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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0515543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10
시대가 변했으면 리더도 변해야 한다 | 밀레니얼 세대가 뭔데요? | 시작할 때 알아야 할 여섯 가지
1부 학습하라
준비운동: 걱정은 잠깐 넣어두고, 일단 시작하자…35
두려움은 두려움일 뿐 | 쓸모없는 지식은 없다 | 전문성을 갖추면 존재감은 따라온다 | 근거는 없어도 좋다. 자신감을 가져라 | 도움이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 | 국제적 감각은 필수
본격 시작: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어린애 취급에 맞서자…54
당신은 이미 하나의 브랜드 | 퍼스널 브랜드의 구성 요소 | 퍼스널 브랜드 체크리스트 | 아직 준비 중이라면 | "사장님은 몇 살이나 먹었어요?"에 대처하는 자세 | 리더의 브랜드
젊은 리더.com: 온라인 이미지를 관리하고, SNS를 활용하자…86
리더의 온라인 이미지 | 효과적인 온라인 이미지 관리 | 부정적 콘텐츠를 묻어버리는 법 | 이왕 시작한 것, 남의 시선을 즐기자 | 업종별 효과적인 SNS 찾기
2부 리드하라
소통의 법칙: 시원시원하게 소통하고, 회의를 끝내주게 해보자…103
직원과 대화할 때 지켜야 할 다섯 가지 | 너무나 많은 선택지, 어떻게 소통하지? | 소통의 신이 되기 위한 비법 열두 가지 | 회의를 끝내주게 잘하는 법 | 원격 회의 능숙하게 진행하기 | 프레젠테이션 절대 불변의 법칙
관리의 법칙: 트럭 운전법을 배우고, 트로피를 선사하고, 갈등에 맞서자…151
각자의 옷에 맞는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 관리의 세 가지 핵심 전략 | 사람 관리가 처음인데요 | 테스트: 나의 관리 스타일은? | 영원한 고민거리, '회사 내 인간관계' | 갈등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자세 | 아버지뻘 되는 직원 관리법 | "피드백 주세요!" | 외부에서 일하는 직원 관리 | 직원 동기부여 법칙 여덟 가지
시간 관리: 멀리 보고, 권한을 위임하고, 스님처럼 스트레스를 관리하자…212
유능한 리더는 바쁘지 않다. 시간 관리 8계명 | 테스트: 나의 시간 관리 스타일은? | 스님처럼 마음을 가다듬는 법 | 멀티태스킹이라는 신화 | 남에게 일을 못 맡기는 어느 완벽주의자의 태도 | 일과 삶의 조화, 그 영원한 과제
3부 지속하라
연결하기: 멘토를 찾고, 연락하고, 관계를 확실히 다지자…253
멘토 다섯 명을 섭외하자 | 실전! 인맥관리 비법 열 가지 | 실전! SNS 인맥관리 비법 다섯 가지 | 훌륭한 멘토가 되자
성장하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멋지게 추락하고, 세상을 바꾸자…285
하루하루 발전하는 여덟 가지 방법 | 간지나게 추락하는 법 | 세상을 바꾸는 젊은 에너지
리뷰
책속에서
그동안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리더십과 조직 관리에 대해 많은 책을 썼다. 그러나 저자들 대부분이 자기 커리어를 마무리 짓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관점이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현 시대에 맞는 추가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기업, 행정, 법률, 미디어, 의료, 비영리기구 등 거의 모든 분야가 지금 이 시각에도 인적구성, 경제, 기술 면에서 엄청난 변동을 겪고 있다. 이는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운 현상이다. 당신이 리더로서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제시된 리더십 원칙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오랜 친구나 가장 친한 친구, 심지어 가족이라고 해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구해서 안겨주지는 않는다. 물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인맥이 될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라는 말은 아니다.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구축하면 사업할 때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친구들이 올린 부적절한 사진이나 포스팅, 댓글은 곧바로 삭제하거나 태그를 제거하자. '부적절'하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면 미 연방 대법관 포터 스튜어트가 포르노그래피를 정의하면서 남긴 유명한 말 "보면 안다(I know it when I see it)"를 인용하고 싶다.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로는 술에 취한 사진, 과도하게 선정적인 사진, 폭력적인 사진,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사진,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발언, 신성모독, 상사나 고용주에 대한 증오가 담긴 발언 등이 있다. 봤을 때 느낌이 좋지 않으면 일단 삭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