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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자크 뒤켄, 프랑수아 르브레트 (지은이), 강성인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007-07-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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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책 정보

· 제목 : 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0530416
· 쪽수 : 233쪽

책 소개

교회사의 순간 순간이 아로새겨진 100편의 명작 속에서 유럽의 문명과 교회사를 재조명하고, 작품들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드러낸다. 교회를 창조하기 위한 역사에서부터 현대사회를 향해 열린 교회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켜온 교회의 역사 속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목차

모두를 위한 신앙 / 최초의 교황 / 성 마리아의 여행 / 이콘의 등장 / 세례성사 / 고해성사의 탄생 / 고행과 채찍질 / 성체배령 / 임종 앞의 성체배령 / 연옥 논쟁 / 뮤즈의 출현 / 자비 / 일곱 가지 죄악 / 사탄의 천 가지 얼굴 / 은둔의 시간 / 수도원의 성장 / 3세기 동안의 박해 / 초기 교황들 / 그리스도교의 전파 /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증 / 첫 번째 갈등, 첫 번째 공의회 / 옛 프랑스인 갈리아 지역의 그리스도교 전파 / 신부와 신학자

사자와 불가타 성서 / 클로비스 왕의 세례 / 첫 번째 대 교황 / 이슬람의 출현 / 색슨 족의 개종 / 슬라브 족의 개종 / 창부정치 시대 / 클뤼니 수도회의 창설 / '파문'이라는 무기 / 동방교회의 분리 / 카노사의 굴욕 / 첫 번째 십자군원정 / 예루살렘 탈환 / 성 베르나르두스의 개혁 / 교황과 댈비교황 / 성당 기사단 / 성당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 베네치아의 권력 / 제3차 십자군원정 / 콘스탄티노플 정복 / 프러시아의 튜튼 기사단

첫 번째 화형 / 종교 재판의 탄생 /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탄생 / 겔프 파와 지블린 파 / 루이 9세에서 성왕 루이로 / 스콜라 신학의 승리 / 마지막 십자군원정 /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개혁 / 가짜 십자군 / 아나니 사건 / 아비뇽 유수 / 성당 기사단의 최후 / 게으름뱅이와 베가르드들 / 최초의 개신교 / 후스 파의 신도들과 모라비아 형제단 / 불길 속의 잔 다르크 / 교황청의 승리 / 콘스탄티노플 함락 / 저항하는 유럽 / 남쪽에서의 승리

아메리카 대륙의 첫 번째 선교활동 / 바니타스 대 화형장 / 보르지아 가의 시대 / 신을 위한 예술 / 프랑스와의 화친 조약 / 프로테스탄티즘의 전조 / 마르틴 루터의 주장 /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전도 / 로마 약탈 / 카를 5세의 대관식 / 인디오의 사도 / 영국 교회 분리 / 급진 개혁 / 토머스 모어 사건 / 시체처럼(PERINDE AC CADAVER) / 트리엔트 공의회 / 개혁의 신학자 / 프란체스코 사비에르의 여행 / 레판토의 기적 / 성 바르톨로메오

세 번째 로마 / 가톨릭 대 가톨릭 / 스페인 무적함대의 패배 / "파리에서는 미사를 거행할 가치가 있다." / 가톨릭 개혁 / 다시 찾은 평화 / 라로셀 공략 / 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 신대륙의 순교자들 / 떠오르는 태양 일본의 순교자들 / 은혜의 수수께끼 / 모의 독수리 / 혁명에서 협약까지 / 비판 / 동방의 부활 / 타협의 길 / 세계화 / 비오 9세의 전환점 / 아프리카 진출 / 최대의 박해

저자소개

자크 뒤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렉스프레스」지의 창간자 중 한명이며, 시사주간지 「르푸앵」의 공동창립자이다. 「렉스프레스」의 기자로 활동하며,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에세이와 소설의 저자로 명성을 얻었다. 2007년 현재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하면서, 가톨릭 계열 신문의 「라 크루아」를 비롯한 여러 신문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예수>, <마리 방담>, <신, 그 무엇보다도>, <나치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가톨릭교인>, <그리스도의 좌파>, <장 바르>, <성 엘로이>, <상속녀들>, <100편의 명화로 읽는 성인>, <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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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르브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문학과 정치 과학을 공부한 후 문학 교수가 되어 아프리카와 특히 지중해 유역의 모든 고고학 장소를 다니며 연구하기ㅏ 시작했다. 25살에 프랑스 언론에서 몇몇 큰 직책을 맞기 시작해 저널리즘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그 후 세계적인 뉴스 매거진의 하나인 잡지 「피가로」의 대표를 지냈다. '100편의 명화로 읽는' 시리즈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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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사학과 조형예술학을 전공했으며, 전시의 역할에 관한 주제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전시 기획자이자 미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을 통해 미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보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는 저서를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기획 중이다. 역서로는<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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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가 부활하던 날 아침, 예수의 사도들이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또 예수가 홀연히 떠나버렸을 때, 그들의 감정은 어떠했을까? 놀랐을 수도 있고, 환희에 찼을 수도 있으며, 계시를 받았을 수도 있다. 그들이 느낀 감정에 대해 우리는 확실한 대답을 내놓을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의 눈앞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자신들이 상상한 것과 전혀 다른 일련의 사건들을 말이다.

하지만 예수가 떠난 뒤 그들은 자문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방금 전에 겪은 일의 의미에 대해, 예수가 자신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에 대해, 또 이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말이다. 교회는 다가올 새로운 세기의 변화에 마주설 준비가 되었던 것일까? ... 교회가 만약 나은 세계, 또 하나의 세계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원한다면, 오랜 시간 그래 온 것 처럼 좀더 새로운 모습으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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