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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강단 예화

폭포수 강단 예화

(예화는 체감적 언어, 감동의 인화물이다)

박요한 (지은이)
  |  
쿰란출판사
2009-10-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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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강단 예화

책 정보

· 제목 : 폭포수 강단 예화 (예화는 체감적 언어, 감동의 인화물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9227839
· 쪽수 : 393쪽

목차

시작하는 말

1. 인상파 목사가 부럽다
2. 부흥회 사례비는 누가 갖는 것이냐
3. 떡 해 먹는 교회
4. 임명장을 던져 놓고 가
5. 심은 자와 거두는 자
6. 400살까지 살자
7. 오래 사세요
8. 평양 디스코장에서 찬송을
9. 예수가 누굽네까?
10. 나병만이라면 감사하다
11. 아버지를 위하여 죽자
12. 지혜가 있어야 남편도 구원시킨다
13. 너무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14. “주여” 소리에 감이 나와
15. 치통 환자
16. 개척 교회가 복이 많다
17. 전도하는데 창피가 대순가
18. 화장실에서 기도
19. 소 팔아서 예배당 지은 총각 집사
20. 도둑놈이 변하여 집사가 되고
21. 주여, 나병 환자가 되어 감사합니다
22. 십일조 축복
23. 먹을 때만 순종
24. 내 것이 될지어다
25. 시장바닥에서 ‘믿습니다’ 안수
26. 떡 위에서 춤을 추게 하소서
27. 예수밖에는 없네
28. 아들 낳고 기고만장한 며느리
29. 꿀 한 병의 사례
30. 강사 대접엔 아낌이 없어
31. 하나님, 사랑해요
32. 바위를 캐자
33. 생선 장수 집사의 기적
34. 주여, 옹졸함을 용서하소서
35. 신현균 목사님과의 만남
36. 찬송은 기적을 가져온다
37. 효자 가문에서 주의 종들이 나온다
38. 친구여, 부인하지 맙시다
39. 겸손합시다
40. 먼저 겸손하라
41. 환난에서 소망을
42. 아들 몫을 대신한 아버지의 사명
43. 부흥사가 부흥사를 때려
44. 실패한 금식
45. 기차표 한 장 때문에
46. 용감한 신랑
47. 조용기 목사님의 총명
48. 끊어진 다리의 경각심
49. 받지 못한 사례
50. 목사 자랑하는 교회
51. 기도 안 했더니 죽을 쑤었네유
52. 나의 차가 목마릅니다
53. 꿈을 팔지 맙시다
54.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55. 봄이 왔다
56. 돌이 떡으로 보이더라
57.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의 벌
58. 원고지 한 장 쓰기
59. 문학 작품 속의 사랑
60. 이 땅은 내 땅이다(1)
61. 이 땅은 내 땅이다(2)
62. 의리와 신앙
63. 깡패와 목사
64. 찬송가 가사 바꿔 부르는 기도원 원장
65. 자다가 깰 때
66. 아나운서 집사의 기도 실수
67.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68. 남의 흉 보지 맙시다
69. 논산 훈련소 종교 강연회 강사
70. 저질급 지도자
71. 처녀가 된다니까 모두 기뻐해
72. 강사 밥값 받는 교회
73. 보신탕에서 주사 바늘
74. 주의 종을 환영하고 대접해라
75. 을순아, 복 받아라
76. 정월 초하루에 죽을 드시던 전도사님
77. 키스를 많이 합시다
78. 궁둥이 흔들고 전도하자
79. 부엉이 전도사
80. 한강에서 되돌아오다
81. 목사님, 예배당이 날아갔어요
82. 강냉이죽이라도 십일조 드리자
83. 선교사님, 주님을 믿습니까?
84. 교회가 무너지다
85. 겸손하니까 기적이 나타나
86. 쌀 한 가마로 떡을 하다
87. 의처증은 물러가라
88. 집회 장소에서 사람이 죽어
89. 물에 빠져 죽을 뻔하다
90. 무슨 재미로 예수를 안 믿느냐?
91. 자랑스러운 곱추의 아내
92. 주여, 더디 오시옵소서
93. 이번 부흥회에는 양갱이 몇 개냐?
94. 떡장사 처녀가 사모 되어
95. 고목나무와 목회
96. 무인도와 신앙
97. 천사를 만난 소년
98. 조선 사람끼리 영어로 말하다니
99. 영어는 배짱이다
100. 교회 분쟁의 참혹함
101. 볼기짝 맞는 신
102. 주님 위해서라면 동전이라도 바치자
103. 억만장자 휴즈의 죽음
104. 목사와 의리
105. 독수리를 공격하는 꿩
106. 소들이 춤을 추더라
107. 외삼촌 털 뽑기
108. 남편의 빗자루가 이순신 장군의 칼처럼 보여
109. 할머니 귀에서 콩이 나와
110. 성경 통독 기록한 신학생
111. 김구 선생의 도량
112. 우리는 목사님을 믿습니다
113. 사모 목회가 50퍼센트 성공이다
114. 독을 깨뜨려라
115. 쌀 두 말 신자
116. 성경이 총알을 막아
117. 정성이 문제다
118. 엄마를 때리는 아이들
119. 호빵장수 정 집사
120. 성령 체험
121. 취사병이 소원
122. 시간마다 감사
123. 옥분아, 일어나라
124. 아저씨 소리에 놀란 목사님
125. 영광이 한순간에 무너지더라
126. 둘째 아들이 제물이 되어
127. 마귀 그림 사는 흑인 청년
128. 비행기를 놓치다
129. 목발을 내던져라
130. ‘우리는 헤어질 거야’부른 부부 가수의 이별
131. 기차에서 고스톱 치는 대학생들
132. 찐 감자 먹다가 부부 싸움
133. 비판과 수용
134. 순진하게 보인 건지, 바보로 보인 건지
135. 엄마의 피로 살아난 아이
136. 왜 이렇게 허무하죠?
137. 축복 받는데 애가 문제냐?
138. 미친 여자를 쫓아가다
139. 도올 교수여, 기독교 선봉에 서라
140. 애 죽었다고 성미도 깎아
141. 남의 신혼여행에 따라간 주책
142. 목사님, 군대 갔다 오셨습니까?
143. 선배는 어디 갔습니까?
144. 지옥도 관광이면 괜찮아
145. 와이셔츠 못 해드린 것이 한이 된다
146. 행정력은 젬병이다
147. 말씀에 체하는 사람
148. 내 이럴 줄 알았어
149. 예수를 위해서라면 주책이 되어야
150. 반바지를 입읍시다
151. 식사를 조직합시다
152. 젊어지는 샘물
153. 시어머니와 며느리
154. 여우 집사, 호랑이 집사
155. 찬송 부르니 귀신이 쫓겨가
15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157. 이 여자의 남편이 아닌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158. 쌍둥산을 보라
159. 성경을 사용하라
160. 사기꾼을 만나다
161. 모래라는 강아지
162. 인간아, 자존심을 가져라
163. 뻥튀기
164. 유다가 목을 매달아 죽으니라
165. 심통 부리는 신앙
166. 젊은 목사가 좋다
167. 꿈속의 술
168. 교회 대들보와 박 권사
169. 다마내기 목사
170. 아빠만 드려라
171. 목사와 유행가
172. 설교 고만 해라
173. 등록금으로 성극 개최
174. 찐빵 이야기
175. 종교는 다 같은 것 아닙니까?
176. 눈 속의 열녀와 열부
177. 원수야, 오래 살아라
178. 죽어서 말하는 사람
179. 나를 버리지 말자
180. 침묵으로 대화하자
181. 목사가 주기도문도 못하다니
182. 하나님이 만든 아이
183. 인민군 대위의 눈물
184. 당신은 스타이다
185. 이를 빼면서
186. 부흥 강사가 성경을 도둑맞아
187. 술집 차려서 편히 살고 싶다니
188. 돼지가 죽었는데 교회 갑니까?

저자소개

박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목사이면서 책 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작가다. 196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계명대 신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목회자가 되었다. 젊은 날에는 개척교회를 열었다가 실패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30대 시절 3,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졌다. 그러면서 글 쓰는 목사라는 역할 하나를 더 가졌다. 2005년 《도전하라 기회가 있다》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인생 칸타타》, 《하루를 사는 지혜》 등의 히트 도서를 냈다. 그렇게 읽고 쓰고 경험하면서 숙성시킨 삶에 대한 반성과 통찰을 안고 다시 목회자로 섰다. 담임목사로 부임한 교회를 크게 신장시키며 반전을 이룬 저자는 집회와 세미나 강연자로도 부름을 받는다. 이 책은 도전하고 응전하는 남다른 30대를 보낸 저자가 오늘의 30대에게 전하는 애정과 격려의 메시지다. “신은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주어서 세상에 보낸다.” “그것을 발견해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큰 준비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느끼는 만족감이 곧 행복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며 책에는 그 실천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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