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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실리 칸딘스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60530232
· 쪽수 : 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60530232
· 쪽수 : 96쪽
책 소개
추상미술의 창시자이자 대표적 이론가인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 세계를 심층 분석해 소개하는 책이다. 러시아 출신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1866-1944)는 20세기 미술의 개척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미술사의 주요 운동과 장르, 주요 작가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베이직 아트'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출간되었다.
목차
- 칸딘스키의 출발: ‘어머니 모스크바’ (1866~1896)
- 변형: 뮌헨의 칸딘스키 (1896~1911)
- 추상을 향한 발전: ‘청기사파’ (1911~1914)
- 러시아 간주곡 (1914~1921)
- 점, 선, 면: 바우하우스의 칸딘스키 (1922~1933)
- 생명 형상적 추상: 파리의 칸딘스키 (1934~1944)
- 작품 분석:〈붉은 반점 II〉
- 바실리 칸딘스키의 생애 (1866~1944)
책속에서
칸딘스키는 창조력의 절정에 이른, 존경받는 예술가였고 자신이 확립한 추상 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주도하는 인물이었다. 일련의 작은 행보 속에서 칸딘스키는 새로운 회화 개념을 발견했다. 구성에서 조심스럽게 재현적 요소를 제거했으며, 재현적 요소를 전달했던 제재에서 색채와 형태의 '특색 있는 윤곽'으로 옮겨갔다. 1910년 제2회 뮌헨 신예술가협회전 도록에서 이미 칸딘스키는 자기 그림의 새로운 제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밀스라운 것을 통해 비밀스러운 것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내용 아닌가? 그것이 창작욕의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목적이 아닐까? ... 인간은 인간에게 초인적인 것에 대해 말한다. 이것이 예술의 언어다." - 본문 5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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