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달인이 되는 법 Final

1st Week
Day 1 비전문적 학술문
Day 2 비평문
Day 3 설명문
Day 4 편지
Day 5 광고/공지

2nd Week
Day 6 역접
Day 7 예시
Day 8 PartⅠ- 주제 관련 빈칸 채우기
Day 9 PartⅠ- 세부사항 관련 빈칸 채우기
Day 10 PartⅠ- 추론이 필요한 빈칸 채우기

3rd Week
Day 11 PartⅠ- 접속사로 빈칸 채우기
Day 12 PartⅡ- 주제 찾기
Day 13 PartⅡ- 세부사항 확인하기
Day 14 PartⅡ- 추론
Day 15 PartⅡ- 글의 목적

4th Week
Day 16 PartⅡ- 뒤에 이어질 내용 고르기
Day 17 PartⅡ- 화자의 어조
Day 18 PartⅢ- 소재에서 벗어난 문장 고르기
Day 19 PartⅢ- 주제에서 벗어난 문장 고르기
Day 20 PartⅢ- 세부적 내용이 틀린 문장 고르기

Day 15 Part 2 글의 목적
글의 목적을 고르는 문제는 보통 독해 영역 한 세트에서 한 문제 정도 출제되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용도를 위해 이 글이 쓰여졌는가를 묻는 것이기 때문에, 그 지문이 광고나 공지글인지(to advertise, to notify) 아니면 정보를 주기 위한 것인지(to inform) 혹은 경고나 비판을 하기 위해서인지 (to warn, to criticize)을 파악하면, 지문의 내용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정답을 고를 수 있다.-본문 130p 중에서

Day 16 Part2 뒤에 이어질 내용 고르기
지문의 뒤에 이어질 내용을 고르는 문제는 TEPS 독해 영역에서 한 문제 정도 출제되나, 매회 출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출 유형이므로 정답을 고르는 영역을 알아두어야 한다. 보통 지문의 가장 마지막 문장을 보면 그 뒤에 이어질 내용을 알 수 있지만, 가장 마지막 부분과 연결되는 보기를 찾을 수 없을 때에는 지문의 제일 앞쪽 주제문을 찾아보아야 한다.

주제문에서 A와 B에 대해 다루겠다고 하였는데 그 지문에서 A에 대한 내용만이 언급되었다면, 뒤에 이어질 내용은 B에 대한 내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문 전체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면, 지문 뒤에 이어질 내용도 알 수 있다.-본문 138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