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로 부르는 찬송가 - 상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갈보리산 위에
감사하는 성도여
감사하세 찬양하세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거기 너 있었는가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거룩하신 우리 주님
거룩한 밤
거룩하신 주 하나님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겟세마네 동산에서
겟세마네 동산의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고요한 바다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곧 오소서 임마누엘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교회의 참된 터는
구세주를 아는 이들
구원으로 인도하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를 생각만 해도
구주여 광풍이 불어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귀중한 보배합을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귀하신 예수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그 고요하고 쓸쓸한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그 어린 주 예수
그 어린 주 예수
그 참혹한 십자가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기도하는 이 시간
그 큰 일을 행하신
기뻐 찬송하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기쁘다 구주 오셨네
기쁜 소리 들리니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
.
.
아 내 맘속에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하늘과
아무 흠도 없고
아버지여 나의 맘을
아버지여 이 죄인을
아침 해가 돋을 때
어느 민족 누구게나
양떼를 떠나서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어둔 밤 마음에 잠겨