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건축의 일곱 등불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60532243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60532243
· 쪽수 : 312쪽
책 소개
마로니에북스 시각문화 총서 시리즈 2권. 러스킨이 서른 살의 약관에 당시의 건축 문화에 격분하여 6개월 만에 완성한 건축비평서로, 한국어 완역본으로는 최초로 출간된 것이다.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었던 러스킨의 주요 저작으로서, 1849년 영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목차
머리말
1장 희생의 등불 The Lamp of Sacrifice
2장 진실의 등불 The Lamp of Truth
3장 힘의 등불 The Lamp of Power
4장 아름다움의 등불 The Lamp of Beauty
도판, 참고도면
5장 생명의 등불 The Lamp of Life
6장 기억의 등불 The Lamp of Memory
7장 복종의 등불 The Lamp of Obedience
부록 1
부록 2
부록 3
부록 4
부록 5
역주
역자의 말
책속에서
-인간에 대해
“이 세상에서 싸우고 소리쳐 얻으려는 것을 다 합쳐도, 아니 영국에 있는 진정한 재능과 해답을 모두 합친다 해도, 이것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다. 복종, 화합, 연대, 그리고 질서다.” -7장 5절
-건축에 대해
“이 성스러운 기억의 요체이자 수호자로서, 건축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진지하게 생각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건축 없이도 살 수 있고 기도도 할 수 있지만, 그것 없이 기억을 할 수는 없다.” -6장 2절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