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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인턴십 특강

PD 인턴십 특강

(20일간의 커리큘럼)

홍경수, 정아란, 김태년, 이미영 (지은이)
  |  
사람in
2007-11-21
  |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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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인턴십 특강

책 정보

· 제목 : PD 인턴십 특강 (20일간의 커리큘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60490598
· 쪽수 : 340쪽

책 소개

실제 PD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 주고자, 직접 인턴을 모집하여 ‘PD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룬 책. 인터넷 까페를 통해 선발된 최정예 인턴들이 지은이 홍경수 PD의 지휘하에 기획 회의에서부터 섭외, 촬영, 편집, 예고 제작, 방송 모니터까지 직접 현장의 PD들과 한 기록을 담았다.

목차

제1일 인턴십이 필요한 이유 - 왜 인턴십인가?
제2일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제작 메커니즘
제3일 무엇이 방송을 만들까? - 회의의 발견
제4일 방송은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지는가? - 편성표
제5일 방송 제작의 나침반 - 큐시트
제6일 바깥에서 시작하는 제작의 기초 - 야외 촬영
제7일 메이킹이 중요한 방송의 기초 - 스튜디오 녹화
제8일 무엇을 버릴 것인가? - 사전 편집하기
제9일 무엇을 더할 것인가? - 종합 편집하기
제10일 조연출이 만드는 첫 번째 작품 - 예고 제작하기
제11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예술 - 섭외하기
제12일 나는 이렇게 만들고 싶다 - 기획안 쓰기
제13일 받아쓰기에서 편집이 시작된다 - 프로그램 프리뷰
제14일 방송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 프로그램 모니터 및 방송평
제15일 방송에서는 이것이 뉴스다 - 홍보문 쓰기
제16일 제작자와 시청자가 나누는 공간 - 홈페이지 관리
제17일 왜 제목이 중요할까? - 제목 달기
제18일 방송에서 설득이 필요한 이유 - 프레젠테이션 하기
제19일 무엇이나 소중하다 - 기록하기
제20일 누구나 소중하다 - 관계 맺기

부록
-인턴십 특강에 참여하기 위해 지원한 자기소개서

방송사 전형 후기
인턴 후기

저자소개

홍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에 KBS에 22기 TV 예능 PD로 입사하여 <열린음악회>, <가요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등 음악쇼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낭독의 발견>, <단박인터뷰>를 처음 기획했다. K2 프로젝트 우수기획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추천방송상, 한국방송대상 우수작품상 등을 받았고, 2022년에 아주대학교 우수교육교수상(Teaching Award)을 수상하였다. 한국방송대상, 국제에미상, 백상예술대상, 인문다큐영화제 심사위원 등 다양한 콘텐츠 평가에 참여하였다. TBS 시청자위원장과 KBS 경영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MBC 저널리즘 책무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방송학회와 한국언론정보학회의 이사를 거쳐 한국언론학회 49대 부회장과 봄철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 봉사했다. 현재 한국언론학회 방송과 뉴미디어 연구회 회장으로 방송과 현장을 잇는 연구를 조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오늘부터 힘센 기획자가 되기로 했다>, <기획의 인문학>, <예능 PD와의 대화>, <확장하는 PD와의 대화>등이 있으며, 기획인문학과 PD학 및 방송생산자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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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칭 광화문 만보객(漫步客). 날 때부터 그 기질이 다분해 어머니는 길 잃은 나 때문에 속을 태우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울고 있던 저를 파출소에 맡겨 주셨던 괴정시장의 호떡가게 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에도 틈만 나면 경복궁 돌담길부터 남대문까지, 서대문부터 종로3가까지 종횡으로 쏘다니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알고 보면 만보객을 가장한 애송이 식객(食客). 사대문 안을 중심으로 괜찮다 하는 밥집을 순례하는 일이 삶의 큰 낙. 이제는 여의도의 밥집을 공략할 꿈에 부풀어 있는 PD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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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들이 말하는 나는? 까까머리 땡중 같은 녀석. 뭐든 물어보면 대답해 주는 박식한 오빠.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악마처럼. 10년 경력의 술자리 보조. 학점은 F, 인생은 A+. 롤렉스로도 까르띠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인생. 도대체 국어는 어떻게 안 되겠니? 친구이자 카운슬러이자 컨설턴트. 그냥 네가 방송국 하나 세워라. 피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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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얼마 전 아는 언니가 보아 준 사주에 따르면 나는... 이상주의자. 엄청난 뚝심을 가졌으며, 절대 남을 배신하지 않을 성격.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 들며, 본인이 의도치 않아도 모임에서 ‘왕언니’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 높음. 그리하여! 스스로 PD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주라고 굳게 믿고 있음. 2006년 MBC에 PD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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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섭외가 끝나면 정식 인터뷰를 갖는다. PD와 작가 등 제작에 관여하는 사람 모두가 참여한다. 출연자와 긴 시간 인터뷰를 통해 PD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잡고, 작가는 대본을 쓴다. 그 외에도 무대 장식, 음악, 콘텐츠 등의 기본적인 구상이 인터뷰를 통해 얻어진다. 인터뷰는 소소한 일상사부터 출연자의 꿈과 희망까지 다방면으로 진행된다.-p23 중에서

홈페이지의 게시판은 일종의 공공 장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갈등이 해소되는 지점이이기도 하다. 즉, 다른 정치적 견해차에서 비판이 올라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담담하게 대응하게 대응하면 된다.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비판이라면 설명하면 된다.-p25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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