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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식스팩

(취업 스펙 매니지먼트)

전지혜 (지은이)
  |  
중앙경제평론사
2015-01-27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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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책 정보

· 제목 : 식스팩 (취업 스펙 매니지먼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60541375
· 쪽수 : 224쪽

책 소개

누구에게나 어떤 직종을 꿈꾸고 준비하는 모두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수 있는 유쾌한 인생 및 취업 설계 매뉴얼 북이다. 연구원이든 교육자이든 상사맨이든 서비스업 종사자든 아니면 창업 희망자에게도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의 포텐셜을 찾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목차

[여는 말] 건강하고 튼튼한 <식스팩>을 위하여

Chapter 1 식스팩이 필요한 스펙 시대
진정 즐길 줄 아는 그대가 챔피언
1등도 꼴찌도 사라진 세상
나는 아직 스물 다섯 살이다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Chapter 2 식스팩 집중 트레이닝
첫 번째 팩, 식스팩으로 스펙을 리드해라
스펙을 요리하는 셰프
아이돌 말고 싱어송라이터 말고 프로듀서처럼

두 번째 팩, 모든 것은 트렌드에서 시작된다
10년 후 먹거리 찾기 프로젝트
나에게 트렌드를 입혀라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문학과의 관계

세 번째 팩, 목표는 섹시한 몸매가 아닌 섹시한 뇌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나를 만든다
섹시한 뇌를 만드는 핑퐁(Ping-pong)

네 번째 팩, 영혼을 살찌워야 식스팩이 오래 간다
시인이 킬러가 되는 방법
가슴 속에 시인을 품은 킬러

다섯 번째 팩, 나를 비추는 거울 앞에서 운동해라
사랑에 빠질만한 대상을 찾아라
팬클럽 정모는 실미도에서

여섯 번째 팩, 건강하게 읽고 쓰고 말해라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언어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통로이다

Chapter 3 식스팩으로 보는 스펙
하나, 학벌 다시 보기
독특한 DNA를 가진 자들에게
정보의 격차를 뛰어 넘는 멀리뛰기

둘, 공모전 다시 보기
승률이 어떻게 되세요?
상장은 나를 말해주지 않는다

셋, 영어 다시 보기
스펙 3종 세트 더하기 빼기

Chapter 4 식스팩을 위한 준비운동
꿈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된다
옷보다 마음이 먼저 보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사귀자

[감사의 글] 프로듀서를 만나다
[맺는 말] 초코바를 쟁여놓는 지혜를 위하여

저자소개

전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 제일기획 AE)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그룹 광고 마케팅 기업 제일기획에서 AE(Account Executive)로 재직 중이다. 대학 시절 광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제31회 제일기획 광고대상 대상>, <제2회 피자헛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대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이후 제일기획에서 인턴 사원으로 재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했다. 제일기획에서 올레 KT 광고 마케팅을 담당하며, <All Right, All-IP>, <두 배? 리얼리?>, <아니라오 아니라오>, <Good Choice>, <기가 팍팍, 기가 산다> 등 다수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5》의 집필진으로 참여했고, 소셜 멘토링 잇다(www.ittda.co.kr)에서 광고 마케팅 분야 멘토로 활동 중이다. Email : choco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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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식스팩>은 오직 재료 자체만을 목적으로 착각하는 이 시대의 셰프들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싶다.
어렵게 얻은 그 재료들을 커다란 쟁반에 그냥 널어놓고 싶은가? 아니면 맛있는 양념으로 버무려서 예쁜 접시에 데코레이션까지 곁들이고 싶은가? 당신이라면 둘 중에 어떤 요리가 더 먹고 싶을 것 같은가? 당신은 둘 중에 어떤 셰프가 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잊지 말기 바란다. 회사가 원하는 것은 재료도 요리도 아닌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취업을 하는 것은 나이지 내 스펙이 아니다. 또한 나는 학벌, 학점, 어학 점수의 총 합이 아니다. 나는 내 스펙을 요리하는 셰프이자 지휘하는 마에스트로이자 경영하는 CEO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프로듀서로서 책임지고 자기 자신을 최고의 인재로 기획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순발력에 대해 영악하고 꾀 많은 여우들이나 잘 하는 얄팍한 임기응변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그것도 꽤 설득력 있고 논리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즉, 아이디어가 잘 나올 수 있는 메커니즘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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