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가 저자가 되는 감사 노트

내가 저자가 되는 감사 노트

고도원, 도종환, 정용철, 원철, 김강정, 최성식, 김사비나, 이창호 (지은이), 황중환 (그림)
  |  
나무생각
2009-11-02
  |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8,100원 -10% 2,000원 450원 9,6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가 저자가 되는 감사 노트

책 정보

· 제목 : 내가 저자가 되는 감사 노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59371822
· 쪽수 : 208쪽

책 소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8명의 저자와 함께 '내가 저자가 되는' 책이다. 고도원, 김강정 신부, 김사비나 수녀, 도종환 시인, 원철 스님, 이창호 목사, 정용철, 최성식 교수 등 8인의 '감사'를 주제로 한 에세이를 모았으며, 나머지는 독자 스스로 채워가도록 꾸몄다.

목차

우리를 위한 ‘감사 노트’
감사의 생활화-최성식
특별한 재주를 바라나요?-김사비나
누가 주인인가-도종환
당연하게 받지 말고 감사히 받자-원철
감사의 기도-김강정(시몬)
감사의 조건-정용철
가장 귀한 선물-이창호
최고의 감사-고도원

저자소개

고도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www.godowon.com
펼치기
도종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해인으로 가는 길』『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사월 바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누군가를 사랑하면 마음이 선해진다』 등이 있다.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정용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남해 섬 바닷가의 사촌(砂村)이라는 작은 어촌에서 십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과 중학생 시절을 보냈다. 이후 부산으로 가 성지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서울로 가 동국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가 자신의 경력에 애정이 많은 것은 ‘글’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빛(전기)과 쌀(농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월간 『좋은생각』 창간인, 전 발행인이다. 1992년에 월간 『좋은생각』을 창간할 때 그의 생각은 딱 한 가지였다. 하루에 좋은 이야기를 하나라도 접하면 그 사람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이후 꾸준히 『좋은생각』을 발행하며 삶의 활력과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지금은 인생의 가장자리에서 보는 노년의 의미, 일상의 소중함, 삶의 아름다움, 개인의 자유 등에 대한 글을 쓴다. 대표 저서로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기쁨의 기술』, 『불량품』, 『사랑의 인사』, 『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등이 있다.
펼치기
원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불교태고종 관음사 주지.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사미계를 수계 득도하였다. 금강불교대학 범패학과를 졸업하고, 부설 옥천범음대학에서 각배2년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책교육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 종회의장, 사)한국전통문화천연염색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펼치기
김강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교구 소속 사제로 199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현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에서 부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침을 여는 3분 피정-루카 복음 단상』이 있다.
펼치기
최성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쾰른대학교에서 전공 철학, 부전공 교육학과 가톨릭신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인격체로서의 인간」이란 철학적 인간학 관련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전남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 관련 강의를 하면서, ‘마틴부버인성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철학적 인간학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행복프로그램’, ‘가족사랑부부교실’, ‘가족사랑아버지교실’, ‘가족사랑어머니교실’,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 인간관계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종교간 대화를 위한 이론적 연구와 한국종교문화학회의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마틴 부버 대화철학에서의 원간격과 간격 개념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 「동질윤리를 넘어 차이윤리로」, 「종교간 대화의 걸림돌」, 「유대교의 신비주의 하씨디즘」 등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E-mail: fchoi@dreamwiz.com)
펼치기
김사비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소속 수도자로 현재 생활성서사의 대표입니다. 이 책의 과달루페 성모 발현 성지 순례의 글을 썼습니다.
펼치기
이창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사, 100주년기념교회.
펼치기
황중환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멀티미디어 PD로 일하다 《동아일보》에 만화 <386c> 연재를 시작하며 14년간 3,015회를 연재했다. 펴낸 책으로 《마법의 순간》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과학천재들》 《낭만 카투니스트 유쾌한 프랑스를 선물하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제는 이런 노트가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고, 활짝 웃는 이웃을 본 지 오래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결핍감에 사로잡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과 축복을 가졌는지도 모른 채 말입니다. 하루에 감사할 일 몇 가지를 적어 보는 일, 바쁜 일상에서 잠시 짬 내어 감사할 일을 생각해 보는 일, 이것이 우리를 살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과 나를 감사와 행복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