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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작품 250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를 거쳐 간 250점의 예술품과 흥미로운 뒷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0535565
· 쪽수 : 4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60535565
· 쪽수 : 496쪽
책 소개
크리스티 경매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250점의 입찰품을 통해 수세기에 걸친 미학적 흐름과 취향, 패션 및 디자인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양한 예술품과 공예품이 몇 세기에 걸쳐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되어 왔는지 그 흥미로운 여정과 가치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목차
서 문
경매에 오르다
250점의 예술품
가격에 관한 안내
크리스티의 250년
색인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뉴욕의 로열 타자기 회사가 금으로 도금해 제작한 로열 콰이어트 드 럭스는 플레밍이 첫 제임스 본드 소설인 『카지노 로열』(1953년) 초안을 마무리한 후 직접 구입한 것으로 자신에게 주는 상이었다. 『007 골드핑거』(1959년), 『007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1965년) 등을 포함해 이후 나온 모든 본드 소설들은 플레밍이 찾았던 자메이카 휴양지 ‘골든아이’에서 같은 황금 타자기로 집필됐다. 플레밍은 금의 반짝임과 그것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좋아했다.
헤세의 <유대 I>은 1,200,000달러(708,000파운드)에, <꿈>은 피카소 작품의 경매 기록을 세우며 48,400,000달러에 낙찰됐다.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1955년) 역시 최고 추정가 12,000,000달러(7,000,000파운드)의 2배를 넘어선 31,900,000달러(18,800,000파운드)에 낙찰됐다. 2015년 5월, 이 작품은 크리스티 뉴욕에서 179,300,000달러(115,000,000파운드)에 다시 팔리면서, 경매에서 거래된 가장 비싼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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