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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바르바라 헤스 (지은이), 김병화 (엮은이)
  |  
마로니에북스
2008-06-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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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표현주의

책 정보

· 제목 : 추상표현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60530577
· 쪽수 : 96쪽

책 소개

추상표현주의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과 특징을 살핀 책. 추상주의의 역사와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 그리고 30여 점의 사진자료를 사용해 상세하게 기술한다. 또한 작가에 대한 간략한 전기로 해당 작품을 다각도로 해설한다. 책은 잭슨 폴록, 애드 라인하르트, 마크 로스코, 윌렘 데 쿠닝, 존 미첼 등의 작품세계를 다루고 있다.

목차

6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

1940년대
26 잭슨 폴록 - 달-여인이 원을 자른다
28 아실 고키 - 꽃이 만발한 물방앗간의 물줄기
30 한스 호프만 - 바카날레
32 애드 라인하르트 - 미국의 현대 미술 감상법
34 윌리엄 배지오티스 - 키클롭스
36 잭슨 폴록 - 꼬박 다섯 길
38 필립 거스턴 - 고문자들
40 바넷 뉴먼 - 유일성Ⅰ
42 마크 로스코 - 무제
44 리 크래스너 - 무제
46 클리퍼드 스틸 - 1949-H
48 브래들리 워커 톰린 - 만성절의 밤, 2번

1950년대
50 윌렘 데 쿠닝 - 발굴
52 바넷 뉴먼 - 와일드
54 잭슨 폴록 - 넘버 1, 1950 (라벤더 안개)
56 윌렘 데 쿠닝 - 여인 Ⅰ
58 데이비드 스미스 - 허드슨 강 풍경
60 마크 토비 - 보편 도시
62 샘 프랜시스 - 생토 노레
64 애드 라인하르트 - 넘버 5 (붉은 벽)
66 리처드 디벤콘 - 어배너 6번
68 잭슨 폴록 - 부활절고 토템
70 로버트머더웰 - 스페인 공화국에 바치는 비가, 34번
72 마크 로스코 - 빨강 바탕에 황토색과 빨강
74 필립 거스턴 - M을 위하여
76 리 크래스너 - 대머리 독수리
78 존 미첼 - 햄록
80 헬렌 프랑켄탈러 - 모호성의 일곱 가지 유형
82 애돌프 고틀리브 - 광풍, Ⅰ, 1957
84 프란츠 클라인 - 무제
86 바넷 뉴먼 - 첫 번째 길
88 한스 호프만 - 폼 페이
90 시어도러스 스테이머스 - 도쿠멘타Ⅱ

1960년대
92 애드 라인하르트 - 추상화 34번
94 마크 로스코 - 로스콜 채플

저자소개

바르바라 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퀠른에 활동하는 미술사가이자 평론가, 번역가다. 1994년 이후 Camera Austria, Flash Art, Kunst-Bulletin, Texte zur Kunst 등에 현대 미술에 관한 평론을 발표했다. 울리케 그로스와 우르술라 베버스와 뒤셀도르프 쿤스트할레와 파리 시립 근대 미술관 등에서 열린 순회전 Ready to Shoot. Fernsehgalerie Gerry Schum/videogalerie schum (2003/04)의 큐레이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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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번역기획모임 ‘사이에’를 결성해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래된 기억들의 방》, 《불쉿잡》, 《역사 사냥꾼》, 《외로운 도시》, 《짓기와 거주하기》,《문구의 모험》, 《음식의 언어》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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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른바 '멀티폼'이라는 과도기를 지난 뒤인 1949년에 마크 로스코는 색면을 단색의 바탕에 수평으로 배열하는 자신의 독창적인 양식에 정착했다. 그는 화가 경력이 끝날 때까지 이 양식을 몇 가지로 변주하면서 계속 유지했다. 대형 포맷으로 작업한다는 결정은 좀 더 이른 시기의 작업에 이미 나타나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1951년에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건축과 회화, 조각 사이의 잠재적 연관성에 관해 설명한 적이 있다. "나는 아주 큰 그림을 그린다. 역사적으로 대형 그림의 기능은 어딘지 거창하고 으스댈 만한 것을 그린다는 데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런 그림을 그리는 까닭은-내가 아는 다른 화가들의 경우에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엄밀하게 말해 나는 아주 친밀하고 인간적인 존재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작은 그림을 그리면 당신은 스스로의 경험 바깥에 위치하게 되고, 그 경험을 환등기로 보는 것처럼, 축소경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은 위치에 서게 된다. 하지만 큰 그림을 그리면 당신은 그 속에 들어가 있다. 그것은 당신이 지시하는 어떤 것이 아니다." - 본문 7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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