망을 부풀리는 빵
배가 고프면 노래를 불러요(인권 변호사 조영래)
등불이 되어 주는 사람 (조지 뮬러 목사)
요강 닦다 장사꾼이 된 소년 (민족기업가 남강 이승훈)
뚝딱 뚝딱
어느 아버지의 봄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들은 그의 빵을 '희망을 부풀리는 빵'이라고 불렀습니다. 고아로 자라며 어린 시절 잘못으로 소년원까지 가게 된 소년이 '희망을 부풀리는 빵'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도둑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빵집 주인이 되기 전까지 그의 삶은 겨울이었습니다.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이겨내야 새싹이 돋고 꽃이 피듯이 소년도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이겨냈기 때문에 빵집 주인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본문 11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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