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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은이)
  |  
마로니에북스
2012-11-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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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책 정보

· 제목 : 우리들의 시간 (박경리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532250
· 쪽수 : 240쪽

책 소개

한국 대하소설의 대명사 <토지>의 작가 박경리. 평생을 걸어온 소설가로서의 삶 속에서 작가는 틈틈이 시를 써왔다. 이번에 새로 개정.보완된 <우리들의 시간>에서는 유고시를 제외한 박경리의 시편들을 망라하였다.

목차

1_못 떠나는 배
사마천司馬遷 22
뻐꾸기 23
대추와 꿀벌 24
해거름 25
감성感性 26
생각 27
문학 28
유배 30
정물靜物 31
도요새 32
눈먼 말 34
옛날 35
바다울음 36
여로1 37
여로2 38
체념 40
불행 41
꿈1 42
죽음 44
대보름 46
씩씩하게 47
춤 48
민들레 49
샤머니즘 50
견딜 수 없는 것 52
양극 54
조국 55
피 58
생명1 59
못 떠나는 배 60
세상 62
풍경1 63
문명 64
토지土地 66
객지 67
기관사 68
국토개발 69
기다림 70
못 떠난다 72
거지 76
비둘기 78

2_도시의 고양이들
환幻 80
밤배 81
서문안 고개 82
미친 사내 84
그리움 85
진실 86
판데목 갯벌 88
그해 여름1 89
그해 여름2 90
그해 여름3 91
하얀 운동화 92
돈암동 거리 93
사막 94
영주玲珠 오는 날 아침 95
새야 96
철쭉빛 98
들고양이들 99
도시의 고양이들 100
정릉의 벚나무 102
신산에 젖은 너이들 자유 104
기억 106
생명2 107
백로 108
매 109
될 법이나 한 얘긴가 110
배추 112
풍경2 113
살구라는 이름의 고양이 114
가을 116
촉루燭淚처럼 117
삶 118
눈꽃 120
나그네 121
시공時空 122
독야청청 124
밤 중 126
흐린 날 127
정글 128
지샌 밤 130
저승길 132
사랑 133
면무식 134
한밤 136
좁은 창문 137
원작료 138
신새벽 140
허상 142
내 모습 143
아침 144
업業 146
시간1 147
은하수 저쪽까지 148
꿈2 149
여숙旅宿 150
의식 152
축복받은 사람들 153
역사 154
오늘은 그런 세월 156
도깨비들 158
자유 160
그렇게들 하지 마라 161
쓰레기 속에서 162
문필가 164
사람1 165
어떤 인생 166
지식인 168
천경자千鏡子 170
도망 172
도끼도 되고 의복도 되고 174
낙원을 꿈꾸며 176
터널 179
시인1 180
세모歲暮 182
닭 183
우리들의 죄가 아니니라 186
거미줄 같은 것이 흔들린다 188
남해 금산사金山寺 190
사람2 192

3_우리들의 시간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194
시간2 195
새벽 196
산책 197
일상 198
강변길 199
시인2 200
차디찬 가슴 201
우리들의 시간 202
어디메쯤인가 203
해설 206

저자소개

박경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박금이(朴今伊).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으로 등단, 이후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파시』(1964~1965) 등 사회와 현실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시각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했다. 『토지』는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는 한국 문학의 걸작으로, 이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장으로 우뚝 섰다. 2003년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되며 미완으로 남았다. 그 밖에 산문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일본산고』 등과 시집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들을 위한 창작실을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현대문학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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